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23 09:40
iM뱅크(은행장 황병우)는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된 가수 싸이의 광고 배경음악에 맞춘 ‘쌓이네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iM뱅크는 이번 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참여형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삼성라이온즈 경기 초청과 같은 오프라인 이벤트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이번 챌린지를 기획했다.‘쌓이네 댄스 챌린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싸이의 CM송 ‘iMagine More’에 맞춘 안무를 촬영해 개인 SNS 채널에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곡은 싸이가 직접 작사·작곡했으며, “상상 그 이상, 그 이상의 이상의 이상이 쌓이네”라는 가사로 iM뱅크의 브랜드2025.05.23 09:38
이의석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구강악안면외과 교수가 2025 AI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AI바우처 지원사업은 AI 제품·서비스의 적용이 필요한 수요기업에게 바우처를 지급하고, 수요기업은 해당 바우처를 활용해 원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부터 솔루션을 구매·활용함으로써 디지털 전환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의석 교수는 ‘치과 질환 진단 및 치료계획 수립 인공지능 솔루션’이라는 주제로 2025년 11월까지 6개월간 2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 교수 연구팀은 AI를 활용한 구강 데이터(엑스레이, 3D 스캔 등) 분석을 통해 환자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 및 정밀 의료서2025.05.23 09:17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퇴직연금 확정급여형(DB)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퇴직연금에 가입한 중소기업과 근로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을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기업은행은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교육 자료와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퇴직연금 설명회를 통해 확정급여형(DB)의 핵심인 재정검증 절차와 사외적립 의무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고객별 재정검증 모의계산 결과를 제공2025.05.23 09:06
농협(회장 강호동)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5년 농협벼전국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 이보형 농협벼전국협의회장, 회원 조합장,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총회에서는 2024년 사업결산 심의, 2025년 사업계획 의결, 양곡 수급 및 가격 동향 보고, 주요 현안 토론 등이 이어졌다.특히 최근 쌀값 상승세 둔화에 대응해 선제적 쌀 수급 조절, 쌀값 안정 기반 강화, 정부의 벼 건조저장시설(DSC) 및 양곡창고 현대화 지원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적정 생산을 통한 가격 지지와 안정적인 유통체계 구축2025.05.23 09:00
최근 A씨(50세, 여)는 아침에 일어나 첫걸음을 뗄 때마다 발꿈치에서 찌릿한 통증을 느끼고 있다. 몇 걸음 더 걸으면 통증이 점차 완화되긴 하지만, 하루의 시작부터 이런 증상이 반복되다 보니 걱정이 커지고 있다. 해당 증상은 바로 ‘족저근막염’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족저근막염은 발뒤꿈치부터 발바닥 앞쪽까지 이어지는 족저근막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특히 아침에 첫발을 디딜 때 통증이 심한 것이 특징이다. 수면 중 수축된 족저근막이 갑자기 늘어나면서 통증을 유발하게 된다.족저근막염의 주요 원인으로는 과도한 발사용, 비만, 잘못된 신발, 평발 등이다. 장기간 서 있거나 걷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에게 특히 많이 발생하며,2025.05.23 09:00
가만히 있어도 주변이 ‘빙빙’ 도는 듯한 ‘어지럼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 해 동안 100만 명 이상이 어지럼증을 겪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지럼증은 성인 4명 중 1명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증상이지만, 대부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편이다. 그러나 뇌출혈, 뇌경색처럼 심각한 원인 질환이 숨어있을 수 있어 면밀히 점검하는 것이 필요하다.◇"어지럽고 구토"... 귀 속 신경 엄증 '전정신경염'윤모(65·여) 씨는 3일 전 평소와 같이 수영하던 중 갑작스러운 어지럼증을 느꼈다. 말도 안 나오고 움직일 수도 없는 상황 속에서 윤 씨는 죽을 것만 같았다고. “체한 줄 알았어요. 계속 구토하고 어지럽고....” 주변2025.05.22 17:13
하루 세 번 밥은 챙기면서 귀찮다는 이유로 양치는 건너뛰는 경우가 있다. 칫솔질을 하더라도 대충 1~2분 만에 끝내고 마는 경우도 흔하다. 치주질환은 바로 이런 무심한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음식물 섭취 후 치아 표면에는 치태(플라그)가 남는다. 이 치태는 세균 덩어리로 48시간만 지나면 단단한 치석으로 굳어버린다. 한 번 치석이 생기면 칫솔로는 제거가 불가능하다. 치석이 쌓이면 그 아래 염증이 생기고 점차 잇몸뼈까지 파괴되기 시작한다. 이를 막기 위한 가장 강력한 무기는 정확하고 꼼꼼한 양치다. 단순히 횟수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치아와 잇몸 경계를 따라 부드럽게, 빠뜨리는 곳 없이 닦는 것이 중요하다. 칫솔만으로는 치아2025.05.22 15:52
