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TAS1 C’ 출시

산업 > 유통

야마하뮤직코리아,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TAS1 C’ 출시

기타 본체에서 리버브·코러스·딜레이 구현하는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술 적용
블루투스 기능과 듀얼 액추에이터로 사운드 몰입감 강화
드레드넛·오케스트라 바디 구성으로 연주 스타일별 선택 가능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4:26

야마하뮤직코리아,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TAS1 C’ 출시
[Hinews 하이뉴스]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스즈키 카즈나리)가 별도의 외부 장비 없이도 풍성한 이펙트 사운드를 구현할 수 있는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와 ‘TAS1 C’를 22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타 내부에 장착된 액추에이터가 줄의 진동을 바디 전체의 울림으로 변환하는 야마하 고유 기술을 한층 발전시킨 모델이다. 연주자는 앰프나 이펙터를 연결하지 않아도 리버브와 코러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딜레이 효과까지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

특히 2세대 모델은 연주자의 터치와 표현을 보다 세밀하게 반영하도록 설계돼, 손끝에서 만들어지는 미묘한 감정까지도 사운드로 정교하게 전달한다. 이를 통해 연주자는 더욱 깊이 있는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제품은 두 가지 바디 타입으로 출시된다. ‘TAG1 C’는 드레드넛 바디로 풍부한 저음과 강한 울림을 제공하며, ‘TAS1 C’는 오케스트라 바디로 균형 잡힌 음색과 섬세한 표현력을 강조했다.
야마하뮤직코리아, 2세대 트랜스 어쿠스틱 기타 ‘TAG1 C·TAS1 C’ 출시

또한 블루투스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음악을 기타 본체로 재생할 수 있다. 바디 전체의 진동을 통해 전달되는 사운드는 일반 스피커와는 다른 생생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2개의 액추에이터가 탑재돼 기존 1세대 대비 더욱 강력한 사운드 증폭을 구현했다. 블루투스 재생 음원과 내장 이펙트가 동시에 작동하면서 입체적인 사운드 환경을 완성한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연주자가 장비 세팅에 대한 부담 없이 연주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일상적인 연습부터 실제 공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 새로운 음악적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