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선봬…제로 음료 시장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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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선봬…제로 음료 시장 공략 강화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30 15:37

일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일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Hinews 하이뉴스] 일화가 제로 칼로리 탄산음료 브랜드 ‘부르르’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로 음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일화는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 250ml 캔 제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제품은 우유의 부드러운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결합한 플레인 타입 밀크소다 음료로, 칼로리와 당류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부르르’는 탄산음료를 마실 때 느껴지는 청량감을 브랜드명으로 표현한 일화의 제로 칼로리 탄산 브랜드다. 기존 제로 콜라와 제로 사이다를 시작으로 레몬, 체리, 메론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선보인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는 기존 ‘부르르 망고파인애플’, ‘부르르 메론’에 이어 출시된 신제품으로, 밀크소다 특유의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구현했다. 제품 한 캔 기준 열량은 약 7kcal 수준으로 설계됐다.

특히 우유 풍미와 탄산감을 동시에 살려 색다른 제로 탄산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제로 음료 시장이 단순 탄산 중심에서 디저트형 플레이버와 이색 음료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흐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패키지에는 부르르 브랜드의 상징인 눈 모양 아이콘을 적용했으며, 파스텔톤 하늘색과 구름 이미지를 활용해 부드럽고 청량한 제품 이미지를 강조했다.

제품은 일화몰과 일화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현우 일화 F&B사업본부장은 “부르르 밀크소다 제로는 밀크소다의 풍미는 유지하면서 칼로리 부담을 줄여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제로 음료 제품군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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