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르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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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보건소, 물리치료사가 직접 가르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운영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0:15

[Hinews 하이뉴스] 횡성군보건소는 관내 5개 보건지소에서 물리치료사가 직접 지도하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 및 근력 강화 사업인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신체 활동 능력이 떨어지기 쉬운 50세 이상 주민과 근골격계 질환을 앓는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인 운동 처방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제공=횡성군)
“튼튼 ON, 활력 ON” 프로그램 운영 (이미지 제공=횡성군)

보건지소에 배치된 물리치료사는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낙상 사고와 퇴행성 질환 예방법을 교육한다. 필라테스 볼과 세라밴드 등 소도구를 활용해 개인별 신체 상태에 맞춘 운동법을 전수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강림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우천, 둔내, 공근, 청일 등 물리치료사가 있는 지소를 중심으로 상·하반기 총 8회차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보건소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등 기초 건강지표를 측정해 운동 전후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낙상 등 생활안전 사고로부터 안전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만성질환관리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건강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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