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딕트, 펠티어 냉각 패드 적용한 손 선풍기 ‘빈다르 플로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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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딕트, 펠티어 냉각 패드 적용한 손 선풍기 ‘빈다르 플로우’ 출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28 10:41

[Hinews 하이뉴스] 자동차 용품 브랜드 벤딕트가 휴대용 손 선풍기 ‘빈다르 플로우’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벤딕트가 직접 디자인하여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본상을 받았다.

빈다르 플로우는 펠티어 소자를 활용한 급속 냉각 패드를 탑재했다. 세라믹과 알루미늄으로 제작된 패드는 활성화 즉시 온도가 낮아져 피부에 직접 닿는 냉각 효과를 제공한다. 5.2cm 헤드에는 4엽 대형 팬을 설계해 최대 6.39m/s의 풍속을 구현했다.

벤딕트, 펠티어 냉각 패드 적용한 손 선풍기 ‘빈다르 플로우’ 출시 <사진=벤딕트 제공>
벤딕트, 펠티어 냉각 패드 적용한 손 선풍기 ‘빈다르 플로우’ 출시 <사진=벤딕트 제공>

배터리는 5000mAh 대용량을 적용해 최대 17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고성능 BLDC 모터를 사용해 회전 시 마찰을 줄임으로써 기존 대비 소음과 발열을 약 20% 낮췄다. 또한 저전압 출력 시 발생하는 고주파 소음을 차단하는 설계를 적용했다.

기기 후면에는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는 이중 잠금 토글 스위치를 배치했다. 풍량은 10단계로 조절 가능하며, LCD 표시창을 통해 풍속과 냉각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외관은 메탈릭 질감을 적용했으며 하단에는 미끄럼 방지 패드를 부착해 탁상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색상은 프로스트 실버와 어반 블랙 2종으로 구성됐다. USB Type-C 포트를 통해 약 3.5시간이면 완충된다. 무게는 200g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벤딕트 관계자는 “빈다르 플로우는 디자인과 냉각 성능을 동시에 고려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대용량 배터리를 통해 야외 활동 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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