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저소득층 틀니·임플란트 지원...25일부터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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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저소득층 틀니·임플란트 지원...25일부터 신청 접수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2-23 16:26

[Hinews 하이뉴스] 합천군은 치과 진료비 부담을 느끼는 군민을 위해 틀니와 임플란트, 보철 시술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23일 발표했다.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미지 제공=합천군)
합천군,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 신청 접수 (이미지 제공=합천군)

신청 대상은 합천군에 주소를 둔 40세 이상의 저소득층이다.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건강보험료 하위 50% 이하(직장 12만7500원, 지역 6만원 이하) 가구 등이 포함된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7년 이내 제작 이력이 없는 경우에 한해 틀니와 임플란트(1인당 평생 2개) 등을 지원한다. 40세에서 64세 사이 저소득층은 자격 기준에 따라 임플란트 시술 시 1개당 70만~100만원(최대 2개)을 차등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서류를 지참해 합천군보건소나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구강검진과 상담을 거쳐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치과 의료기관에서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저소득층 틀니·보철 지원사업에 누락 대상자가 없도록 적극 홍보하여 군민들의 구강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틀니·보철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군민들의 구강건강과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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