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제약,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사업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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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제약,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 사업 안정성 확보

김국주 기자

기사입력 : 2026-02-19 11:06

[Hinews 하이뉴스] 삼일제약은 황반변성 치료제 ‘아필리부주’ 관련 글로벌 특허 합의를 통해 제품 사업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아필리부주는 글로벌 블록버스터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로,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하고 삼일제약이 국내에서 유통과 판매를 담당하고 있다.

삼일제약 CI (사진 제공=삼일제약)
삼일제약 CI (사진 제공=삼일제약)

최근 삼성바이오에피스는 미국 시장을 포함한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특허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합의를 통해 아필리부주의 안정적인 공급과 판매 기반이 강화됐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이번 라이선스 합의로 안정적인 제품 공급, 매출 변동성 축소, 의료진·환자 신뢰 강화, 중장기 유통·판매 전략 고도화 등 안과 사업 전반의 안정성이 높아졌다”며, “단기 실적뿐 아니라 장기 매출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일제약은 최근 녹내장 치료제 ‘엘라프리점안현탁액’ 품목 허가를 획득하는 등 안질환 분야 파이프라인을 지속 확대하며 사업 안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국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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