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균 상계백병원 교수, 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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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균 상계백병원 교수, 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 공동의장

임혜정 기자

기사입력 : 2026-02-25 10:36

[Hinews 하이뉴스] 장동균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척추센터 교수(정형외과)가 세계척추변형학회(SRS) 주최 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SRS-AP)에서 공동의장을 맡아 학술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선임은 국내 의료진 최초 사례다.

SRS-AP는 2026년 2월 6~7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아시아 지역 공식 학술대회로 처음 개최됐다. 장 교수는 일본 Kota Watanabe 교수, 호주 Brian Hsu 교수와 함께 공동의장을 맡아 학회 운영과 학술 프로그램 전반을 총괄했다.

세계척추변형학회(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SRS-AP) 단체사진. 공동의장을 맡은 장동균 교수는 맨 앞줄 왼쪽에서 9번째. (사진 제공=상계백병원)
세계척추변형학회(SRS) 아시아태평양 학술대회(SRS-AP) 단체사진. 공동의장을 맡은 장동균 교수는 맨 앞줄 왼쪽에서 9번째. (사진 제공=상계백병원)

그는 초록 심사 체계 구축, 아시아·오세아니아 13개 척추 학회와 협력, 수상 후보 및 우수 연제 세션 좌장 역할을 수행했고, 성인 척추변형 교육 세션에서는 ‘성인 척추변형 최소침습수술’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0개국 300명 이상의 척추변형 전문의가 참석했으며, 청소년 특발성 척추측만증과 성인 척추변형 관련 교육 세션이 마련됐다. SRS는 1966년 설립된 국제 학술단체로 척추변형 연구와 교육 분야에서 국제적 권위를 갖는다.

장 교수는 “아시아 최초 공식 학술대회 공동의장으로 참여하며 한국 척추외과의 국제적 역할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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