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7:42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의 기능을 회복하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자연 치아를 대신하는 금속 구조물을 잇몸 뼈에 식립해 보철물을 연결하는 방식이다. 음식물 저작, 발음, 심미성 등 치아가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을 복원할 수 있어 치아 결손 시 효과적인 해결책으로 꼽힌다.이승일 엠치과 시지점 원장은 "임플란트 치료 전에는 식립 부위 치조골과 잇몸 상태, 주변 치아 건강을 꼼꼼히 평가해야 하며, 환자의 고혈압, 당뇨, 골다공증 등 만성질환과 흡연 여부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이러한 요소들이 수술과 회복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치료 계획은 환자별로 다르며, 발치 즉시 식립하거나 치유 기간2025.08.21 17:30
한미약품이 다음달 1일, 1회의 정맥 주사로 독감을 치료할 수 있는 ‘한미페라미비르주’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성분은 페라미비르수화물.회사에 따르면 이 제품은 기존처럼 5일간 복용할 필요 없이, 1회 투여만으로 A형·B형 인플루엔자 증상 완화를 기대할 수 있다. 성인과 2세 이상 소아에 사용 가능해, 약을 삼키기 어려운 환자나 빠른 회복이 필요한 상황에 적합하다.프리믹스 수액백 형태로 출시돼 희석이나 조제 과정 없이 바로 투여할 수 있다. 오염 위험을 줄이고 의료진 부담도 덜었다. 물리·화학적 안정성도 확보했다.한미약품은 지난해 경구 치료제 ‘한미플루’로 국내 시장 1위 처방 실적을 기록한 바 있다(UBIST 2024). 이번 주사2025.08.21 16:11
블리비의원 구로점이 초음파 리프팅 장비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을 새롭게 도입해 고객 맞춤형 안티에이징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울쎄라피 프라임은 기존 울쎄라 기술을 고도화한 2세대 장비로, 고강도 집속 초음파(HIFU)를 통해 피부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열응고점을 형성해 자연스러운 리프팅 효과와 콜라겐 재생을 촉진한다. 초음파 관찰 범위가 기존 4.5mm에서 최대 8mm까지 확장돼 피부층을 더욱 깊이 있고 정밀하게 확인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목표 부위에 보다 세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또한 리프팅에 핵심적인 근막층을 명확히 관찰하면서 불필요한 자극은 줄이고 필요한 부위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수2025.08.21 15:57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구성원 개개인이 인공지능(AI)을 친숙하게 가지고 놀 수 있어야 혁신과 성공을 이룰 수 있다"며 AI 체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지난 20일 서울 SK서린빌딩에서 열린 '이천포럼 2025' 마무리 세션에서 "이제는 AI,디지털 전환(DT) 기술을 속도감 있게 내재화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어야 하는 시대"라며 이같이 말했다.◇ AI 시대, 인간의 역할 변화 전망최 회장은 "앞으로는 현재 우리가 하는 업무 대부분이 AI 에이전트로 대체될 것"이라며 "사람은 창조적이고 새로운 가치를 만드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이번 마무리 세션은 최 회장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SK 구성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2025.08.21 14:23
‘뼈 도둑’ 골다공증을 잡아야 한다. 골절, 특히 척추 골절과 대퇴골 골절을 예방하고 정형외과적 근골격계 체질개선을 위해 100세 시대에 맞는 뼈 건강 십계명을 제시한다. 골다공증은 노화로 자연 발생하는 1차성 골다공증과 류마티스 관절염, 만성 간장·신장 질환, 갑상선 기능 항진증, 스테로이드 약물 복용 등으로 발생하는 2차성 골다공증으로 구분된다. 폐경 후 여성과 노인에게 주로 발생하며, 골절이 한번 생기면 재골절 위험이 2~10배 증가하고 사망률도 높아진다. 대퇴골 골절 후 1년 내 사망률은 15~20%에 달할 정도로 심각하다. 우리 몸의 기둥인 뼈 건강은 매우 중요하지만, 많은 사람이 이를 간과하거나 잘못된 정보로 인해 뼈2025.08.21 14:13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 전임상센터가 ㈜테라노큐어, 한국뇌연구원과 협력해 국내 첫 치매 특이적 MRI 조영제 ‘AD-001’ 개발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비임상 시험 단계에 있으며, 조만간 임상시험 계획(IND)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AD-001은 기존 조영제와 달리 뇌 속 활성화된 미세아교세포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치매 초기 신경염증 부위를 MRI로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치매가 심해지기 전 조기 진단이 가능하다.㈜테라노큐어가 약물 설계와 원천기술을 제공하고, 한국뇌연구원이 미세아교세포 표적 기전과 항염증·신경보호 효과를 검증했다. 전임상센터는 MRI 유효성 평가, 독성시험, 약동학 연구 등2025.08.21 14:06
