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9 09:30
신한금융희망재단이 저출생 문제 해결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동육아나눔터 공간 조성 지원 사업 ‘신한 꿈도담터’의 2025년 상반기 지원 대상을 이달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여성가족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공동으로 추진된다.‘신한 꿈도담터’는 신한금융이 2018년부터 진행해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으로, 부모의 육아 부담을 줄이고 여성의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맞벌이 가정 자녀의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220억원을 투입해 전국 213개소를 개소한 바 있다.올해 상반기 모집에서는 지자체의 유휴시설을 활용한 신규 공간 조성은 물론, 재해2025.05.09 09:28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기면 수술 후에도 반대쪽에서 암 발생 위험이 높다. 한쪽 유방절제술 후 반대쪽 유방촬영 판독 결과, 의료진보다 AI 소프트웨어의 암 검출률과 민감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AI는 의료진이 놓친 유방암의 약 30%를 추가로 발견해, 유방절제술 환자의 이차암 진단과 예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정민·하수민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팀이 유방절제술 환자 4189명의 유방촬영 영상을 바탕으로, 의료진과 AI 소프트웨어의 암 진단 성능을 비교한 연구 결과를 9일 발표했다고 밝혔다.유방암은 전 세계 여성암 중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이며, 특히 한쪽 가슴에 유방암이 생기면 치료를 받아도 반대쪽2025.05.09 09:21
함소아는 가정의 달을 맞아 전국 진료 아동을 대상으로 ‘제1회 어린이날 그림그리기 대회’를 연다고 9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우리 가족’을 주제로 아이들이 가족과의 따뜻한 순간을 그림으로 표현하며 창의성과 가족애를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접수는 오는 30일까지이며, 참가 희망자는 가까운 함소아한의원에서 도화지를 수령한 뒤, 완성된 그림을 다시 제출하면 된다. 현재 함소아한의원에서 진료 중인 유치부 및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의원당 선착순 200명까지 접수 가능하다.심사는 연령별(3세 이하, 3~7세, 11세 이상)로 나눠 공정하게 진행되며, 결과는 다음달 11일 함소아한의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다.2025.05.09 09:17
완연한 봄기운 속에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두통, 피로, 구역감 등 건강 이상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특히 반복적인 두통이나 시야장애, 언어장애 등의 증상이 지속될 경우 단순한 스트레스나 과로로 넘기기보다는 뇌종양과 같은 신경계 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뇌종양은 두개골 안에서 발생하는 모든 종양을 통칭하며, 발생 위치와 종류에 따라 양성에서 악성까지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국내 뇌종양 유병률은 전체 인구 10만 명당 약 23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 영상의학 기술의 발달로 조기 진단이 늘고 있는 추세다.뇌종양의 대표적인 초기 증상으로는 반복되는 두통, 오심과 구토, 시력 저하, 균형2025.05.09 09:00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이다. 하지만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거나 작은 부주의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자외선이나 벌레물림 그리고 야외활동 중 찰과상은 화상, 감염, 심하면 응급상황으로도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PF 꼭 챙겨야 할 계절, 피부암 부르는 자외선 주의보5월은 연중 자외선 지수가 최고인 시기다. 자외선(UV)은 파장 길이에 따라 A, B, C로 구분되는데, 이 중 자외선 A와 B는 인체에 영향을 준다. UV(A)는 피부 깊이 침투해 노화와 주름을 유발하며, UV(B)는 피부 표면에서 일광화상 및 피부암 위험을 높인다. 안혜진 경희대병원 피부과 교수는 “흔히 ‘피부가 벌겋게 익었다’고 하는 증상은 자외선2025.05.08 23:11
The recent passing of Pope Francis, attributed directly to stroke and related heart failure, followed a prolonged period during which he battled recurring respiratory issues, including severe bouts of pneumonia. His health struggles, marked by hospitalizations for lung infections, underscore a critical and often underestimated danger: the distinct and profound threat pneumonia poses to the elderly. While commonly mistaken for a severe cold, pneumonia is fundamentally different. Both are respiratory illnesses, but the common cold typically affects the upper airways – the nose and throat – ca2025.05.08 16:37
