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계원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김태선)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AI·D) 집중과정’ 신규 선도대학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관계자 연수에서는 AI·D 선도대학 현판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 사업은 재직자의 업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전국 38개 대학, 17개 권역으로 확대 운영된다.
사진=계원예술대 제공
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은 대학의 예술·디자인 분야 특성화 역량을 AI·디지털 교육과 연계해 ‘AI·D 30+ 집중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캠프는 직무와 산업 분야에 따라 △Z 대표자 △A 라이프스타일 △B 콘텐츠·브랜딩 △C 유통·서비스 △D 제조·기술 등 트랙으로 구성된다.
현재까지 0기 대표자 트랙을 비롯해 1기와 2기 과정이 운영됐으며, 오는 10월에는 3기 D, 4기 A, 5기 B 과정이 이어진다. 이후 11월에는 6기 D, 7기 C, 8기 A가 진행되며, 12월에는 9기 B 과정이 예정돼 있다.
9월 22일 기준 누적 신청 건수는 3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 정원 300명을 기준으로 1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트랙별 신청 현황은 B 콘텐츠·브랜딩 106건(34%), A 라이프스타일 96건(31%), D 제조·기술 60건(19%), Z 대표자 36건(12%) 순으로 나타났다.
교육 과정은 재직자가 실제 업무에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0기부터 2기까지 운영 과정에서 참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 내용과 운영 방식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으며, 10월 과정에서도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교육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태선 계원예술대 평생교육원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을 현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중요하다”며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직무별 교육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재직자들이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AI·D 30+ 집중캠프’는 계원예술대학교 홈페이지 배너 및 수신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