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12:00
◇ 아침, 거르지 말고 과일 하나 어때요?우리나라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3명 중 1명에 달합니다. 아침 식사를 건너뛰면 점심에 폭식할 가능성이 올라가고 영양 불균형, 비만 등 건강 문제가 발생하기 쉬운데요. 바쁜 아침, 허기만 채우는 음식보다 속도 편하고 영양소까지 챙겨주는 과일로 시작해 보는 건 어떨까요?◇ 위에 자극 없이 든든한 바나나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바나나는 저자극·저GI 식품으로 혈당을 천천히 올려줍니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장 건강에도 좋고 공복에 먹어도 속이 쓰리지 않습니다. 바나나는 하루 반 개에서 1개 섭취가 권장됩니다. 다만 덜 익은 녹색 바나나는 소화를 방해해 더부룩함을 유2025.05.23 11:55
정밀 감염 진단 기업 퀀타매트릭스는 지난 22일, 주한 프랑스대사관과 French Healthcare Korea가 공동 주최한 국제 보건 세미나에 공식 발표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항생제 내성 스튜어드십 및 진단 기술 혁신’을 주제로 열렸으며, 항생제 내성(AMR)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의료, 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프랑스 정부 기관, 국내외 대학병원, 국제 NGO 국경 없는 의사회(MSF) 등 글로벌 보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퀀타매트릭스는 한국 대표 기업으로서 유일하게 발표에 나섰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권성훈 대표는 “항생제 내성 관리와 신속 진단의 중요성”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자사의 AI 기반2025.05.23 11:43
셀트리온제약은 지난 22일, 국내 증권사 소속 제약·바이오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충북 오창 소재 청주공장 PFS(Pre-Filled Syringe, 사전 충전형 주사기) 생산시설 투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수준의 생산 역량과 설비를 직접 소개하고, 실제 제품 트레이닝 키트 시연을 통해 전문가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공장은 유럽, 미국, 일본 등 주요국의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인증을 받은 시설로, 연간 최대 1600만 시린지를 생산할 수 있다.공장은 약 700평(2,315㎡) 규모의 생산라인에서 원료의약품(DS) 조제부터 충전, 이물 검사, 조립, 라벨링 및 포장까지 전 공정을 일괄 처리하고 있으며, 향2025.05.23 11:38
입센코리아는 자사의 가족성 간내 담즙 정체증(PFIC) 치료제 빌베이®가 최근 유럽에서 열린 학회를 통해 장기적인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발표는 헬싱키에서 열린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간학회(EASL)에서 진행됐다.헬싱키 학회에서는 PFIC 1형과 2형 환자에 대한 장기 치료 데이터를 기반으로, 빌베이가 대표적 증상인 소양증을 유의미하게 개선하고 혈청 담즙산 수치를 감소시키는 효과를 보였다고 보고됐다. 특히 PFIC 1형 환자 35명을 대상으로 한 사후 분석에서는 24주차에 15명이 반응을 보였고 이 중 다수가 96주차까지 증상 개선이 지속됐다.PFIC 2형(BSEP 결핍) 환자 65명2025.05.23 11:34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3차 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3회 연속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정신건강 입원영역 적정성 평가는 의료 질 향상과 표준화된 서비스를 목표로 201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이번 평가는 2023년 8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정신 및 행동장애로 입원한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415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다.주요 평가지표에는 입퇴원 시 기능평가 시행률, 조현병 환자의 정신증상 및 이상반응 평가율, 정신요법 및 개인정신치료 주당 시행횟수, 평균 입원일수,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율, 퇴원 후 외래 또는 낮병동 방문율 등이 포함됐다.경상국립대병원은2025.05.23 11:33
군산의료원이 지역 의료 공백 해소와 주민 건강권 강화를 위해 수도권 명의들과 손잡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나섰다. 지역 거점 공공병원으로서, 군산의료원은 서울 및 수도권 대학병원에서 오랜 기간 경력을 쌓은 저명한 의료진을 적극 영입해 군산 시민들이 수도권 병원을 찾지 않아도 전문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있다.현재 군산의료원에는 각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인정받는 의료진이 포진해 있다. 외과 소의영 전문의는 유방암과 갑상선암 치료를 맡고 있으며, 신경과의 이상암 전문의는 뇌전증과 수면장애 진료를 담당한다. 성형외과 오석준 전문의는 화상, 욕창, 안면부 외상에 특화돼 있으며, 정형외과 전창2025.05.23 11:28
김동욱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혈액내과 교수팀이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후보물질 KF1601이 기존 약물 내성을 극복하고, 부작용을 줄인다는 효능을 입증했다고 23일 밝혔다.김동욱 의정부을지대병원에 따르면 교수팀은 이뮤노포지, 박현우 연세대학교 생화학과 교수팀과 공동으로 KF1601 전임상 연구를 통해 이같이 입증했다.이뮤노포지가 개발한 KF1601은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yrosine Kinase Inhibitor, TKI) 계열 표적 치료제다. 백혈병 발병 원인 유전자인 BCR::ABL1 내에서 백혈구와 혈소판을 증가시키는 티로신 키나아제 효소 활성을 억제해 암세포 성장을 막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KF1601이 기존2025.05.23 11:27
