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10:24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지난 21일 인천 연수중앙지점에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종합지원 공간인 ‘소상공인 One-Stop 컨설팅센터’ 2호점을 개소했다고 밝혔다.이번 센터는 지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코워킹 스페이스 형태로 조성됐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공동으로 운영된다. 주요 시설은 소상공인 컨설팅센터, 스마트워크(화상회의·공유오피스) 공간, 교육 공간, 다목적홀 등으로 구성됐다.앞서 1호점은 지난 7월 의정부중앙종합금융센터에 문을 열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북부지역본부와 함께 운영되고 있다.특히 2호점 내 스마트워크 공간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선정한 K-브랜드 글로벌 특화 분야(화장품 및2025.08.22 10:23
질병관리청은 기온이 오를수록 온열질환자가 급증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폭염이 이어지는 8월 말까지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온열질환은 열사병, 열탈진 등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이다.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이 나타나며 방치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질병청은 2011년부터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를 통해 전국 약 500개 응급의료기관에서 환자 발생 현황을 수집하고 있다.올해는 6월 말부터 이른 폭염이 시작되며 예년보다 빠르게 환자가 늘었고, 21일 기준 누적 환자 수는 3815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간(3004명)보다 1.26배 많고, 2018년(4393명) 이후 역대 두 번째2025.08.22 10:18
건국대학교병원 로봇수술센터가 오는 8월 말 최신 5세대 다빈치 로봇수술기(DV5)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새 장비는 9월 중 실제 수술에 활용될 예정이다.5세대 다빈치는 기존 4세대(Xi) 모델을 기반으로 약 150가지 기능이 개선된 장비다. 특히 ‘포스 피드백(Force Feedback)’ 기술이 적용돼 집도의가 조직에 가해지는 힘을 정밀하게 인지하고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수술의 정밀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바탕으로 곡선형 팔걸이와 뷰어가 개선됐으며, 고해상도 비전 시스템을 통해 수술 시 시야와 색감이 향상됐다. 수술 효율과 환자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현2025.08.22 10:15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고대의료원의 국제 사회공헌 프로젝트 ‘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루앙메 병원 소속 의사 꾸이 몬타와 산 깜쎙이 참여해 약 3개월간 마취통증의학과와 병리과에서 임상 현장을 참관하고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수료식에는 지도교수인 윤승주, 안상정, 강영진, 김예슬, 오하림, 성유나 교수가 참석해 연수 성과를 함께 나눴다.‘글로벌 호의 펠로우십’은 저개발국 의료진에게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해 현지 의료 역량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고대의료원은 2028년 의과대학 100주년을 맞아, 총 1002025.08.22 10:15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지난 21일 명동사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골든타임 4분, 생명을 지키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흉부압박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제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강남사옥(18일)을 시작으로 청라사옥(20~21일), 명동사옥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이어 오는 9월 2일에는 여의도 사옥에서도 진행될 예정이다.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경우 미시행 때보다 생존율은 2.2배, 뇌 기능 회복률은 3.2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2025.08.22 10:13
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이 보건복지부의 ‘평가 유예 신의료기술’로 선정된 인공관절 수술 시스템 ‘니비게이트(Navigate)’의 임상연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니비게이트’는 MRI 영상 분석, 인공지능(AI), 의료진 협업이 결합된 환자 맞춤형 인공관절 수술 플랫폼이다. 이번 임상은 기술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것으로, 제주대병원 정형외과 최성욱 교수팀이 주도하며 2년간 진행된다.이 연구에는 제주대병원을 포함해 서울대 보라매병원, 세브란스병원(신촌·강남·용인), 은평성모병원, 이대서울병원, 이대목동병원, 인하대병원 등 전국 주요 상급종합병원이 함께 참여한다.니비게이트는 MRI로 연골 상태를 3D로 정밀 구현2025.08.22 09:54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전제품의 상태를 진단하는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HRM)’ 서비스를 글로벌 120여 개 국가로 확대했다. 이 서비스는 2020년 한국에서 처음 도입됐다.