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2 11:05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데 널리 활용되는 방법이다. 음식을 제대로 씹는 저작 기능은 물론, 발음 보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임플란트가 동일한 고려사항을 갖는 것은 아니다. 특히 앞니는 웃거나 말할 때 가장 먼저 보이는 부위로, 단순히 기능적인 복원에 그치지 않고 심미적인 완성도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앞니 임플란트의 핵심은 보철 재료 선택에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 치근을 식립한 뒤 지대주를 연결하고, 마지막으로 크라운을 올려 치아 형태를 완성한다. 사용되는 크라운 재료는 환자의 만족도를 좌우한다. 전통적으로 앞니에는 자연 치아와 비슷한 투명감과 색감을 구현할 수 있는 세라믹이2025.09.22 11:01
신한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남 영암군 이민외국인 종합지원센터에 외국인 전용 ‘디지털라운지 대불산업단지’를 오늘(2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디지털라운지에는 디지털데스크와 스마트키오스크가 설치돼 있다. 방문 고객은 화상 상담을 통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중국어, 영어 등 10개 언어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계좌 신규, 체크카드 발급, 영문 예금잔액증명서 발급 등 다양한 금융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신한은행은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 특성을 반영해 디지털라운지를 중심으로 외국인 커뮤니티 교류, 맞춤2025.09.22 10:59
진행성 암 환자의 생존율이 완화의료의 질에 따라 두 배 이상 차이 나고, 우울 증상도 크게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단순한 완화의료 제공 여부가 아닌, ‘질’이 환자의 삶과 예후를 좌우한다는 점을 처음으로 입증한 의미 있는 연구다.진행성 암 환자는 치료뿐 아니라 통증, 우울, 불안 등 다양한 문제에 직면한다. 조기 완화의료가 이들을 돕고자 하지만, 지금까지는 서비스 제공 자체에만 집중해왔다. 윤영호 서울대병원 교수 연구팀은 12개 병원의 환자 144명을 대상으로 완화의료 질을 측정하고 정신건강, 생존율 변화를 분석했다고 밝혔다.완화의료 질은 환자가 경험한 의료진과의 소통, 정서적 지원, 의사결정 참여 등으로 평가했2025.09.22 10:59
신한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 플랫폼 The Asset이 주최하는 ‘2025 G3 채권 부문’ 시상식에서 두 개 주요 부문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회사는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SOUTH KOREA)와 TOP INVESTMENT HOUSES IN G3 BONDS FOR 2025 (SOUTH KOREA) 부문에 동시에 선정되며 성과를 인정받았다.The Asset은 아시아 최대 금융 미디어 플랫폼으로, 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채권 조사인 ‘Fixed Income Survey’를 통해 주요 시장 참여자를 평가한다.이번 시상에서 BEST IN PORTFOLIO MANAGEMENT 부문 Highly Commended(우수상)에는 신한투자증권 황성훈 글로벌채권구조화운용부장이2025.09.22 10:56
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그룹 차원의 데이터 통합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NH농협생명, NH농협손해보험, NH투자증권 등 농협금융 계열사가 함께 참여하며, 내년 5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된다. 지금까지 계열사별로 분산·관리되던 데이터를 그룹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통합·표준화해 관리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각 계열사는 공동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으며, 상품 분류체계의 일원화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특히 농협은행은 고객 금융 여정을 전사적으로 파악해 개인화된 금융 경험을 높이고, 자사 대표 플랫폼인 NH올원뱅크 슈퍼플랫폼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계2025.09.22 10:55
김영찬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최근 경주 라한셀렉트호텔에서 열린 ‘2025년도 대한정신약물학회 창립 40주년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김 교수는 ‘당뇨병 유병 기간과 우울, 불안, 자살 위험 간 연관성’ 연구를 발표해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번 연구는 전국 단위 데이터를 활용해 당뇨병 환자의 유병 기간, 치료 상태, 당화혈색소 수치와 정신건강 문제 간 관계를 분석했다.결과에 따르면, 당뇨병 환자에서 우울 증상이 뚜렷하게 증가했으며, 특히 유병 기간이 15년을 넘어서면서 우울과 자살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이 나타났다.김영찬 교수는 “만성질환자의 정신건강 문제2025.09.22 10:53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정부혁신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혁신 대상’과 ‘우수상’을 동시에 수상하며 2관왕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와 산하기관의 혁신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국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혁신 대상’을 받은 ‘금연길라잡이 인공지능(AI) 검색 요약 서비스’는 공공보건 분야 중 처음으로 금연 특화 AI 답변 서비스를 도입해, 검증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금연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 덕분에 정보 탐색 시간이 1분에서 10초로 줄었고, 누리집 방문자 수는 270% 증가했다.개발원은 향후 이 서비스를 대화형 A2025.09.22 10:51
