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AI브랜드평판연구소가 2026년 10월 물티슈 AI 브랜드평판을 분석한 결과 베베숲이 지난달에 이어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베베숲은 참여지수, 참여인원지수, 상호작용지수, 확산지수 등 4개 세부 항목에서도 모두 1위였다.
AI브랜드평판연구소, '10월 물티슈 브랜드평판' 분석 (사진=AI브랜드평판연구소 제공)
9월 2위였던 확산지수가 10월 1위로 올라 전 항목에서 선두가 됐다. 브랜드 관련 콘텐츠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 공유 수를 합산한 확산지수는 149,045점이다. 브랜드명 언급 횟수를 나타내는 참여지수는 1,161점, 중복을 제외한 작성자 수를 반영한 참여인원지수는 822점, 다른 이용자의 반응을 나타내는 상호작용지수는 3,679점으로 집계됐다.
순위 변동은 프랭클린이 가장 컸다. 9월 11위였던 프랭클린은 10월 3위로 8계단 올라 10위권에 진입했다. 베베앙은 7위에서 4위로, 퓨어닷은 8위에서 6위로, 페넬로페는 9위에서 8위로 각각 올랐다. 반면 시치미는 3위에서 9위로 6계단 내려갔다.
10월 종합 순위는 베베숲, 브라운, 프랭클린, 베베앙, 앙블랑, 퓨어닷, 크리넥스, 페넬로페, 시치미, 리벤스 순이다. 1, 2위인 베베숲과 브라운은 지난달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분석은 국내 주요 물티슈 브랜드 상위 25개사를 대상으로 했다. 조사 기간은 2026년 9월 21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인터넷 포털과 소셜미디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수집한 소비자 콘텐츠 694,722건(본문 350,104건, 댓글 344,618건)을 살폈다.
AI브랜드평판연구소는 실제 소비자 반응을 반영하기 위해 홍보성 게시물과 중고 판매 글 등 스팸성 콘텐츠를 제외했다고 밝혔다. 해당 브랜드가 파는 기저귀 등 다른 제품군 게시물도 걸러 물티슈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분석했다는 설명이다.
김시영 빅링크AI 대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어필리에이트 콘텐츠가 대량으로 만들어지면서 브랜드 평가가 왜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보성 콘텐츠를 걸러내고 실제 소비자의 목소리를 중심으로 브랜드평판을 분석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