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마이투어, ITB 베를린서 글로벌 협력 확대…AI 기반 트래블 테크 기업 도약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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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마이투어, ITB 베를린서 글로벌 협력 확대…AI 기반 트래블 테크 기업 도약 가속

글로벌 호텔·OTA와 협력 논의…직계약 및 API 연동 확대
중국·동남아 여행사와 파트너십 구축…아시아 유통 강화
‘프로젝트 탈로스’ 기반 호텔 운영 자동화 솔루션 고도화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22 17:24

올마이투어, ITB 베를린서 글로벌 협력 확대…AI 기반 트래블 테크 기업 도약 가속
[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베드뱅크 솔루션 기업 올마이투어가 ‘ITB 베를린 2026’ 참가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AI 기반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세계 최대 관광 산업 박람회인 ITB 베를린에서 올마이투어는 호텔, OTA, 여행사 등 다양한 글로벌 사업자들과 협력 논의를 진행하며 베드뱅크 사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직계약 확대와 API 기반 유통 구조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내세워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집중했다.

구체적으로 사이트마인더와의 협력을 통해 숙소 공급 구조를 고도화하고, 아바 호텔 그룹 및 빈펄 호텔과는 직계약과 함께 시스템 연동 기반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숙소 인벤토리 확보와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중국 OTA 빙트립과의 크로스셀링 협력, 태국 및 싱가포르 여행사와의 계약 체결 등을 통해 아시아 시장 내 유통 네트워크도 빠르게 확장하고 있다.
올마이투어, ITB 베를린서 글로벌 협력 확대…AI 기반 트래블 테크 기업 도약 가속

올마이투어는 이러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호텔 운영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B2B 시장의 대규모 수요를 겨냥한 그룹 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및 단체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동시에 AI 기반 호텔 운영 솔루션 ‘프로젝트 탈로스’를 중심으로 기술 경쟁력도 강화한다. 해당 솔루션은 온톨로지 기반 구조를 통해 예약, 가격, 재고 관리 등 호텔 운영 전반을 자동화하는 시스템으로, 데이터 통합과 운영 효율 개선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이 목표다.

정현일 대표는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베드뱅크 사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며 “향후 AI 기반 기술을 중심으로 호텔 운영과 유통을 아우르는 트래블 테크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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