대전 서구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선제적 예방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5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진행되며, 종합병원, 대형 건물, 목욕탕 등 총 42개소가 점검 대상이다.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에서 증식한 균이 비말 형태로 퍼져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두통, 근육통, 오한 등이 있으며, 특히 흡연자나 기저질환자, 만성질환자에게는 심각한 폐렴으로 진행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서구는 검사 결과 기준치를 초과한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소독과 재검사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검사에서2025.05.22 15:49
전주시가 완주·전주 통합을 염원하며 노인복지와 보건의료, 에너지복지 등 생활밀착형 복지를 중심으로 한 제5차 상생발전 비전을 발표했다. 이는 지역 간 복지 불균형 해소와 고령화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의 일환이다.시는 오늘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완주군에 종합노인복지관을 신설하고 통합시 총괄 보건소를 완주군으로 지정하는 등 실질적인 복지 지원체계 확대 방안을 공개했다.우선 전주시는 총 125억원을 투입해 완주군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종합노인복지관을 건립할 계획이다. 해당 시설에는 강당, 프로그램실, 작은 도서관 등이 포함돼, 문화·여가·건강·일자리 등 다양한 노인 복지 수요를 충족할2025.05.22 15:45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은 체육인의 경력 재설계 및 사회 적응을 위한 ‘2025년 체육인 직업안정(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체육인 및 스포츠 기업을 22일부터 다음달 12일 오후 3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체육공단이 주관하고 스포츠 특화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가 운영, 체육인의 직업전환 지원을 통해 생활 불안정성을 해소하고 역량별 지원을 통한 창업성공률 제고 및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은 체육인복지법 시행령 제2조에 따라 일정 기간 활동한 선수, 지도자, 심판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다. 사업은 창업씨앗과정, 창업새2025.05.22 15:44
기장군은 ‘케어링 주간보호센터 부산 기장점’과 ‘기장읍 청년회’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신규 지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로써 기장군 내 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총 19개소로 확대됐다.치매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관 또는 단체로,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 사업자 등이 해당된다. 지정 대상에는 기업, 공공기관, 학교, 도서관, 지역단체 등이 포함된다.이번에 지정된 두 곳은 앞으로 치매 자원봉사 활동,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참여, 치매 정보 제공, 사업 홍보, 배회 및 실종 노인 신고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지정 단체 관계자2025.05.22 15:40
영덕군가족센터는 5월부터 관내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교육활동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학습과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진로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영덕군에 거주하는 만 7세부터 18세까지(2007년 1월 1일~2018년 12월 31일 출생)의 다문화가족 자녀이며, 신청은 영덕군가족센터에 전화 문의 후 방문 접수를 통해 진행된다.지원 금액은 학령별로 구분되어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원금은 NH농협카드(채움)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학습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예체능 활동, 직업훈련 실습 재료2025.05.22 15:37
광진구보건소 결핵예방실의 세심한 검진 덕분에 한 주민이 폐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다. 이에 해당 민원인은 보건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례가 지역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민원인 황해옥 씨는 지난 2월, 보건증 발급을 위해 광진구보건소를 방문했다. 당시 진행된 결핵 검사에서 흉부 엑스레이를 촬영한 의료진은 폐 부위에서 이상 소견을 발견했고, 정밀 검사를 위해 상급 병원 진료를 권유했다.이어 대학병원에서 진행된 검사 결과, 황 씨는 폐암 1기 진단을 받았으며 즉시 치료를 시작했다. 다행히 다른 조직이나 림프절 전이가 없어 항암치료 없이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황 씨는 “폐암은 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