심근경색 환자가 LDL-콜레스테롤(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 수치를 기저치 대비 50% 이상 낮추면, 사망과 재발 등 주요 심혈관사건 발생 위험이 24%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최근 해당 연구의 임상적 가치평가를 발표하며, 국내 심근경색 환자 치료 가이드라인 정교화에 중요한 근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LDL 수치 50% 이상 낮추면 사망·재발 위험 뚜렷하게 감소PACEN이 지원한 ‘한국인 심근경색증 환자에서 최적의 LDL 콜레스테롤 목표치 설정 연구’(연구책임자: 김원 교수, 경희의대)는 2011~2015년 급성심근경색 환자 6248명을 분석한 대규모 후향적 연구다.분석 결과2025.08.21 14:01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지난 20일, ‘2025년 환자 중심 약물알레르기 정보 공유체계 구축사업’의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이 발주한 3차 사업으로, 순천향대 부천·천안·구미병원, 강원대병원, 강동경희대병원 등이 함께하는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사업 총괄은 순천향대 중앙의료원 정보화사업단이 맡는다.컨소시엄은 병원마다 상이한 전자의무기록(EMR) 및 약물이상반응(ADR) 시스템 환경을 고려해, 공통된 정의와 표준화된 데이터 품질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유되는 정보는 국제 표준인 FHIR(Fast Healthcare Interoperability Resources) 규격으로 제공돼, 병원 간 정보 연동이2025.08.21 13:52
AI 기반 난임 솔루션 기업 카이헬스(Kai Health)가 인도 난임 클리닉 체인 Nova IVF Fertility에 자사의 AI 배아분석 소프트웨어 'Vita Embryo'를 공급한다.이 솔루션은 인도 전역 65개 도시, 120개 클리닉에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며, 현재 35개 클리닉에 적용 완료됐다.Vita Embryo는 배아 이미지를 AI로 분석해 의료진의 배아 선택을 보조하는 소프트웨어다. 기존의 주관적 판단에 의존하던 방식과 달리, AI는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패턴까지 포착해 임신 성공률을 높이고, IVF 반복 시술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Nova IVF Fertility는 연간 2만 건 이상의 IVF 시술을 수행하는 인도의 난임 클리닉 체인이다. 120명 이상의 전문2025.08.21 13:48
백신 전문기업 셀리드(299660)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전임상시험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5회 감염병 대응 전임상시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셀리드는 자체 개발한 Ad5/35 플랫폼 기반 코로나19 LP.8.1 변이 대응 백신에 대해, 영장류 면역원성 평가와 GLP 독성시험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영장류 시험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영장류센터에서 수행하며, 백신 접종 후 항체 생성 및 T세포 면역반응 등을 분석한다. 독성평가는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맡아 반복투여 독성 및 안전성 약리시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셀리드는 LP.8.1 백신을 지난 5월 선제적으로 개발 완료하고,2025.08.21 13:46
티앤알바이오팹이 ‘K-오가노이드 컨소시엄’ 창립 멤버로 참여, 오가노이드 산업의 국제화를 위한 핵심 역할에 나선다고 밝혔다. 윤원수 대표는 초대 이사진 14인 중 한 명으로 선임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컨소시엄은 최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주관으로 27개 기업과 18개 기관이 참여했으며, 박정태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 부회장이 초대 회장을, 김동중 삼성바이오로직스 부사장이 부회장을 맡는다. 식약처와 한국과학기술한림원 등 정부 및 학계도 함께해 표준화, 기술 상용화, 정책 제안, 국제협력, 인력 양성 등 5대 과제를 추진한다.컨소시엄은 2025년을 ‘출범의 해’,2025.08.21 13:44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자회사 에빅스젠의 ACP(Advanced Cell Penetration Peptide) 플랫폼을 기반으로, 병렬 다중 계약이 가능한 권리 구조를 활용해 글로벌 파트너링을 본격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회사는 BBB(뇌혈관장벽) 권리 분리 전략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영역으로의 사업 확장도 추진 중이다.ACP 플랫폼은 용도, 물질 종류(RNA, 단백질, 항체, 소분자), 개발 단계(비임상~상업화), 지역 등에 따라 권리를 세분화할 수 있는 구조다. 이를 통해 특정 파트너에게 제한적 독점권을 부여하면서, 나머지 권리는 다른 파트너와 동시에 계약을 맺는 병렬 파트너링이 가능하다.특히 ACP의 BBB 투과 기술은 별도의 권리 트랙으로 운영돼 C2025.08.21 13:41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유방암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유방암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환자를 대상으로 전국 139개 의료기관을 평가한 것이다.평가지표는 전문 인력 구성,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 시행률, 중증환자 비율, 교육상담 실시율, 병리보고서 기록 충실률, 수술 후 재입원율 등 구조·과정·결과를 포함한 14개 항목으로 구성됐다.대전성모병원은 종합점수 96.72점(전국 평균 88.13점)을 기록하며 유방암 진료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입증했다.강전용 병원장은 “이번 평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