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제품의 상태 정보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AI가 이를 분석한 뒤 상담사가 전문 엔지니어 수준의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지난해부터 영어를 사용하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 10개국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아랍어 등 총 17개 언어로 확대돼 전 세계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삼성전자는 사용자 동의 하에 제품의 내부 온도,2025.08.22 09:51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치료를 시행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성모병원은 8회 연속 1등급을 받으며 유방암 치료 역량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평가 항목은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재입원율, 수술 사망률,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등 12개 공통 지표와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도, 방사선 치료 시행률 등 2개 특이 지표로 구성됐다.홍승모 병원장은 “이번 결과는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병원으로서 유방암 치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입2025.08.22 09:47
고대의 미의 여왕으로 널리 알려진 클레오파트라는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자연에서 찾은 건강한 자기관리법으로도 역사에 기록된 인물이다. 그녀는 피부와 머릿결, 전반적인 활력을 유지하기 위해 식탁 위에 오르는 식재료 하나에도 신중을 기했으며, 특히 올리브와 같은 천연 식품을 통해 내면의 건강과 외면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했다.이러한 철학은 그리스 전국 농업위원회(ETHEAS)와 라트비아 낙농 위원회(LDC)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유럽 프리미엄 식품(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에서도 유효하다. 해당 캠페인은 EU 품질 인증(PDO 등)을 획득한 그리스 식품과 라트비아의 대표 식품을 통해, 현대 소비자들에게 자연에서 비2025.08.22 09:40
쿠팡이 여름 시즌 마무리를 앞두고 ‘여름 패션 끝장 세일’을 오는 24일까지 진행한다.쿠팡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뉴발란스, 아디다스, 코닥어패럴, 로라로라, 세터 등 160여개 인기 브랜드의 1400여개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며 “일주일 특가, 카테고리 특가, 재고 10개 미만 아이템, 반품 마켓, 패션 아울렛관 등 다양한 한정 혜택으로 구성됐다”고 설명했다.이어 “일주일 특가는 기존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 카테고리 특가는 5%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며 “‘품절 임박’ 아이템은 전국 재고가 10개 미만인 인기 상품만을 모아 선착순으로 판매하며, 반품 마켓에서는 정상가 대비 큰 폭으로 낮춘 특별가로 제공한2025.08.22 09:23
메리놀병원은 지난 21일, 새로 부임한 조성윤(요셉) 행정부원장과 조동진(알베르토) 원목실장의 환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조성윤 신부는 부산가톨릭대학교를 졸업하고 2008년 12월 19일 사제로 서품됐다. 이후 삼산성당, 성가정성당, 삼계성당 부주임신부와 대천성당 주임신부를 거쳐 이번 사제 인사에서 행정부원장으로 임명됐다.조동진 신부는 같은 대학을 졸업한 뒤 2012년 12월 28일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해외 선교 활동을 마치고 원목실장으로 부임했다.별관 행정동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꽃다발 증정이 이뤄졌으며, 조 행정부원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하는 모든 분들께 주님의 평화와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한편2025.08.22 09:00
혈액은 우리 몸에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하고, 면역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다. 이 혈액은 대부분 뼛속 골수에서 만들어진다. 하지만 골수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다양한 문제가 생긴다.‘골수형성이상증후군(MDS)’은 골수의 조혈 기능이 망가지면서 혈액세포가 정상적으로 성숙하지 못하는 질환이다. 그 결과 빈혈, 감염, 출혈 등이 발생하며, 일부는 급성백혈병으로 발전할 수도 있다. 주로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남성이 여성보다 더 취약하다.정확한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 들수록 쌓이는 유전자 돌연변이, 과거 항암·방사선 치료 이력, 재생불량성빈혈2025.08.22 09:00
대부분의 사람들이 전립선 질환은 겨울에 악화된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여름철에 급성 전립선염 환자가 눈에 띄게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7월 급성 전립선염 환자 수는 6월보다 평균 7.4% 늘었고, 8월에 최고치를 찍었다.왜 여름이 문제일까? 이장희 인천힘찬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과장은 "더운 날씨에 탈수가 심해지고, 냉방기 사용과 차가운 음식 습관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전립선 기능을 무너뜨린다"고 설명한다. 특히 골반 부위 혈류 순환이 떨어지면서 배뇨 장애나 염증 증상이 갑작스럽게 악화되기 쉽다.◇탈수·냉기·세균...전립선을 흔드는 여름의 3가지 공격여름철 전립선 건강을 위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