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3:02
한림대학교성심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원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배송로봇을 통해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림대학교의료원이 펼치는 ‘위로(We路)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기술과 따뜻한 마음을 결합해 환자와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고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서는 물품배송 등 평소 의료진을 보조하는 자율주행 배송로봇을 활용해 병원 곳곳을 누비며 어르신 방문객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병원 직원들은 로봇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행사 현장은 로봇 기술의 신선함과 어르신들의 미소가 어우러졌다.행사에 참여한 어르신 방문객 황순재(60대)2025.05.08 12:59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본관 1층 소아청소년센터 앞 로비에서 세종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새싹지킴이병원)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학대가 의심되는 피해 아동의 조기 발견 및 보호, 신체적 및 정신적 회복 지원, 아동학대 대응 협조체계 구축 등 세종 광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의 책임과 역할에 대해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아동 권리 인식 향상 전시회와 슈링클스 체험부스, 사진촬영 포토부스 등이 마련돼 큰 관심을 받았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1년 4월부터 2024년 2월 1일까지 지역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운영했으며 202025.05.08 12:56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원목실은 8일 오전 병동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어버이날 축하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쾌유를 기원했다. 또한 사회사업팀은 지역사회 무료 급식소인 ‘대전 성모의 집’을 찾아 물품 후원을 비롯 배식 지원 등 노력 봉사를 실시하고, 복지시설 이용자들에게는 비누 카네이션과 편지를 전달했다. 강전용 병원장은 “5월 가정의 달 연휴와 어버이날 모두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잠시나마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또한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사2025.05.08 12:52
최성주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팀이 대한정형외과학회 제69차 춘계학술대회 ‘최신 의료기술 발표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주상골 골절 치료 시 나사못의 정확한 위치 확보를 위한 ‘Fixed angle CT(FACT)’ 기기의 임상 유용성을 주제로 발표됐다. 이요한 서울시 보라매병원 교수, 이준하 예손병원 수부센터원장, LG전자와의 공동 연구로 진행됐다.최 교수팀이 개발한 새로운 형태의 mini C-arm 기기는 기존보다 빠른 영상 촬영(1분 이내)과 낮은 방사선 노출로도 3D 단층 영상(Tomosynthesis)을 구현할 수 있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존 3D CT 영상 획득 시간이 약 8분이 소요된 반면, 해2025.05.08 12:50
한양대학교병원 임상시험센터는 지난달 29일 동관 5층 회의실에서 노보텍(Novotech) 및 아크로스타(Acrostar)와 임상시험 협력 및 공동 연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한양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의 질을 높이고, 국제적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한양대병원은 전문 진료와 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임상시험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연구 환경과 의료 인력을 제공할 계획이다. 노보텍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의 데이터 관리와 품질 보증 등 전반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아크로스타는 현장 운영과 연구자 지원을 통2025.05.08 12:42
올해 1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선보인 탄산 에너지드링크 ‘스파클링 프리미엄 레시피(스·프·레)’가 약국 드링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무려 140만 캔이 팔려 나간 것. 의약품도,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톡 쏘는 탄산 드링크’가 약국에서 이 정도 성과를 냈다는 건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게 한미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반응한 이 유니크한 제품, 과연 무엇이 이렇게 특별할까? ‘탄산’으로 승부… 제로카페인까지?스·프·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탄산 에너지드링크라는 신선한 콘셉트다. 약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형태다 보니 처음부터 주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카페2025.05.08 12:39
최익수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이비인후과 교수 연구팀이 원인 질환이 명확하지 않은 만성 후비루(특발성 후비루) 환자 다수에게서 1세대 항히스타민제와 비충혈제 병용치료가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연구는 SCI급 국제학술지 In Vivo 최신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3개월 이상 후비루 증상을 호소한 환자 133명을 분석했으며, 그중 71.6%에서 병용요법 시행 후 2주 이내 증상이 호전됐다. 환자들의 평균 증상 지속 기간은 36개월, 증상 심각도는 시각적 평가 척도(VAS) 평균 7점으로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후비루 외에 인두 불편감(73.7%), 콧물, 코막힘, 기침 등의 동반 증상이 흔하게 나타났으며, 증상이 지속적(2025.05.08 12:39
정읍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쾌적하고 산모 중심적인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부지를 확장하고 설계를 전면 개선해 오는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아산병원 인근 용계동 353번지 외 4필지에 총사업비 84억 원(도비 35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694㎡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당초 연면적 1,400㎡,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됐던 본 사업은 부지의 협소함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접 토지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사업 구2025.05.08 12:36
서울시복지재단이 가족돌봄청년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서울청년센터 5개 권역 센터와 손을 잡았다. 지난 4월 30일, 서울시복지재단은 재단 중회의실에서 서울청년센터 마포, 서초, 성동, 영등포, 은평센터와 가족돌봄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청년센터는 청년 정책과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거점 기관으로, 서울 전역에 총 15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청년 돌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정신·신체 건강, 가사 및 관계 관리, 자기돌봄, 애도 프로그램 등 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비롯해, 문화·여가 활동과 취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서울청년센터와 연계하여 제2025.05.08 12:30
인천광역시 계양구 보건소가 세계 예방접종 주간을 기념해 열린 국제 심포지엄에서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 보건소’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은 국가예방접종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예방에 헌신한 보건소를 격려하고, 예방접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이뤄졌다. 계양구 보건소는 구민 대상 예방접종 홍보와 비용 지원을 통해 전국 평균을 웃도는 접종률을 기록하며 감염병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위탁 의료기관을 통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정기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신뢰도 높은 접종 환경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2025.05.08 12:28
고흥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권 보호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2025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기존에 대상자가 부담하던 10%의 비용까지 군비로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무상 검진이 가능해진 것이다.이에 따라 총 440명의 여성농업인이 약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됐으며, 경제적 부담으로 건강검진을 미뤄왔던 이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된다.특수건강검진은 일반 건강검진에서 다루지 않는 근골격계 중심의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여성농업인에게 취약한 요추, 슬관절, 수골 등 부위에 대해 방사선 촬영을 포함한 정밀 검진이 이뤄진2025.05.08 12:25
철원군이 2025년 5월부터 ‘응급이송처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병원 간 이송이 필요한 중증 응급환자에게 이송 중 발생하는 처치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생명 보호와 응급의료 서비스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철원군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철원에 6개월 이상 거주한 외국인으로, 관내 응급의료기관에서 종합병원 등 상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되는 중증 응급환자가 해당된다. 철원군은 이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의 적절한 처치를 유도하고,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정순 철원군보건소 질병관리과 과장은 “응급환자의 안전한 이송을 위한 현장 대응력 강화가 핵심2025.05.08 12:23
창립 84주년을 맞이한 종근당이 50여 년 만에 새로운 기업 아이덴티티(CI)를 공개하며 글로벌 제약 기업으로의 힘찬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7일, 종근당은 서울 충정로 본사에서 열린 창립 기념식에서 이장한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CI 선포식을 갖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CI는 종근당의 오랜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글로벌 시장을 향한 진취적인 의지를 담아 심벌, 서체, 색상 등에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영문 CI를 종근당의 영문 약칭인 'CKD'로 간결하게 디자인했다.종근당의 심벌 변천사는 한국 제약 산업의 역사와 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