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루나, CBME China 2026서 저자극 스킨케어 10종 선보여

경제일반

베베루나, CBME China 2026서 저자극 스킨케어 10종 선보여

함경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7-16 18:17

[Hinews 하이뉴스] 베이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 베베루나가 글로벌 유아용품 박람회에서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군을 선보이며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베베루나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BME China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베베루나는 영유아와 온 가족을 위한 스킨케어 제품 10종을 소개한다.
베베루나, CBME China 2026서 저자극 스킨케어 10종 선보여
베베루나, CBME China 2026서 저자극 스킨케어 10종 선보여

CBME China는 아동과 유아, 임산부 관련 브랜드와 제조사, 유통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전시회다. 베베루나는 이번 참가를 통해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아시아 유통 채널과의 협력 가능성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전시 제품은 베베루나의 대표 스킨케어 라인과 확장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마일드 라인의 바스앤샴푸, 수딩젤, 로션, 크림, 케어밤을 비롯해 익스큐즈미 브라이트닝 선크림, 유스투맘 턴스킨밤 바디크림, 호호바 오일, 루나에이치 밸런싱 샴푸, 스칼프 샴푸 등이 포함된다.

베베루나는 식물 유래 성분을 기반으로 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로, 신생아부터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브랜드는 전담 연구소를 통해 특허 성분을 직접 연구·개발하고 제품에 적용하며, 피부에 순한 사용감과 기능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핵심 성분은 엘더꽃추출물이다. 베베루나 전 제품에는 엘더꽃추출물이 공통으로 함유돼 있으며, 해당 성분은 민감하고 여린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보호와 보습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베베루나는 엘더꽃을 병풀, 락토바실러스, 티트리 등과 함께 복합 발효하는 방식으로 성분 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피부 흡수율과 진정 기능을 높이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제품 완성도를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 참가를 통해 베베루나는 브랜드의 연구개발 역량과 제품 안전성을 글로벌 시장에 알릴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와 직접 만나 제품 상담을 진행하고, 중국 현지 유통사 및 아시아권 파트너사와의 협력 기회를 모색한다.

베베루나 관계자는 “CBME China는 글로벌 유아용품 시장의 흐름을 확인하고 각국 유통 관계자와 만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베베루나만의 순한 성분 설계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국과 아시아 시장에서 신뢰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베베루나는 CBME China 2026 참가를 계기로 해외 유통 채널과의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글로벌 베이비&패밀리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함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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