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2 12:03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2023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로 1주기부터 8회 연속 상위 등급을 유지했다는 병원측은 설명이다.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으로 수술, 항암,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여성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비율, 환자 교육 실시율 등 8개 항목이 평가 지표로 활용됐다.경상국립대병원은 종합점수 95.58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88.13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을 상회했다.김주연 유방암센터장은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 치료와 관리에 지속적으로2025.08.22 12:01
중앙대학교의료원은 지난 20일 중앙대병원 송봉홀에서 ‘의료 AI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 중앙대 의료 인공지능 특화 융합인재 양성 사업단과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의료AI, 의료진을 위한 JARVIS를 향하여’를 주제로 의료 AI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을 논의하는 자리였다.이철희 의료원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심포지엄이 의료 분야 디지털 전환과 AI 가능성을 다각도로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찬웅 디지털헬스케어처장은 ‘의료 JARVIS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AI가 임상 데이터 해석과 진료 지원, 환자 경험 개선 등 의료 현장에 점차 확대 적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행사는 세 개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2025.08.22 11:59
강릉아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주기 1차 유방암·간암 적정성 평가’에서 유방암 8회 연속 1등급을 받았으며, 간암 평가에서는 주요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원발성 유방암과 간암 환자를 치료한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과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간암 평가는 대부분 지표가 신규 도입돼 등급 대신 국가 단위 현황만 공개됐다.강릉아산병원은 2012년부터 유방암 평가에서 꾸준히 1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간암 평가에서도 중증 환자 치료 지표에서 좋은 결과를 기록했다.유방암과 간암 모두 수술 사망률이 0%로 나타났다.유창식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 의료 역량을 확인하는 자료가2025.08.22 11:58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따. 이번 평가에서 일산백병원은 종합점수 95.37점을 기록해 전체 평균과 상급종합병원 평균을 웃돌았다.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진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진 구성, 진료 과정, 치료 결과 등 여러 항목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로는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진단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환자 교육 실시율, 수술 후 재입원율 등이 포함됐다.일산백병원은 다학제 진료체계를 운영하며 환자 교육과 상담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최원주 병원장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치료의 질을 꾸준히2025.08.22 11:55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은 국내에서 처음 설립된 장애인 전문 치과병원으로, 현재 서울시가 운영하는 유일한 시립 장애인 치과의료기관이다. 구강 건강에 취약한 장애인을 위한 진료 접근성 향상과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은 중증 장애인과 행동 조절이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전신마취 치과치료가 가능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마취과 전문의와 협진 체계를 통해 진료의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사전검사와 진료가 연계된 원스톱 시스템도 적용돼 있다.또한 휠체어 접근이 가능한 병원 시설과, 이동이 어려운 환자를 돕기 위한 ‘동행사업’ 등 물리적 접근성 개선 방안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2025.08.22 11:51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국무조정실이 지난 3월 발표한 2024년 ‘청년의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거의 집에만 머무르는 고립·은둔 청년 비율은 5.2%였으며, 주요 원인으로는 취업 어려움(32.8%)이 가장 많았다. 이어 인간관계의 어려움(11.1%), 학업 중단(9.7%) 순으로 조사됐다.한국고용정보원은 지난 8월부터 서울 은평구 소재 (사)씨즈와 협력해 고립·은둔 청년을 대상으로 심층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충북청년미래센터와 연계해 충북 지역 청년들의 사회 적응을 돕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특히 지난 7월부터2025.08.22 11:51
