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편의점 CU는 반값택배 서비스의 익일 배송률이 95%를 넘어서면서 이용 건수도 큰 폭으로 늘었다고 9일 밝혔다.
CU, 반값택배 다음 날 도착 95% 달성 (이미지 제공=CU)
지난달 반값택배 이용 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1% 증가했다. CU는 자체 물류망을 활용하던 시기에 반값택배는 배송까지 최대 6일이 걸렸으나 지난달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서비스를 넘긴 후에는 대부분의 물량이 수거 다음 날 도착하는 배송 체계를 갖췄다고 설명했다.
CU 관계자는 "반값택배가 기존에는 싸지만 느린 택배로 불렸으나 이제는 속도까지 잡아 싸고 빠른 택배가 됐다"고 말했다.
CU는 빠른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이달 한 달간 200원 무제한 할인 프로모션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