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층별 집중 타깃 올타이트리프팅, 초단파 에너지 기반 탄력 개선 [이동근 원장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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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층별 집중 타깃 올타이트리프팅, 초단파 에너지 기반 탄력 개선 [이동근 원장 칼럼]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07 09:00

[Hinews 하이뉴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피부 노화는 단순히 피부 표면에만 머무르지 않고 피부 여러 층에서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표피에는 잔주름이 증가하고 진피층에서는 콜라겐과 엘라스틴 감소가 나타나며 피부 아래 근막 구조인 SMAS층에도 노화 변화가 나타나면서 얼굴 전체 윤곽이 흐릿해지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턱선이나 볼 부위 처짐을 유발하며 전반적인 인상을 실제 나이보다 들어 보이게 하는 요인이 될 수 있다. 피부 노화가 다양한 층에서 진행되면서 최근 리프팅 시술 트렌드는 피부 구조를 고려한 층별 타깃 리프팅 접근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부의 각 층마다 구조와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적절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방식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동근 오앤의원 원장
이동근 오앤의원 원장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에는 초단파 에너지를 활용한 올타이트(All-Tight) 리프팅 등이 활용되고 있다. 해당 리프팅은 DLTD(Dermis Layer Target Dielectric Heating Technology)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 진피층을 중심으로 열 에너지를 전달해 조직 수축과 콜라겐 생성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피부 탄력 개선과 얼굴 윤곽 정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얼굴 굴곡이나 미세한 부위까지 에너지 강도와 전달 깊이를 조절할 수 있어 자연스러운 리프팅 결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피부 두께나 지방 분포, 노화 진행 정도에 따라 시술 강도와 조사 깊이를 조절하는 맞춤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으로 언급된다.

리프팅 시술의 핵심은 피부 구조와 노화 패턴을 고려해 적절한 깊이에 에너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층별 타깃 리프팅 접근을 통해 얼굴 윤곽과 피부 탄력 개선을 도울 수 있다. 시술 전 충분한 상담과 피부 상태 진단을 통해 개인에게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글 : 이동근 오앤의원 원장)

송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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