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10:27
강원도 내 골프장들이 야간 라운드 운영에 박차를 가하며, 여름철을 앞두고 골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쇼골프는 서울·경기권에 이어 강원 지역 골프장에서도 야간 라운드가 본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강원도의 시원한 기후와 비교적 저렴한 그린피, 그리고 직장인들의 퇴근 후 여가 활동 수요가 맞물리며 야간 골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다.야간 라운드를 운영 중인 강원도 주요 골프장으로는 벨라45cc, 센추리21cc, 파인리즈cc, 벨라스톤cc 등이 있다. 특히 벨라45cc는 최근 개봉한 하정우 주연의 영화 ‘LOBBY’의 주요 촬영지로도 알려져 골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센추리21cc는 지난 3월 28일부터2025.04.16 10:23
과거와 달리 임플란트 치료가 보편화 되면서 가격 부담이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임플란트는 고액 치료에 해당한다. 이에 임플란트 치과 선택 시 고려 기준에 보다 합리적인 비용이 빠지지 않는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이벤트성 할인가를 강조하는 치료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경고한다.임플란트 관련 소비자 피해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임플란트 계약 관련 분쟁과 부작용 피해가 대표적이다. 계약 분쟁의 경우 저렴한 치료 비용을 이유로 시술비 전액 선납을 유도한다. 이러한 경우 치료 중 진료에 대한 불만족으로 치료 중단과 환불을 요구할 경우, 각종 검사 및 임시 치아 제작에 대한 비용을 과도하게 공제해 환불 금2025.04.16 10:21
롯데칠성음료와 현대건설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5일 현대건설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폭염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및 특별 대응지침’에 기반하여 이뤄졌으며, 롯데칠성음료와 현대건설은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 내 체계적인 보건 관리와 수분 보충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롯데칠성음료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아이시스, 게토레이 등 음료를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 기초적인2025.04.16 10:18
이랜드그룹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마음혈액원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기부는 이랜드그룹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내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단체 캠페인을 통해서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헌혈한 후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 가운데는 1980년대 헌혈 내역이 포함된 것도 있어, 이랜드그룹의 오랜 나눔 전통과 진정성 있는 헌혈 문화가 상징적으로 드러났다.헌혈증 전달식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이랜드 사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랜드그룹 고관주 전무와 한마음혈액원 송미호 본부장 등 관2025.04.16 10:15
세란병원이 정형외과 인공관절센터 새로운 의료진으로 박영식 부장을 초빙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박영식 부장은 무릎 인공관절 수술 7000례 이상의 권위자로 2015년 ‘대한민국 100대 명의’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조선일보-헬스조선이 선정한 ‘무릎 관절염 명의, 중앙일보가 선정한 ’줄기세포 연골 재생술 명의‘ 이력도 있다.박 부장은 연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부천연세사랑병원 원장, 강북연세병원 병원장, 연세본병원 병원장 등을 역임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학교실 외래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로 근무 중이다.이 외에도 대한정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운동계 줄기세포 재생 의학2025.04.16 10:14
오리온이 8,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생산역량 확대에 나선다.오리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생산, 포장, 물류 기능을 통합한 대규모 원스톱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투자금액은 총 4,600억원으로, 최근 5년 내 식품업계 국내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진천 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 8,000㎡ 부지에 연면적 14만 9,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중순 착공에 들어간다. 센터 완공 이후 오리온의 국내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2조 3,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통합센터는 해외 수출 물량까지 전담해 글로벌 공급2025.04.16 10:12
