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31 09:12
우리금융그룹이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군 장병들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은 지난 28일 충남 계룡대에서 ‘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지원금 7억 원을 육군, 해군, 공군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조세형 우리은행 기관그룹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원금은 각 군과 재단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장병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우리 히어로 지원사업’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군인, 경찰, 소방공무원 등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우리금융미래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순직자 및 공상자와 그 가족의 생활2025.10.31 09:10
현대자동차가 수소 경제 확산을 위한 핵심 생산기지 구축에 나섰다. 현대차는 지난 30일 울산공장에서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기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수소 산업 생태계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이날 행사에는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호세 무뇨스 현대차 사장, 이동석 국내생산담당 사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김두겸 울산광역시장, 김기현·박성민·윤종오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또한 APEC CEO 서밋 참석차 방한한 이바나 제멜코바 수소위원회 CEO를 비롯해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 등 수소 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업 인사들도 함께 자2025.10.31 09:10
IBK기업은행이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은행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중소기업 지원을 꾸준히 이어간 결과, 중소기업 대출 잔액이 전년 말 대비 13조1000억 원 증가한 260조3000억 원을 기록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시장금리 하락으로 대출마진이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철저한 비용 관리와 비이자이익 개선을 통해 수익성을 유지했다. 2025년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한 2조2597억 원,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0.1% 늘어난 1조9973억 원을 달성했다.건전성 지표는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고정이하여신비율과 연체율은 각각 1.35%, 1.00%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상승했으나, 면밀한2025.10.31 09:05
신한은행이 달리기와 금융을 결합한 새로운 서비스 ‘신한 20+ 뛰어요’를 선보였다. 은행은 “고객이 일상 속에서 건강을 챙기면서 동시에 금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기획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라면 누구나 ‘신한 SOL뱅크’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매일 1km 이상 달리면 누적 거리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가 제공되며, 1km당 마이신한포인트 2포인트가 지급된다. 하루 최대 10포인트까지 적립할 수 있어 꾸준히 참여할수록 혜택이 커진다.신한은행은 이와 함께 ‘신한 20+ 뛰어요’ 가입 고객을 위한 전용 적금 상품인 ‘한 달부터 적금(매주) 20+ 뛰어2025.10.31 09:02
KB금융그룹이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을 발표했다. 그룹은 인터넷과 모바일 생중계를 통해 지난 30일 실적을 공개하며, 금리 하락기 속에서도 균형 잡힌 이익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KB금융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6860억 원으로, 은행과 비은행 부문의 고른 성장세에 힘입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5조1217억 원, 누적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78%로 나타났다. 특히 순수수료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하는 등 핵심 수익원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며 실적을 견인했다.9월 말 기준 그룹 보통주 자본비율(CET1)과 BIS 자기자본비율은 각각 13.83%, 16.28%로, 효율적인 자본 관리와 위험가중자산 조정에2025.10.31 09:00
허리가 뻣뻣하고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다면 단순 근육통으로 넘기기 쉽다. 하지만 통증이 30분 이상 이어지고 움직이면 오히려 편해진다면 이야기가 다르다. 척추가 서서히 굳어가는 강직성척추염(ankylosing spondylitis) 일 가능성이 있다.이 질환은 척추와 엉치뼈 사이 관절에 만성 염증이 생겨 척추가 점점 딱딱하게 굳는 병이다. 남성에게 조금 더 흔하며, 20~40대 젊은 연령층에서도 발병한다. 특징적인 점은 움직일수록 통증이 줄고, 가만히 있으면 더 아파진다는 것이다. 이 특성 때문에 허리디스크나 근육통으로 착각해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김재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밤이나 아침 시간대에 허리나2025.10.31 09:00