Smartphones have transcended their role as communication tools to become indispensable fixtures in our daily lives, seamlessly integrating into how we work, learn, shop, and socialize. But beneath this convenience lurks a troubling health concern that medical professionals are increasingly sounding the alarm about: retinal disorders appearing in unprecedented numbers among adults in their 20s and 30s.For generations, diseases affecting the retina – the light-sensitive tissue responsible for converting visual information into signals the brain can interpret – were primarily associated with ag2025.05.08 16:25
날씨가 따뜻해질수록, 기온이 올라갈수록 극심한 옆구리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바로 요로결석 때문이다. 요로결석은 신장, 요관, 방광 등 요로계를 따라 결석(돌)이 생기며 이동하는 과정에서 심한 통증 및 염증, 신장 기능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 특히 더운 날씨에는 땀 배출로 수분이 소실되면서 소변 농도가 짙어지고 이로 인해 요로결석 발생률이 급증하게 된다.요로결석의 통증은 갑작스럽고 극심하게 나타난다. 밤낮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옆구리 통증과 혈뇨, 구토, 발열 등으로 응급실에 내원하는 사례가 많다. 특히 요관이 결석으로 막히면 소변이 신장으로 역류해 신장 내 압력이 높아지고 이로 인한2025.05.08 16:07
mRNA 기반 치료제 개발기업 SML바이오팜이 프랑스 바이오기업 Affilogic과 mRNA-LNP 기반 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SML바이오팜은 자사의 mRNA 및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에 Affilogic의 표적화 기술 ‘Nanofitin’을 접목,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밀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공동 모색한다.Affilogic의 Nanofitin 기술은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안정성 결합 단백질로, LNP, siRNA, ASO 등 다양한 치료물질과 결합해 특정 조직이나 세포로의 약물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SML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mRNA 치료제의 전달 효율과 표적 정밀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2025.05.08 16:04
강원대학교 어린이병원이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함께 어린이날 기념 선물나눔 행사를 8일 진행했다고 밝혔다.어린이 환자의 쾌유를 응원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조희승 강원대 어린이병원장과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이순규 대표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는 레고 코스튬인 ‘제스터’가 직접 신생아중환자실과 어린이 병동을 찾아 빠른 쾌유를 위한 응원의 메시지와 함께 선물을 전달했다. 어린이병동에서는 입원 환아 및 가족들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조희승 어린이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추억을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도내 유일한2025.05.08 15:32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5'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과 AI 신약개발 성과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특히 주요 바이오 유망기업에 주어지는 ‘라이징 파빌리온관’에 선정돼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자사 신약개발총괄 남기엽 사장이 AI 신약개발 전문가 패널토론에 참여해2025.05.08 15:27
의료용 대마의 비환각성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을 활용한 항암 치료 가능성이 실험적 연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CBD 원료의약품 개발을 추진 중인 네오켄바이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최경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비소세포 폐암(NSCLC)에서 항암제 에토포사이드(Etoposide)와 CBD 병용 시 항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병용 투여 시 세포 생존율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PI3K-AKT-mTOR 경로의 억제 및 자가포식 세포사멸(Autophagic cell death) 유도와 관련이 있2025.05.08 15:22
GC녹십자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면역학 전문가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YGLO)’ 관련 학회 발표를 2건 진행하며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고 8일 밝혔다.‘알리글로’는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한 유일한 국산 혈액제제로, 2023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달 초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임상면역학회(CIS)에서는 약 1000여 명의 면역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알리글로의 CEX(Cation Exchange Chromatography) 기술 기반의 정제 우수성이 소개됐다. 발표는 미국 CRO 기업 플로리틱스(Prolytix)의 최고운영책임자 라이언 도프만 박사가 맡았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