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에 보철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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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에 보철비 지원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2-06 09:37

[Hinews 하이뉴스] 부여군은 이달부터 만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임플란트와 부분틀니 지대치 시술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부여군보건소 전경 (이미지 제공=부여군보건소)
부여군보건소 전경 (이미지 제공=부여군보건소)

지원 대상은 부여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다. 다만 최근 7년 이내에 다른 법령이나 지원 사업을 통해 보철비를 받았다면 다시 지원받을 수 없다.

임플란트는 1개당 100만 원 한도로 1인당 최대 2개까지 지원한다. 부분틀니를 만들 때 필요한 지대치는 1개당 35만 원 한도로 최대 4개까지 보조한다. 임플란트와 지대치 비용을 동시에 중복으로 받을 수는 없다.

지원을 원하는 이는 부여군보건소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예산이 다 떨어질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유재정 부여군보건소장은 "보철비 지원은 어르신들의 씹는 기능을 회복해 식생활을 개선하고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구강보건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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