노인, 일찍 자고 새벽에 깨면 수면장애 신호노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잠드는 시간이 빨라지고, 깊은 잠은 줄어든다. 65세 이상 평균 수면 시간은 6~7시간으로, 젊은 성인보다 약 1시간 정도 적다. 하지만 단순히 잠이 줄었다고 문제를 넘길 수는 없다. 핵심은 수면 질이다. 얕은 잠이 많아 자주 깨고 다시 잠들기 어렵다면, 충분히 누운 시간에도 실제로 잠든 시간은 짧은 ‘잔잠형’ 패턴이 된다.많은 노인이 저녁 일찍 잠자리에 들고 새벽에 깨어 낮잠으로 보충한다. 이러한 패턴은 낮과 밤 수면을 재배치하는 자연스러운 조절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수면 효율 저하와 연결된다. 깊은 수면 부족은 기억력과 집중력 저하, 면역 기능 약화 등 건2025.10.31 09:00
오프라인 공동구매 플랫폼 감자마켓이 경기도사회적경제원과 협력해 사회적기업 4곳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특별 공동구매 캠페인을 30일부터 약 2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구매는 감자마켓 전국 가맹점에서 동시에 시작되며, ESG 경영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이라는 기업의 본질적 가치를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이번 행사에는 농업회사법인 생제비(마늘빵), ㈜하하네착한클린(부분청소 서비스), ㈜원더(키링 및 체험 클래스), ㈜지구시민(주방·여행 키트)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표로 활동하는 4개 기업이 참여한다. 특히 오프라인 공구마켓 업계 처음으로 무형 서비스(가정용 클리닝·전문 청소)와 체험형 클래스 상품이 함께2025.10.31 09:00
NH농협은행은 농업 부문 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위해 2025년 22개 농가로부터 ‘농업부문 탄소배출권(KOC, Korean Offset Credit)’ 8,245톤을 구매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농업 분야의 저탄소 기술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질적인 발걸음으로 평가된다.‘농업부문 탄소배출권(KOC)’은 농업인이 저탄소 농업기술을 도입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그 실적을 인증받아 배출권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는 제도다. 농협은행은 이러한 구조를 통해 농가의 탄소 감축 노력이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농협은행은 2023년 9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업인의 감축실2025.10.30 17:30
나이가 들면서 무릎과 고관절에 통증과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특히 무릎과 고관절은 체중을 직접 받으며 움직임을 담당하는 부위로 퇴행성관절염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다. 많은 이들이 이를 단순한 노화 과정으로 여기기 쉽지만, 증상이 심해질수록 치료 시기를 놓쳐 일상생활에 큰 제한이 생길 수 있다.무릎 관절의 퇴행성 변화는 연골이 닳아 뼈끼리 마찰이 발생하며 통증을 유발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 시큰거림과 오래 걷거나 활동 후 반복되는 부종이 흔한 증상이다. 고관절은 주로 사타구니 부위에서 불편함이 시작돼 다리를 벌리거나 돌릴 때 움직임이 제한되고, 진행되면 보행이 어려워질 수도 있다.이지원 굳건병원2025.10.30 16:17
여드름이 사라진 자리에 남는 흔적은 단순히 피부의 문제를 넘어 자존감에 깊은 흔적을 남긴다. 청소년기뿐 아니라 성인이 되어서도 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으로 여드름이 반복되기 쉬운데, 문제는 여드름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남는 패인 흉터다. 색소침착은 시간이 지나면 서서히 옅어질 수 있지만, 피부 조직이 실제로 손상돼 움푹 꺼진 자국은 자연적으로 회복되기 어렵다. 게다가 흉터의 형태도 일정하지 않고, 각각의 모양과 깊이에 따라 사람의 인상마저 달라진다.여드름 흉터는 크게 세 가지 형태로 구분된다. 바닥이 평평하게 내려앉은 ‘박스카 형’, 경계가 부드럽게 퍼져 보이는 ‘롤링형’, 그리고 바늘로 콕 찌른 듯2025.10.30 15:54
SK그룹이 현장 실무 경험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갖춘 리더를 중심으로 한 2026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사업 체질 강화와 재무구조 개선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SK그룹은 30일 오전 임시 수펙스추구협의회를 열고, 각 계열사 이사회에서 확정된 대표급 인사 내용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각 사가 직면한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고, 차세대 리더를 전진 배치해 조직의 안정과 혁신을 동시에 도모한다는 방침이다.SK㈜는 재무 및 사업개발 전문가인 강동수 PM부문장을 사장으로 승진시켜 그룹 운영 전반을 총괄하도록 했다.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거버넌스책임자(CGO)를 신임 사장으2025.10.30 15:46
우리금융그룹이 첨단산업과 포용금융을 아우르는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을 본격 가동했다.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제1차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개최하고, 생산적·포용금융 80조원 공급을 목표로 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효율적인 이행 방안을 논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임종룡 회장이 직접 주재했으며, 우리은행을 비롯한 보험·증권·카드·자산운용 등 9개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발표 이후 각 자회사별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생산적 금융 전환, 포용금융 확대, 인프라 구축 지원 등 핵심 추진 과제를 구체화했다.생산적 금융 부문에서는 국민성장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