최근 보건복지부가 공개한 「난임시술 통계보고서」에 따르면, 정부의 지원 확대와 사회적 관심 속에서 난임 시술 인구가 꾸준히 증가 하고 있다. 하지만 원인이 다양하고 복합적인 난임 치료의 특성상 시술 건수 증가와 임신 성공률이 비례하지 않아, 장기화되는 치료 기간에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호소하는 환자도 늘고 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원인 진단과 시의적절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배란 문제나 정자 요인으로 인한 난임은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 등 단계적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난소 기능 저하가 원인인 경우 무엇보다 적절한 시기에 맞춤형 치료를 적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여성의 난소 기능은 나2025.04.16 10:07
삼양식품이 미국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불닭 브랜드를 알리는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했다. 삼양식품은 지난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코첼라 1주차 행사에서 불닭 부스와 다양한 샘플링 이벤트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국내 식품업체 최초로 코첼라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삼양식품은 총 6개의 체험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불닭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행사 기간 동안 불닭 부스에는 장시간 대기 줄이 형성되며 현지에서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K-팝 그룹 엔하이2025.04.16 10:07
김종호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호주 케언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정형외과학회(Asia Pacific Orthopaedic Association, APOA)’에서 ‘코리아 영 앰배서더(Korea Young Ambassador)’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아시아태평양 14개국에서 각국 대표 14인을 ‘Young Ambassador’로 선정했으며, 김 교수는 한국 대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김 교수는 ‘2023 가톨릭학원 겨자씨 지원센터 제3회 혁신·창업 공모전’에서 AI 기반 동작분석 및 CMC 빅데이터를 활용한 근골격계 디지털 치료제 ‘ANAPA 앱’ 개발 아이디어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후 가톨릭대학교2025.04.16 10:05
봄철, 따스한 햇살과 함께 외출이 늘어나지만 대기 질은 오히려 악화되는 시기다. 특히 3월부터 5월 사이에는 국내외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미세먼지와 황사가 겹치면서, 대기 중 미세먼지 농도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다.통계청의 ‘2024 한국의 사회지표’와 국립환경과학원의 대기환경월보에 따르면 2023년 우리나라 미세먼지(PM-10) 농도 평균은 37㎍/㎥으로 나타났지만, 2023년 3월부터 5월의 미세먼지 농도 평균은 55.3㎍/㎥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대기환경기준인 50㎍/㎥ 보다 높은 수치로, 건강에 대한 경각심이 더욱 요구된다.이정실 강릉아산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폐뿐만 아니라2025.04.16 10:00
파리바게뜨가 애니메이션 ‘위시캣’과 협업해 굿즈 ‘아이냥 피크닉백’을 출시하고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위시캣’은 인기 애니메이션 ‘캐치! 티니핑’을 제작한 SAMG엔터에서 선보인 신규 시리즈로, 소원을 이뤄주는 고양이 ‘위시캣’들과 소녀 ‘안나’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 협업은 해당 시리즈에 등장하는 고양이 캐릭터 ‘아이냥’을 모티브로 한 피크닉백을 통해 캐릭터 팬층과 MZ세대 고객을 동시에 공략한다.출시된 ‘아이냥 피크닉백’은 아이냥의 얼굴을 그대로 재현한 디자인으로, 큼지막한 리본과 개성 있는 헤어스타일을 포함해 디테일을 정교하게 구현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넉넉한 수납 공간과 보냉 기능까지 갖춰2025.04.16 09:56
LG생활건강이 체취의 근본 원인을 개선해 냄새 걱정을 줄여주는 체취 케어 전문 브랜드 ‘46㎝(센티미터)’를 새롭게 선보였다.‘46㎝’는 서로의 향기가 전달되는 최대 거리로 알려진 약 46센티미터에서 착안해 탄생한 브랜드다. LG생활건강은 일상 속 체취 문제를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이번 브랜드에 독자적인 기술력을 집약했다.대표 제품인 ‘46㎝ 체취솔루션 약산성 데오드란트 바디워시’는 모공 속 잔여 노폐물과 체모에 남은 체취균의 군집인 바이오필름을 제거하는 효소와 화산송이 성분을 복합 적용해 체취의 근본 원인을 개선한다. 해당 제품은 LG생활건강의 독자 세정 기술을 통해 일반 바디워시 대비 겨2025.04.16 09:51
풀무원샘물이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를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하고 ‘요리는 물부터, 에드워드 리의 선택 풀무원샘물’ 캠페인을 통해 프리미엄 생수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에드워드 리 셰프는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인물이다. 한식을 재해석한 창의적인 요리와 진정성 있는 요리 철학으로 국내외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풀무원 관계자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1월부터 풀무원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오며 브랜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캠페인은 에드워드 리 셰프의 ‘좋은 요리는 좋은 재료에서 시작된다’는 철학과, 요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