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파주보건소는 30세 이상 파주시민과 만성질환자,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이달부터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표준화 교육을 한다고 6일 밝혔다.
파주보건소, 2026년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 예방관리 교육 실시 (이미지 제공=파주시)
이번 교육은 심뇌혈관질환의 위험 요인을 알리고 체계적인 예방과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환별 교육 일정은 당뇨병이 2월과 5월, 9월에 먼저 열린다. 고혈압은 4월과 8월, 이상지질혈증은 6월과 11월에 각각 진행한다. 교육 장소는 운정보건소이며 질환별로 한 달에 3회씩 연다.
주요 내용은 질환에 대한 이해와 관리를 위한 영양 교육, 질환 연계 운동, 기초 검사 등이다. 참여자가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사업은 정부의 지역 기반 만성질환 예방·관리 강화 정책에 따라 진행한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만성질환 관리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예방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효과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