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마이디어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무선청소기 80대를 전달했다.
회사는 홀로서기를 시작하며 주거와 생활 전반을 스스로 꾸려야 하는 청년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생활가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마이디어코리아가 지난 14일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에서 전달식을 열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무선청소기 80대를 전달했다. <사진=마이디어코리아 제공>
마이디어코리아는 스스로 청소와 주거 관리를 해야 하는 청년들의 생활환경을 고려해, 사용 빈도가 높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무선청소기를 지원 품목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전달한 물품은 마이디어 무선청소기 ‘MP07’ 80대로, 지원 규모는 소비자가 기준 약 2,000만원 상당이다. 회사에 따르면 MP07은 핸디스틱형 무선청소기다.
물품이 전달된 서울특별시립 꿈나무마을 파란꿈터는 아동양육시설에서 생활하다 자립을 앞두고 있거나 시설을 떠난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자립공간 '꿈플러스'를 운영한다. 주거를 비롯해 진로 탐색과 직업훈련 등 여러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사회 정착을 지원한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상우 마이디어코리아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 5명이 참석했다.
김상우 대표는 "보호가 종료되면 자립준비청년들은 주거와 생활 전반을 스스로 꾸려가야 하는데, 세탁기나 청소기 같은 기본적인 생활가전을 마련하는 것부터 현실적인 부담으로 다가온다고 들었다"며 "이번 지원이 자립준비청년들이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생활을 안정적으로 꾸려나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아동·청소년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비영리기관으로, 이번 전달을 통해 마이디어코리아의 후원 물품이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전달되도록 연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