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하뮤직코리아,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참가… 공연·체험 프로그램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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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뮤직코리아,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참가… 공연·체험 프로그램 확대

11년 연속 공식 후원… 글로벌 악기 브랜드 전문성 기반 축제 지원
DDP 어울림광장에 ‘야마하 오픈 스테이지’ 조성
가족 관객 위한 음악 체험존 운영… 즉흥 합주 공간도 신설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5-07 17:07

야마하뮤직코리아,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참가… 공연·체험 프로그램 확대
[Hinews 하이뉴스] 야마하뮤직코리아㈜가 ‘2026 서울드럼페스티벌’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대표 공연예술 축제로, 올해 행사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야마하뮤직코리아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축제를 후원하며 국내 음악 문화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세계적 드러머 도널드 바렛(Donald Barrett)이 메인 아티스트로 참여한다. 도널드 바렛은 레이디 가가, 네이선 이스트 등 글로벌 뮤지션들과 협업해온 인물로, 최근 레이디 가가 최신 음반 작업에 참여하며 2026 그래미 어워드 후보에 올랐다.

그는 네덜란드 트롬프 타악기 국제콩쿠르 한국인 최초 준우승자인 퍼커셔니스트 공성연과 함께 특별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까데호, 김반장, 삼산 등 다양한 뮤지션이 참여해 폭넓은 장르 공연을 진행한다.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도 강화됐다. 행사장 내 ‘드럼존’에서는 야마하 전자드럼과 기타, 핑거드럼 체험이 가능하며, 올해 처음 도입된 ‘잼 존’에서는 현장 연주자들이 자유롭게 합주를 펼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야마하음악교실’ 체험존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음악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축제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DDP 어울림광장에는 ‘야마하 오픈 스테이지(야오스)’가 설치된다. 시민 공연은 물론 현장 참여형 ‘랜덤 비트챌린지’가 진행돼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야마하뮤직코리아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음악을 직접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음악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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