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1 11:58
코어라인소프트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총 220억 원 규모의 의료 AI 국책과제에 참여한다고 21일 밝혔다.과제명은 ‘의료품질 및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다기관 멀티모달 기반 모델 구축 및 의료서비스 지원 플랫폼 개발’로, 영상·문서·음성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범용 AI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서울아산병원이 총괄을 맡고, 코어라인소프트를 포함한 14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공동 연구다. 주요 참여 기관에는 네이버클라우드, 퍼블릭에이아이, 이모코그, 서울대병원, 분당차병원, KAIST, 울산대 등이 포함됐다.양동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교수는 “범용 의료 AI는 진료 환경의 효율성과 형평2025.08.21 11:56
대전 서구가 지난 7월부터 시행한 ‘AI 케어콜 치매 안심 사업’이 한 달 만에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이 사업은 인공지능이 치매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인지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맞춤형 돌봄 서비스다. 현재 약 120명의 어르신이 이용 중이며, 단순한 건강 관리 차원을 넘어 외로운 이웃의 ‘말벗 친구’ 역할까지 수행하고 있다.관계자에 따르면 AI 케어콜은 복약 관리와 이상 징후 조기 발견에 기여했으며, 따뜻한 대화를 통한 정서적 안정, 사회적 고립 완화, 삶의 활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나타났다. 한 어르신은 “매일 내 안부를 챙겨주는 것 같2025.08.21 11:54
충청남도가 2029년 개원을 목표로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20만 도민과 14만 경찰의 오랜 염원을 담은 결과물이다.충남도는 20일 기획재정부 제2차관 임기근 주재로 열린 2025년 제8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아산 경찰병원은 전액 국비 사업으로 총 1724억 원이 투입된다. 아산시 초사동 경찰종합타운 내 8만 1118㎡ 부지에 심뇌혈관센터 등 6개 전문의료센터와 24개 진료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수준으로 건립될 예정이다. 의료진은 500여 명이 상주하며, 경찰공무원뿐 아니라 지역 주민도 상시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충2025.08.21 11:53
한국존슨앤드존슨판매 유한회사(켄뷰)가 ‘2025 약대생 앰버서더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며 지난 20일 성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올해로 3회를 맞은 이 프로그램은 약대생에게 제약업계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방향성을 모색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선발된 15명의 약대생이 8주간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켄뷰의 셀프케어 브랜드(타이레놀∙니코레트∙로게인)를 중심으로 마케팅 이론 교육, 약국 디테일링 실습, POSM(판매촉진물) 머천다이징 활동, 기업 내 부서 교육, 프로젝트 발표 등을 수행했다.특히 켄뷰 임직원 및 현직 약사들과의 릴레이 멘토링 세션은 진로 고민을 나누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2025.08.21 11:48
동아에스티 자회사 동아참메드가 이비인후과(ENT) 전용 유니트체어 ‘DCC-5’, ‘DCC-3’에 대해 한국의료기기안전정보원으로부터 의료기기 인증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인증으로 동아참메드는 지난해 출시한 ENT 진료대 ‘DCU-8000’, ‘DCU-4000’에 이어 진료의자까지 라인업을 확장했다. 진료대와 의자를 아우르는 ENT 토탈 솔루션을 갖추며 제품 설치와 운영의 편의성을 높였고, 의료기관에 보다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DCC-5’와 ‘DCC-3’는 인체공학적 바디 서포트 디자인으로 환자의 편안함을 높였고, 좌우 회전 시트와 락버튼 기능으로 의료진의 진료 효율성과 안전성도 개선했다. 유지 보수를 쉽게 하기 위2025.08.21 11:44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1일, 사내 보안 문화 강화를 위한 새로운 슬로건 ‘보안의 시작은 나, 신뢰의 완성은 우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개개인이 보안 주체임을 인식하고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다.회사 측은 국가핵심기술 및 국가첨단전략기술 보유 기업으로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기술·물리·관리 전 영역에서 보안 체계를 고도화해 왔다고 설명했다.기술적 측면에선 24시간 사이버 위협을 감지하는 관제센터와 다층 방어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물리적 보안으로는 출입 통제, 기기 반입·반출 관리, 보안 검색 등을 엄격히 적용하며, 내년부터는 업계 중 처음으로 보안용지 시스템을2025.08.21 11:39
KB국민은행이 가족의 금융 생활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패밀리뱅킹’ 서비스를 선보였다. 은행은 “KB스타뱅킹에서 부부의 생활비 통장부터 미성년 자녀의 계좌, 가족의 보험과 기념일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가족 특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부부, 자녀, 가족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됐다. 부부 영역에서는 기존 모임통장 기능을 활용해 생활비 계좌를 함께 관리할 수 있으며, ‘연금 공유’ 기능을 통해 부부의 연금 자산 현황을 확인하고 노후 자금을 공동 설계할 수 있다.자녀 영역은 KB의 10대 특화 플랫폼 ‘스타틴즈(Star Teens)’와 연계된다. 부모는 자녀 명의의 예금, 적금, 펀드 상품을 가입·2025.08.21 11:38
