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시작한다고 지난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만 50세 이상 고객을 위한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 2차 판매를 시작한다. (이미지 제공=신한은행)
지난달 26일 출시한 1차 판매분 5000억원이 10일 만에 모두 팔리는 등 인기를 끌자 추가 판매를 결정했다. 이번 2차 판매 한도 역시 5000억원이다.
가입 대상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이다. 만기는 12개월이며 1인당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넣을 수 있다. 1차 판매 때 가입한 고객도 합산 한도 내에서 추가로 가입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2.9%에 우대금리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를 준다. 우대금리는 예금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을 받거나, 신한은행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넘게 입금하면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초연금 수급 고객에게 실질적인 이자 혜택을 주는 포용금융 취지에서 마련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의 자산 형성을 돕는 맞춤형 상품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