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어린이날을 맞아 교육기업들의 환경 관련 ESG 캠페인이 잇따르는 가운데, 금성출판사가 전국 푸르넷 교사와 학생 8만여 명이 참여하는 '푸르넷 환경 톡톡(Talk Talk)' 캠페인을 4년 연속 이어갔다.
올해 캠페인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사행시 짓기와 영상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그린 톡톡 캠페인'에서 친환경을 주제로 한 삼행시 활동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사행시 형태로 확장하고 영상 참여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했다.
금성출판사, 4년 연속 어린이날 기념 ‘푸르넷 환경 톡톡’ 캠페인 마무리 <사진=금성출판사 제공>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환경보호에 대한 생각과 실천 의지를 사행시로 표현했다. "환경은 잠시 빌려 쓰는 것입니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텀블러 하나가 호수처럼 맑은 지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와 같이 일상 속 행동의 중요성을 담은 작품과 "보석처럼 소중한 후손들에게 호흡하는 지구를 물려줄 수 있어요"처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지속가능성을 이야기한 작품들이 나왔다.
푸르넷 환경 톡톡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의미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며 공유하는 참여형 ESG 프로그램으로, 금성출판사가 어린이날을 기념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배윤희 금성출판사 플랫폼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을 스스로 떠올리고 친구들과 나누는 경험을 통해 환경에 대한 공감과 참여를 넓혀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