[Hinews 하이뉴스] 한혜승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가 지난달 29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열린 대한의학회 정기총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 교수는 2023~2024년 대한병리학회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2023년 유럽병리학회와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2024년 대학병리학회 가을 학술대회를 첫 국제학술대회로 전환해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 학회와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혜승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
한혜승 교수는 “새해 시작과 함께 표창을 받아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병리학과 의학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 교수는 2004년부터 건국대병원 병리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14년부터 인체유래물은행장을 맡아 진단과 분석, 의학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2024~2025년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원장을 역임하며 창립 20주년 행사를 개최하고 20년사를 발간하는 등 병리학과 바이오마커 진단 분야 발전에 기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