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랩,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 5월 6일 출시

산업 > 테크

쿨랩,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 5월 6일 출시

송소라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09:00

[Hinews 하이뉴스] 국내 소형 전자기기 브랜드 쿨랩(Coollab)이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를 5월 6일 출시한다. 쿨랩은 국내 제조 전문기업 광명테크솔루션이 직접 운영하는 브랜드로, 구강세정기와 전동칫솔 등 다양한 소형 가전을 선보이고 있다.

신제품 ‘쿨리 프리미엄2’는 이전 모델의 사용자 의견을 반영해 설계됐다. LCD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풍속과 잔여 배터리 용량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친환경 패키지를 적용했다. 또한 내부 PCB(인쇄회로기판) 설계를 개선해 배터리 효율을 높임으로써 완충 시 최대 8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쿨랩,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 5월 6일 출시 <사진=쿨랩(Coollab) 제공>
쿨랩, 휴대용 허리선풍기 ‘쿨리 프리미엄2’ 5월 6일 출시 <사진=쿨랩(Coollab) 제공>

기기 활용도 역시 넓혔다. 손에 들고 사용하는 방식 외에 ▲허리 고정형 ▲탁상형 ▲목걸이형 등 총 4가지 방식을 지원한다. 특히 허리 고정 시 상의가 공기 흡입구를 막아 풍량이 저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전용 ‘윈드커버’를 장착했다.

기술적 사양으로는 3,900mAh 대용량 배터리와 고성능 BLDC(브러시리스) 모터를 탑재했다. USB C타입 충전 단자를 지원하며, KC인증 및 전자파적합성 적합 판정을 완료해 안전성을 확보했다.

쿨랩의 모든 제품은 국내 공장에서 직접 생산된다. 구매 후 1년간 무상 A/S를 제공하는 점도 특징이다. 회사 측은 전작이 출시 2개월 만에 2만 대가 판매된 성과에 힘입어, 올해는 전년 대비 두 배인 4만 대 규모의 생산 계획을 수립해 공정을 가동 중이다.

광명테크솔루션 관계자는 “몸에 가까이 두고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배터리 안전성과 전자파 차단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내 제조 공정과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사용자들에게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소라 기자

sora@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헬스인뉴스 칼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