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경비·경호·보안 분야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해당 산업에 특화된 구인구직 플랫폼 ‘씨큐인(SECUIN)’이 경비·경호·보안 전문 구인구직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씨큐인은 구직자와 경비업체, 교육기관을 하나의 구조로 연결한 플랫폼으로, 경비·보안 분야에 특화된 인력 매칭 시스템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플랫폼은 개인회원, 법인회원, 교육기관 회원으로 구성되며, 각 주체 간 연계를 통해 채용과 취업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인회원은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자와 경비지도사 국가자격 취득자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비·보안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이용자들이 포함된다. 교육 이수 이후 구직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플랫폼 내에서 채용 정보가 제공된다.
법인회원은 경비업체와 시설관리 기업 등 인력을 필요로 하는 기업들로 구성된다. 기업은 플랫폼에 등록된 인력 정보를 바탕으로 채용을 진행할 수 있으며, 교육기관과 연계된 인력 풀을 활용하는 구조다.
씨큐인은 전국 경비교육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인력 공급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은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 인천 부평역 소재 마커스앤컴퍼니 경비보안교육원, 연신내 태허평생교육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경비지도사 국가자격 과정은 청량리 소재 서울글로벌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교육기관에서 배출된 교육생은 씨큐인을 통해 구직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연결된다. 교육 이수부터 자격 취득,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플랫폼 관계자는 “경비·보안 분야는 일정 자격 요건과 신뢰성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을 갖고 있다”며 “교육기관과 기업, 구직자를 연결하는 시스템을 통해 채용과 취업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씨큐인은 경비·보안 분야 인력 매칭을 중심으로 플랫폼 운영을 이어가며, 교육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