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퍼니처, 안전·기능성 중심 인테리어 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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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퍼니처, 안전·기능성 중심 인테리어 사업 강화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6-01 09:55

[Hinews 하이뉴스] 선퍼니처(선앤엘인테리어)가 ‘2026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대상’ 토탈인테리어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선퍼니처는 기존 B2B 신축 아파트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소비자 중심 인테리어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안전과 건강을 고려한 기능성 제품군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사진=선퍼니처 제공
사진=선퍼니처 제공

대표 제품인 목재방화문 ‘DEDOOR(디도어)’는 방화·차열·차연·방범 기능을 적용한 제품이다. 화재 발생 시 실내 안전 공간 확보를 고려해 개발됐으며,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60분+ 방화시험’을 통과했다. 현재 목재문 분야 국내 최초 방화인정 취득도 추진 중이다.

또 부산소방재난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한 공동주택 화재 실험을 통해 제품의 안전성과 효용성을 검증했으며, 관련 시범사업도 이어가고 있다.

이와 함께 선퍼니처는 홈퍼니싱 사업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자체 가구 브랜드 ‘선퍼니처’를 운영하는 한편 메종, 모빌클란, 페나벨, 센따, 스피날리스 등 해외 가구 브랜드와 협업하며 제품군을 넓히고 있다.

선퍼니처 관계자는 “최근에는 인테리어 시장에서도 안전성과 기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관련 기술과 제품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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