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하갤러리, AI 미디어 아티스트 유어예 글로벌 활동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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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갤러리, AI 미디어 아티스트 유어예 글로벌 활동 조명

오하은 기자

기사입력 : 2026-08-18 16:58

[Hinews 하이뉴스] 로하갤러리가 전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AI 미디어 아티스트 유어예(박선영)의 국내외 활동과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진출 소식을 소개했다.

유어예는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AI 미디어 아티스트로, 연세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건국대 대학원 메타버스융합학과(Immersive AX)에 재학 중이다. 2025년 광화문 서울라이트 미디어파사드 국제공모전 금상, AI Master Awards 2위, 아주국제미술대전 우수상 등을 수상했으며 서울과 베를린, 뉴욕 등에서 전시에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로하갤러리가 전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AI 미디어 아티스트 유어예의 국내외 활동과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진출 소식을 소개했다. <사진=로하갤러리 제공>
로하갤러리가 전시를 통해 인연을 맺은 AI 미디어 아티스트 유어예의 국내외 활동과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 진출 소식을 소개했다. <사진=로하갤러리 제공>

지난달 영국 런던 기반 디지털 아트 플랫폼 세디션의 큐레이티드 작가로 선정되면서 오프라인 전시를 넘어 디지털 작품의 국제 유통 및 컬렉팅 영역으로 활동 무대를 넓혔다. 유어예는 세디션을 통해 AI 기반 무빙 이미지 연작 '빛의 정원'(Garden of Light) 5점을 공개했다. 한국 전통 색채의 정서와 AI 기술을 결합해 색과 빛, 데이터가 변화하며 새로운 형상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탐구해온 작업을 디지털 환경에서 선보인 것이다.

최근 갤러리들 사이에서도 전시 이후 작가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이 늘어나는 추세다. 로하갤러리는 신진 및 성장 가능성이 높은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전시 이후 작가들이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지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로하갤러리 관계자는 "로하갤러리에서 작품을 선보였던 유어예 작가가 이후에도 자신의 작업세계를 발전시키며 국내외에서 좋은 성과를 만들어가고 있다"며 "유어예 작가가 AI와 디지털 기술을 자신만의 예술언어로 발전시키고 글로벌 디지털 아트 플랫폼을 통해 해외 컬렉터들과 작품으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시가 끝나는 것으로 작가와의 이야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후 작가가 어떤 새로운 무대로 나아가는지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도 갤러리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로하갤러리를 거쳐 간 작가들의 활동과 성장 과정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어예는 2026년 8월 세디션의 큐레이티드 작가로 선정됐으며, 한국 전통 색채의 정서와 AI 기술을 결합한 작업을 국내외에서 이어가고 있다.

오하은 기자

haeun@hi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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