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다정흉부외과는 ‘3중요법’ 액취증 수술 치료 사례가 2026년 4월 기준 3,200례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액취증 수술은 피부를 절개해 냄새샘을 제거하는 1세대 절개법부터 레이저를 이용한 2세대 치료, 흡입술인 3세대 리포셋, 극초단파를 활용한 4세대 미라드라이까지 꾸준히 발전해 왔다.
윤석원 다정흉부외과 원장 <사진=다정흉부외과 제공>
3중요법 액취증 수술은 총 3단계 과정을 거쳐 원인이 되는 아포크린 땀샘을 제거한다. 우선 1단계에서는 리포셋을 이용해 냄새샘과 겨드랑이 상부 땀샘을 흡입해 제거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최소 크기의 절개창을 통해 눈에 보이는 냄새샘과 땀샘을 직접 확인하며 정밀하게 제거한다. 마지막 3단계에서는 전동식 피하 절삭술(PAD) 기구를 활용해 잔여 땀샘까지 한 번 더 정리하며 마무리한다.
이처럼 단계별로 땀샘과 냄새샘을 순차적으로 제거하면 시술의 정밀도를 높여 액취증 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윤석원 다정흉부외과 원장은 “기존의 절개법이나 리포셋, PAD 단독 시술 시 발생할 수 있는 통증이나 흉터, 그리고 냄새샘 제거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3중요법을 시행하고 있다”며 “직접 제거 방식을 활용하면 흉터와 통증 우려를 줄이는 동시에, 재발 가능성을 낮추는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