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서울시 공동 목동운동장 통합개발...MICE·돔야구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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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서울시 공동 목동운동장 통합개발...MICE·돔야구장 조성

- 1단계 상업화·2단계 스포츠 시설 리모델링…저이용 부지 복합문화 공간 재탄생
- 홈플러스·공공기여 부지에 미래 성장기업 유치…서남권 테크허브 목표

이상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07 11:55

사진=이기재양천구청장 후보. 제공=후보자 선거 캠프
사진=이기재양천구청장 후보. 제공=후보자 선거 캠프
[Hinews 하이뉴스]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서울시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목동운동장·유수지 통합개발 계획과 홈플러스 부지 미래기업 유치 전략을 공개했다.

양 기관이 진행 중인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기반으로 2단계 통합개발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식이다.

1단계에서는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 일대를 상업 지역으로 전환해 호텔·컨벤션센터를 비롯한 MICE 시설 입주 기반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신설하고 아이스링크·종합운동장을 최신 스포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오랜 기간 저이용 상태였던 이 일대가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 개발에서 발생하는 공공기여 부지에는 미래형 성장기업을 유치해 서남권의 미래성장 경제거점을 만든다는 전략이다.

이기재 후보는 "서남권 균형발전에 기업·인재 유치의 거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목동 통합개발과 미래형 테크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양천구를 서남권 핵심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호 기자

leesh@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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