좋은강안병원 유방암환우회가 지난 19일 유방센터 의료진과 함께 9월 정기모임을 갖고, 광안리 해변에서 ‘핑크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환우회 회원 36명은 전창완 소장, 김윤경 과장 등 의료진과 함께 광안리에서 민락수변공원까지 약 5km를 걸으며 서로의 건강과 유대감을 다졌다.참가자들은 주황, 파랑, 핑크 세 팀으로 나뉘어 출발해 완주 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창완 유방센터 소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 걷기를 넘어 환우 간 경험을 나누고 의료진과 소통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환우회의 활동을 지원해 건강한 일상을 돕겠다”고 말했다.2025.09.22 10:46
김종성 세종충남대학교병원 교수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5년 ㅊ 추계학술대회에서 공로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또한 김 교수는 이사미 세종충남대병원 교수, 김지한 세종트리니움여성병원 전문의와 함께 연구한 논문 「Current Status of Korean Alcohol Drinking in Accordance with the Korean Alcohol Guidelines for Moderate Drinking Based on Facial Flushing」이 대한가정의학회 영문 국제학술지 ‘KJFM’에서 논문 피인용 우수 논문으로 선정돼 학술상을 수상했다. 대표수상자는 김지한 전문의다.한편 김 교수는 지난 20일 총회에 앞서 열린 플래너리 세2025.09.22 10:44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출범 1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브랜드의 역사와 미래를 함께 조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념식은 9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경기도 의왕시에 위치한 ‘N 아카이브’에서 진행됐다.현대차는 지난 2015년 독일 ‘IAA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콘셉트카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를 공개하며 고성능 브랜드 ‘N’을 공식 출범시켰다. 이후 벨로스터 N을 시작으로 코나 N, 아반떼 N, 아이오닉 5 N 등 다양한 모델을 선보이며 브랜드 입지를 다졌다.이번 기념식에서는 ‘N 아카이브’의 공식 개소와 함께 고객 대상 다양한 프로모션이 소개됐다. N 아카이브는 WRC, TCR 등 국내외 모터스포츠 대회 참가2025.09.22 10:43
강동성심병원은 지난 19일 ‘2025년 생명사랑위기대응 심포지엄’을 열고 AI 기반 자살 고위험군 예측과 디지털 심리지원 체계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두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김도윤 정신건강전문기업 마음두레 대표가 AI 기술을 활용한 자살예방 상담지원 시스템을 소개했다.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AI가 자살 위험군 식별과 초기 개입에 어떻게 쓰이는지 설명했다. 2부에서는 노경진 서울대 보라매병원 교수가 언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AI 모델을 통해 우울증과 자살 위험을 조기 예측하는 기술과 그 한계에 대해 발표했다.양대열 병원장은 “AI로 위기 환자를 더 신속히 발견하고 돕는 방안을 모색한 자2025.09.22 10:40
서울아산병원은 지난 19일 동관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관 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 7년간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교류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수 창업기업의 주요 연구 성과와 플랫폼을 나누고 연구자와 기업 간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창업기업 성장 여정을 따라’라는 주제로 진행됐다.연구중심병원 육성사업은 병원이 보건의료기술 혁신의 주체가 되어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고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정책 사업이다. 서울아산병원은 2013년 연구중심병원으로 지정된 후 2018년, 2020년, 2021년 3차례에 걸쳐 주요 연구개발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성과교류회는 ‘기술 실현에서 의료 현장까지’와 ‘연구에서 창업까지’ 두2025.09.22 10:40
삼성전자가 화면과 스탠드를 자유롭게 분리할 수 있는 무선 이동형 스크린 ‘더 무빙스타일(The Movingstyle)’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독창적인 일체형 킥스탠드를 탑재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 무빙스타일’은 분리형 스크린과 손잡이 겸용 킥스탠드를 결합해 휴대성을 높였다. 책상이나 식탁 위에서는 거치대로 활용해 각도를 조절하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고, 야외에서는 손잡이로 사용해 이동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내장 배터리를 탑재해 최대 3시간 동안 전원선 없이 사용 가능하며, 전용 ‘롤러블 플로어 스탠드’와 연결하면 이동식 스크린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플로어 스탠드는 상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