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 로봇청소기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 주연과 라이브 공개

경제일반

모바, 로봇청소기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 주연과 라이브 공개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0 17:00

[Hinews 하이뉴스] 글로벌 스마트 가전 브랜드 모바(MOVA)가 IT 전문 인플루언서 주연과 함께 로봇청소기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V70 Ultra Complete)’ 런칭 라이브를 진행한다.

모바는 오는 7월 10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 프로그램 ‘핫IT슈’를 통해 V70 울트라 컴플리트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모바의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를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는 런칭 생방송으로, 제품 시연과 함께 다양한 구매 혜택이 공개된다.

모바(MOVA)가 IT 전문 인플루언서 주연과 함께 로봇청소기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V70 Ultra Complete)’ 런칭 라이브를 진행한다.
모바(MOVA)가 IT 전문 인플루언서 주연과 함께 로봇청소기 신제품 ‘V70 울트라 컴플리트(V70 Ultra Complete)’ 런칭 라이브를 진행한다.

V70 울트라 컴플리트는 모바가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플래그십 로봇청소기다. ‘Beyond Clean, Beyond Limits’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강력한 흡입력과 진화한 주행 성능, 사각지대 청소 기술, 위생 관리 기능을 결합했다.

제품의 핵심 성능 중 하나는 42,000Pa의 허리케인 흡입력이다. 업계 최고 수준의 흡입력을 바탕으로 바닥의 먼지와 오염물을 강력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맥시리치X(MaxiReachX™) 기술을 통해 청소 사각지대를 줄였다. 물걸레는 최대 17cm, 사이드 브러시는 12cm까지 연장돼 벽면 가장자리와 모서리, 가구 주변 등 손이 닿기 어려운 공간까지 청소할 수 있다.

V70 울트라 컴플리트는 로봇 다리를 이용한 장애물 극복 기능도 갖췄다. 최대 9cm 높이의 장애물을 넘을 수 있어 문턱이나 매트 등 실내 단차를 보다 안정적으로 통과할 수 있다.

에코사이클론(EcoCyclone™) 자동건조 백리스 먼지통은 경제성과 위생성을 함께 고려한 기능이다. 종이 먼지 봉투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자동건조 기능을 통해 먼지통 관리 부담을 줄였다.

플렉스스코프(FlexScope™) 내비게이션은 필요할 때 센서를 숨겨 제품 높이를 89.5mm까지 낮출 수 있는 기능이다. 이를 통해 가구 밑과 같이 낮은 공간도 청소할 수 있으며, 실내 공간 활용에 맞춘 유연한 청소가 가능하다.

또한 100°C 고온 살균 세척 기능을 적용해 물걸레 청소 후 위생 관리까지 강화했다. 모바는 V70 울트라 컴플리트가 성능과 위생을 모두 고려한 차세대 로봇청소기라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는 최근 한국 시장에서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로봇청소기 데이터 서버를 국내로 이전했다. 이는 한국 이용자들의 개인정보 보호와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서버 국내 이전을 통해 모바는 국내 인프라 기반의 서비스 환경을 제공하고, 응답 속도와 운영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동시에 국내 보안 기준에 부합하는 보다 안전한 스마트 홈 환경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모바 관계자는 “IT 전문가 주연과 함께하는 이번 라이브는 V70 울트라 컴플리트를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별한 구매 혜택과 함께 모바의 청소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서버 국내 이전 등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노력을 지속하며,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는 7월 10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상세 정보와 단독 혜택은 네이버 쇼핑 내 모바 공식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함경호 기자

press@hinews.co.kr

<저작권자 © 하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