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한의원 전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레이시올로지(RATIOLOGY)가 브랜드 론칭 두 달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에 입점하며 한의원 기반 스킨케어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레이시올로지는 한의학의 피부 관리 원리와 현대 더마 코스메틱 기술을 접목한 브랜드로, 피부 미용 진료를 운영하는 한의원을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명은 '비율(Ratio)'과 '학문(Ology)'의 합성어로, 피부 균형을 고려한 성분 설계를 브랜드 철학으로 제시하고 있다.
레이시올로지(RATIOLOGY)가 브랜드 론칭 두 달 만에 전국 한의원 400곳에 입점했다.
브랜드는 피부 진정과 피부 컨디션 개선을 고려한 '선진정 후효능' 콘셉트를 적용했다. 이를 위해 황련, 황금, 황백, 치자 등 한의학에서 활용돼 온 본초 유래 추출물을 배합한 독자 성분인 '골든 릴리프(GOLDEN-RELIEF™)'를 적용했다. 회사 측은 해당 성분이 피부를 먼저 편안하게 정돈한 뒤 유효 성분이 작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인체적용시험도 진행했다. 레이시올로지에 따르면 6종 전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으며, 대표 제품인 '5:5:5 리페어 크림'은 사용 후 경피수분손실이 33.0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쿠아 익스프레스 세럼'은 도포 직후 피부 보습량이 585.53% 증가했으며, '레티노맥스 1.3% 세럼'은 사람 피부 섬유아세포를 활용한 인체 외 시험에서 콜라겐 생성이 299% 증가한 결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브랜드 개발 과정에는 한의사와 뷰티 전문가가 함께 참여했다. 제품은 한의사인 정희범 대표가 기획했으며, 전 설화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이지민이 브랜드 기획 단계에 참여해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담당했다.
레이시올로지 관계자는 "한의원의 피부 진료 환경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스킨케어 제품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며 "한의학 기반 원료와 현대적인 성분 설계를 접목한 제품 개발을 지속해 한의원 전용 더마 코스메틱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