글로벌 에너지 기반 의료기기 기업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이 21일, 모노폴라 고주파(RF) 의료기기 ‘세르프(XERF)’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FDA 승인으로 사이노슈어 루트로닉은 세르프를 앞세워 세계적인 의료기기 시장인 북미 진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지난 7월 캐나다에서 성공적으로 출시된 데 이어, 미국에서도 본격적인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세르프는 양사 합병 이후 선보인 첫 제품으로, 6.78MHz에 2MHz를 추가한 듀얼 주파수 방식과 3단계 깊이 조절 기능을 갖췄다. 또한, 특허 출원 중인 '스파이더 패턴' 기술을 적용해 1회 시술 범위를 넓혔으며, 내장 쿨링 시스템으로 별도 마취 없이 시술 가능하다2025.08.21 11:29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을 위해 전사적 역량을 집결했다. 독창적인 외관 설계와 차별화된 금융 조건을 앞세워 개포 일대의 마지막 재건축 단지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추진,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을 ‘래미안 루미원(RAEMIAN LUMIONE)’으로 제안했다. 루미원은 ‘정점에서 밝게 빛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인허가 리스크 최소화, 빠른 사업 추진 강조삼성물산이 제시한 공사기간은 43개월이다. 이는 경쟁사의 47개월보다 4개월 짧으며, 인근 개포주공 5단지(45개월), 6·7단지(48개월)와 비교해도 각각 2개월, 5개월 단축된 수치다.공사 시뮬레이션을 통한 비효율 제거로 기간을 줄였으며2025.08.21 11:20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은평구 노숙인 요양시설 ‘은평의마을’에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기부하는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은평의마을은 약 600명이 장기 거주하는 시설로, 노후화되고 부족한 세탁 설비로 인해 생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신한금융은 이번 기부를 통해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자 세탁기와 건조기 각 1대를 지원했다.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9월 창립기념일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15인승 승합차를 기부했으며, 올해 3월에는 자립을 앞둔 생활인을 위해 운동화 100켤레와 구두 25켤레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전달식에는 진옥동 신한금2025.08.21 11:15
여름은 야외활동과 운동이 활발해지는 계절이다. 하지만 즐거운 스포츠 뒤에는 예상치 못한 부상이 따라오기 마련. 그중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부상이 바로 ‘족관절 염좌’, 즉 발목 염좌다. 발을 헛디디거나 급하게 방향을 바꿀 때, 외부 충격이나 단순한 접질림만으로도 인대가 늘어나거나 찢어질 수 있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족관절 염좌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2.44% 증가했고, 매달 평균 2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치료를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순 염좌라 하더라도 초기에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통증이나 반복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염좌에도 등급이 있다... 방치하면 수술까2025.08.21 11:07
김영욱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경추 신경근협착증의 정확한 영상 진단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경추 신경근협착증은 척추관 또는 신경공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는 질환으로, 목 통증과 함께 어깨·팔·손 저림, 근력 약화, 감각 이상 등을 유발한다. 노화, 자세 불균형, 퇴행성 변화 등이 주 원인이다.김 교수는 “기존 영상검사로도 진단은 가능하지만, 객관적인 기준이 없어 주관적인 해석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 연구의 취지를 밝혔다.연구팀은 경추 협착증 환자 154명과 정상인 150명의 MRI를 분석해, 신경공 단면적 기준을 비교했다. 그 결과, 협착증 환자는 평균 25.65mm², 정상인은 43.00mm²2025.08.21 11:04
물가 상승으로 외식 부담이 커지자 젊은 소비자들의 발길이 마트로 옮겨가고 있다. 홈플러스는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5000원 이하 델리 메뉴의 1020세대 매출이 최대 167% 증가했다고 오늘 밝혔다.현재 홈플러스는 990원부터 5990원까지 30여 종의 델리 메뉴를 판매 중이다. 대표 메뉴로는 삼각김밥, 샐러드, 샌드위치, 초밥, 비빔밥 등이 있으며, 저렴한 가격과 간편한 조리로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지난 7일 출시된 신메뉴 ‘홈플델리 불고기 토마토 파스타’와 ‘홈플델리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주목받고 있다. 출시 후 일주일간(8월 7일~13일) 이들 메뉴가 포함된 요리류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0% 늘었다. 3~4천원대 가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