충북 영동군이 아토피 피부염 등 알레르기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영동군보건소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보습제 지원 사업과 함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안심학교' 확대 등 다각적인 예방관리사업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보습제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둔 1세부터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으로, 병·의원에서 아토피 피부염(L20)으로 진단받은 경우 해당된다. 신청은 관내 학교를 통해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보습제 세트를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2025년 기준 약 100명의 학생이 혜택을 받았다.또한 군은 알레르기 예방 환경 조성2025.05.23 11:23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21일, 의료법인 석경의료재단 센트럴병원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김병근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고통을 나누고, 우리 사회의 따뜻한 연결고리가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센트럴병원은 이날 전달식에서 지속적인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회원유공장 명예대장’을 수여받았다.김철수 회장은 “센트럴병원에서 전달한 성금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2025.05.23 11:21
부산시는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마음이음’ 심리상담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 거주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일대일 심리상담과 집단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무료로 지원한다.‘청년 마음이음 사업’은 2022년 시작된 이후 매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지원 인원을 확대해 1:1 심리상담 700명, 집단 상담 프로그램 300명 등 총 1,000명을 지원한다.'일대일 심리상담'은 기본 5회로 확대됐으며, 상담 결과에 따라 최대 2회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각 회기당 상담 시간은 50분이며, 상담 일정은 참여자와 상담기관 간 협의를 통해 조정된다2025.05.23 11:19
인하대병원은 지난 22일 오전 병원 강당에서 폐암 환자와 보호자, 평소 폐 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공개강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폐암의 진단과 치료(임준혁 호흡기내과 교수), 폐암의 방사선 치료(최윤선 방사선종양학과 교수), 금연 교육(유리 인천금연지원센터 간호사),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다.강연자들은 전문가로서 폐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자 강연을 했고, 참석자들은 강연에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었다.강좌는 환자와 보호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폐암 치료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과 대처 방법에 대해2025.05.23 11:13
한양대학교병원 간호국은 지난 22일 본관 3층 강당에서 ‘제22회 임상간호 연구논문 발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회는 간호 현장 실무 기반의 다양한 임상간호 연구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환자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항락 부원장은 격려사에서 “임상 현장에서 끊임없이 질문하고, 함께 답을 찾아가는 이 연구들이 결국 환자에게 양질의 간호를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라며 “이번 발표회가 우리 병원 간호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간호사 개개인의 전문성 향상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국은영 간호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상간호 연구는 단순히 논문을 쓰는 것을 넘어서,2025.05.23 11:10
질병관리청은 최근 홍콩, 대만, 싱가포르 등 인근 국가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국내 유행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감염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의 백신 접종을 거듭 강조했다.질병청에 따르면, 2025년 20주차(5월 11일~17일) 기준, 국내 병원급 의료기관의 코로나19 입원환자는 100명으로 전주(146명) 대비 감소했으나, 바이러스 검출률은 8.6%로 전주보다 크게 상승(+5.8%p)했다. 특히, 65세 이상 고령층이 전체 입원환자의 약 60%를 차지해, 고위험군 보호가 여전히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바이러스 유형 측면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변이는 오미크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