정대철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연구팀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소아특발성관절염(Juvenile Idiopathic Arthritis, JIA)’의 유병률과 발생률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소아특발성관절염은 16세 미만 소아에게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 관절질환으로, 6주 이상 관절통과 부종, 운동 제한이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환자는 안구 염증으로 시력 저하가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이 질환에 대한 역학 정보가 부족해, 조기 진단과 치료 기준을 마련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정 교수팀은 세브란스병원 안종균 교수, 가톨릭의대 민은정 교수와 공동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0~2019년 청구 빅데이터를 분석해, 진단2025.08.22 11:48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삼계탕, 염소탕, 냉면을 비롯해 김밥, 토스트 등 달걀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총 66곳이 적발됐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7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배달 및 판매 음식점 5,630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66곳이 확인됐으며,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이 요청될 예정이다.주요 위반 사례는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보관 및 판매(5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표시기준 위반(1곳), 조리실 위생 불량과 위생모·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 기준 위반(17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2025.08.22 11:47
한양대학교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전국 의료기관의 유방암 진료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2023년 1월부터 12월까지 이뤄졌으며, 한양대병원은 총점 94.39점을 기록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 평균(93.75점)과 전체 평균(88.13점)을 모두 웃도는 수치다.주요 항목인 전문인력 구성 여부, 병리보고서 충실도, 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에서 만점을 받았고, 다학제 진료 비율 등 다른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이형중 병원장은 “의료진이 긴밀하게 협력해 환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적합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2025.08.22 11:45
전북특별자치도가 고령자 맞춤형 주거, 의료, 여가, 편의시설을 집적화한 건강치유마을 조성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결합한 ‘블루존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오늘 밝혔다.‘블루존 프로젝트’는 100세 이상 장수 인구가 많고, 질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는 지역을 뜻하는 ‘블루존(Blue Zone)’ 개념에서 착안한 것이다.도는 시·군 사업 신청을 검토해 남원시 용정동 일원 20만 7,000㎡ 부지를 ‘(가칭) 블루존 타운’ 조성지로 확정했다. 총사업비는 약 2,036억 원 규모로 국비 341억 원, 도비 57억 원, 시비 342억 원, 민간자본 1,29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전북도는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부터 국토부 지역활력타운 공모와 복지부 국비보조2025.08.22 11:44
인하대병원은 지난 21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외래 환자와 방문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진료회송 인식개선 캠페인’을 열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의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료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전문의뢰·회송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진료협력병원 홍보 부스, 전문의뢰·회송 제도 안내물 배포, 진료 연계 절차(Fast Track) 설명 등이 이뤄졌으며, 협력병원 8곳도 참여해 체계적인 진료 연계 필요성을 함께 알렸다.참여한 병원은 검단탑병원, 나사렛국제병원, 나은병원, 인천광역시의료원, 인천기독병원, 인천백병원, 인천사랑병원, 인천적십자병원이다.행사에2025.08.22 11:42
포천시는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고혈압과 당뇨병 예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소흘당고빵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며, 기수별로 매월 1·2·3주 수요일에 진행된다.지난 8월에는 1주차 고혈압 질환·영양·운동 관리, 2주차 당뇨병 질환·영양·운동 관리, 3주차 이상지질혈증 질환·영양·운동 관리가 진행됐다.포천시는 오는 9월부터 교육과정을 개편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제별 집중 학습 효과를 강화할 방침이다. 새롭게 개편된 과정은 1주차 고혈압·당뇨병 질환 이해, 2주차 운동 관리, 3주차 영양 관리로 구성되며, 이를 통2025.08.22 11:41
질병관리청은 최근 코로나19 입원환자 수가 7주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일상 속 예방수칙 준수와 고위험군 보호를 당부했다.병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221곳)에 따르면, 2025년 33주차(8.10.~8.16.) 코로나19 입원환자 수는 302명으로, 26주차(6.22.~6.28.) 63명 대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연령별 누적 입원현황(33주차 기준)은 65세 이상 60.0%(2458명), 50~64세 18.4%(756명), 19~49세 9.9%(407명) 순으로, 고령층의 비중이 높았다.코로나19 바이러스 검출률은 33주차 기준 31.5%로, 직전 주보다 0.5%p 낮아졌지만, 하수 감시에서는 26주차부터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질병관리청은 33주차 기준 증가세가 다소 둔화된 점을 감안할 때, 8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