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7 14:45
한국화이자제약은 국내 대학생 인재를 위한 ‘2025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장학사업은 2002년 시작돼 올해로 24년째를 맞았으며, 총 891명에게 약 40억 4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해당 장학금은 한국화이자제약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통해 매월 조성되며, 학업에 매진하는 경제적 취약 대학생들에게 전달된다. 올해는 12명의 장학생이 새롭게 선정됐다.오동욱 대표는 “사랑의 장학금은 화이자의 사회적 책임을 담은 대표적인 장기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화이자제약은 ‘환자의2025.04.17 14:43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자궁내막증 및 월경과다 치료 전략의 새로운 접근’을 주제로 ‘Bayer Women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산부인과 전문의 8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최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정렬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이지영 건국대병원 교수, 전성욱 해운대백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해 비잔®(자궁내막증), 클래라®(월경과다), 미레나®(기질적 원인 동반 월경과다) 중심의 치료 전략을 발표했다.이정렬 교수는 비잔®이 자궁내막증 수술 후 재발을 줄이고, 장기 복용 시에도 안전성이 입증된 치료 옵션임을 소개했다. 특히, 수술2025.04.17 14:39
반려동물을 키우는 보호자라면 하루에도 몇 번씩 익숙하게 마주하는 장면들이 있다. 강아지는 간식을 달라며 폴짝 뛰어오르고, 소파나 침대 위에서 가볍게 뛰어내린다. 고양이는 높은 책장이나 냉장고 위에서 유려하게 착지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준다. 이런 동작들은 귀엽고 일상적인 모습처럼 보이지만, 반복될 경우 반려동물의 관절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 게다가 관절 질환은 시간이 지남에 상태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관절 질환 중 가장 대표적인 질환이 바로 ‘십자인대 파열’이다.십자인대는 반려동물의 경골과 대퇴골을 이어주는 십(十)자 모양의 인대로, 후방십자인대와 전방십자인대로 구성돼 있다. 보2025.04.17 14:36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은 교직원들이 총 196매의 헌혈증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헌혈증은 지난 2월 병원 교직원들이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진행한 헌혈 캠페인을 통해 모아졌다. 기부된 헌혈증은 병원 자선회인 국제성모자선회로 전달돼 치료나 수술 과정에서 수혈이 필요한 의료취약계층 환자들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헌혈증 전달식을 갖고 생명나눔에 동참한 교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생명나눔과 이웃사랑을 실천한 교직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혈액수급 안정과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2025.04.17 14:35
장재원 강원대학교병원 신경과 교수, 김태수 강원대학교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김영주 강원대학교 정보통계학전공 교수와 함께 진행한 공동 연구에서, 청력 저하가 알츠하이머 치매 발생 위험을 유의미하게 높인다는 사실을 밝혀냈다.연구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고령자 코호트 데이터를 바탕으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청력 저하를 진단받은 환자군과 동일 연령·성별의 일반인을 비교 분석했다. 전체 대상자는 약 51만 명에 달하는 대규모 표본이다.분석 결과, 청력저하자의 치매 발생 위험은 일반인보다 약 1.245배 높았고, 특히 알츠하이머병 위험은 최대 1.27배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청력 저하와 혈관성 치매 간의2025.04.17 14:32
지종훈(사진 왼쪽), 김보성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최근 세종대학교 대양AI홀에서 열린 ‘제44차 대한정형외과 스포츠의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지종훈 교수팀은 치료에 반응하지 않고 통증이 심한 ‘어깨 석회성건염 환자들에게서 힘줄부터 뼈(상완골두)로 석회 물질이 이동하는 것을 자기공명영상과 관절경 소견을 이용해 확인하고, 상기 증례를 정리한 결과’를 발표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석회성건염은 어깨와 팔을 연결하는 힘줄인 회전근개에 석회성 물질이 돌처럼 침착돼 염증과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질환이다. 환자 대부분이 스2025.04.17 14:30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월경장애를 겪는 여성일수록 우울 증상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를 대한의학회 학술지(Journal of Korean Medical Science)에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2022년 한국 여성 생애주기별 성·생식건강조사 자료를 활용해, 13세부터 55세 여성 3088명을 대상으로 월경장애와 우울 증상 간의 연관성을 분석한 것이다.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91%가 월경장애를 경험했으며, 중증 월경장애 경험자 비율은 57%에 달했다.중증 월경통, 월경전증후군, 비정상 자궁출혈 등의 증상을 경험한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우울감을 느낄 확률이 각각 1.6배, 2.0배, 1.4배 더 높았다.