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임산부와 만 2세 미만 영유아 가정이면 소득이나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사천시보건소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의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대상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 (이미지 제공=사천시)
전문 교육을 받은 영유아 간호사가 가정을 직접 찾아가 산모와 아기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영양·수유 상담, 양육 코칭, 정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보건소를 방문하거나 큐알(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참여한 한 산모는 "인터넷으로 찾던 정보와는 다르게 우리 아이에게 꼭 맞는 방법을 알려주니 육아가 훨씬 수월해졌고, 혼자가 아니라 함께 키우는 느낌이었다"며 "그때 받았던 따뜻한 한마디 덕분에 지금은 웃으며 아이를 돌볼 수 있다. 초보 부모라면 꼭 한 번은 받아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문 간호사가 직접 찾아가는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인 만큼 많은 가정에서 적극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