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화성특례시수영연맹은 지난 5일 화성특례시 병점구 유앤아이센터 실내수영장에서 '전국 장거리(FIN) 수영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수영 동호인과 선수 300여 명이 참가했다.
(왼쪽부터) 5km 종목 수상자, 1.5km 수상자 오윤지 선수 <사진=화성특례시수영연맹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체육회의 재정 지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1.5km와 5km 두 종목으로 운영됐다. 참가자 연령대는 20대 초반부터 60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성별과 그룹 구분 없이 통합 레이스로 치러진 5km 2경기에서는 한 여자 선수가 1시간 12분을 기록하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1.5km 여자부 2그룹에서는 접백단X코드원 소속 오윤지 선수가 20분 26초 06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최근 지역 체육연맹을 중심으로 동호인과 선수가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대회가 늘어나는 추세다. 화성특례시수영연맹은 이날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했으며, 한국 단거리 수영 선수 백인철이 안전요원으로 참여했다. 연맹 관계자는 일부 참가자들이 차기 대회 참여 의사와 함께 건의 사항을 현장에서 전달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