또한 중증 월경2025.04.17 14:26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7일 '치료용 방사성동위원소 및 방사성의약품 연구개발 성과 및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해외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방사성의약품은 차세대 암 치료제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과 연구기관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개발과 정부의 전략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최근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신경내분비종양과 전립선암 등 난치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을 개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국내 대형 제약·바이오 업체와 난치암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세미나에는 방사성동위원소 분야의 세계적 석학인 캐티 커들러 박사2025.04.17 14:20
김윤수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성형외과 교수 연구팀이 유방암 환자의 종양 위치에 따른 최적의 재건 기법을 제시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Cancers’(IF: 4.9)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Cancers’는 종양학 분야의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등재 저널 국제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지다.이번 연구는 “종양성형 유방보존수술에서 종양 위치가 미용적 결과에 미치는 영향: 세 가지 무세포 진피기질 기법의 후향적 비교”를 주제로, 유방암 수술 후 미용적 결과를 최적화하는 방법을 제시해 국제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연구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종양성형 유방보존수술을 받은 229명의 환자를2025.04.17 14:18
연세의료원이 국내 대표 금융·개발·자산운용 기관들과 손잡고 실버타운 시니어복지시설 건립에 나선다.연세의료원은 지난 16일 하나은행, MDI미래도시개발, YK자산운용과 함께 실버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금기창 연세의료원 의료원장과 이호성 하나은행 은행장, 윤일정 MDI 그룹 회장, 김형만 YK자산운용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연세의료원은 의료서비스 기획 및 운영, 하나은행은 금융자문, MDI미래도시개발은 개발업무, YK자산운용은 출자 및 자산운용을 맡아 실버타운 조성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금기창 의료원장은 “의료가 핵심인 실버산업에서 책임감 있게2025.04.17 14:12
최근 꺼진 피부를 되살리기 위한 방법으로 리쥬비엘 필러가 주목받고 있다. 리쥬비엘은 스킨부스터 리쥬란의 제조사인 파마리서치사에서 개발한 히알루론산 필러로, 체내에 불순물이 남을 우려가 적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 필러는 주름을 펴주는 것뿐만 아니라 꺼진피부를 복구하는 데 효과적이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받는다. 리쥬비엘 필러의 가장 큰 강점은 성분의 안전성이다. 주성분인 히알루론산은 피부의 진피층을 구성하는 중요한 물질로, 자신의 무게에서 약 1000배에 해당되는 수분을 끌어당겨 피부를 촉촉하게 만든다. 따라서 노화로 인해 꺼진피부에 적용하면 피부 속부터 수분이 차오르는 효과를 기대할2025.04.17 14:07
유재성 위라이브병원 대표원장이 2025시즌에도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주치의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충남아산FC는 최근 위라이브병원과 공식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 원장을 2025 시즌 팀닥터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축구대표팀, 프로야구 KT wiz, KLPGA 투어 등 다양한 종목에서 현장 경험을 쌓아온 유 원장은 국내 스포츠 의학 분야의 선두주자로 꼽힌다. 수술 1만례 이상, 수많은 엘리트 선수 치료 경험을 보유한 그는, 선수 맞춤 진료와 빠른 재활 설계에 강점을 가진 인증 스포츠 전문의다.그가 이끄는 위라이브병원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라이브 수술 시스템’을 도입해 주목을 받았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수술 과정을 지켜2025.04.17 14:04
국립암센터는 지난 16일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 대표단이 본원을 공식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는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가 추진 중인 연구 및 임상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이뤄졌으며, 국립암센터와 암 진료·연구·교육 분야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했다.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 국립의과대학교는 1930년 설립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의과대학 중 하나로, 의학 연구와 교육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회의에서는 양 기관이 세포치료제 개발 및 임상 적용, 구강악안면암 분야 임상 및 수술기술 교류, 의료진 및 연구자 상호 교류, 대학원간 교육 프로그램 참여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