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7 12:46
은성의료재단 좋은문화병원은 지난 25일 오전 병원 청결위원회 주관으로 병원 일대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병원 임직원들은 병원 주변 거리 곳곳에 널브러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플로깅은 운동과 환경 보호를 결합한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평가된다.김은아 좋은문화병원 청결위원장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과 지역민과의 생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2025.03.27 12:44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배우 변우석이 울산·경북·경남 지역의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변우석은 “산불 피해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분들께 작게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산불 진화를 위해 불철주야 애써주시는 모든 분들의 헌신과 봉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속히 산불이 진화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 지역 주민을 위한 긴급 지원과 구호물품 제공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변우석의 깊은 공감과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2025.03.27 12:42
대구의료원은 서구 지역의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적시에 의료·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관내 재가노인돌봄센터,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와 합동 업무 협약 체결했다고 밝혔다.대구의료원 제1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김시오 대구의료원장과 조진현 정다운재가노인돌봄센터장, 김삼화 노인의전화재가노인돌봄센터장, 이은미 보은재가노인돌봄센터장, 여한나 샬롬재가노인돌봄센터장 및 협약기관 대표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식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업무 협약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2025.03.27 12:38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그룹 아이브(IVE) 6인이 산불 피해 지원과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관들의 처우 및 인식 개선을 위해 각각 1억원씩, 총 2억원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아이브는 “진화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었고, 갑작스러운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많은 분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아이브 멤버들의 진심 어린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희망브리지는 아이브의 소중한 뜻이 피해 지역과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밝혔다.한편, 희망브리지는 경북 의성2025.03.27 12:37
파주시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포괄적 지원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우울증과 불안장애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이 사업은 나이나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크게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정신의료기관, 위(Wee)센터와 위(Wee)클래스 등 공인된 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사람들이 첫 번째 대상이다.또한 국가건강검진에서 우울증 척도 10점 이상으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증상이 확인된 시민과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도 지원2025.03.27 12:36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사회복지법인 한림화상재단이 최근 경상권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안타까운 피해를 입은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다고 밝혔다.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최근 경북, 경남, 울산 등 경상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화상환자 수술 및 재활치료, 화재로 인한 트라우마 전문 심리치료, 생계·주거비 등 1억원을 지원할 방침이다.현재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화상을 입은 환자 1명이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 화상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한림대한강성심병원과 한림화상재단은 이 환자에게 수술·재활에 대한 치료비와 생계비, 화재로 인2025.03.27 12:34
수원시가 알레르기질환으로 고통받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포괄적 지원책을 마련했다. 시는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비염, 천식 진단을 받은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에게 최대 3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항목에는 진료비(한의원 포함), 약제비, 검사비 등이 포함된다. 수원시에 주민등록된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의료급여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가구의 아동이 지원 대상이다.특히 아토피피부염(L20) 환자에게는 신청자에 한해 보습제를 추가로 제공하며, 최초 신청일로부터 3개월 후 재신청이 가능하다. 지원을 원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구비 서류를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수원시보건2025.03.27 12:29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이 지난 25일 시온실에서,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심부전 바로 알기’ 시민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지역 주민에게 심부전의 예방과 관리에 관한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형섭, 김인철, 이희정 심장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부전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예방 및 치료 방법까지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시민강좌 개최를 총괄한 김인철 교수는 “심부전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조기에 발견하기 어려운 질환이지만, 예방과 적절한 관리로 충분히 건강을 지킬 수 있다”며, 심부전의 주요 증상과 생활 속 관리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김 교수는 심부전 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2025.03.27 12:26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을 중심으로 구성된 아밀로이드증 다학제팀이 희귀 질환 중 하나인 ‘심장 아밀로이드증’ 환자를 조기에 정확하게 진단한 사례를 핵의학 및 영상의학 국제학술지 Clinical Nuclear Medicine (IF=10.0)에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기존 방식으로 진단이 어려웠던 ‘복합형 심장 아밀로이드증’을 영상의학과 핵의학을 융합한 정밀 진단법으로 규명한 성과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아밀로이드증은 체내에 비정상적인 단백질이 축적돼 장기의 기능을 저하시킬 수 있는 질환으로, 심장을 침범하는 경우 심부전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노인에게 주2025.03.27 12:25
함안군이 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한다. 기존에 둘째 이후 자녀에게만 지급하던 입학축하금을 올해부터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 가정으로 확대한다고 함안군은 밝혔다.이번 정책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들의 첫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다자녀 가구 중심의 선별적 지원에서 벗어나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 전환하는 데 의미가 있다.지원 대상은 입학일 기준으로 보호자와 함께 함안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이다. 아동 1명당 20만원이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함안군 관계자에 따르면, 이 정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지역 정주 여건 개선을 통2025.03.27 12:22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27일 오전 병원 화상 회의실에서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와 종합건강검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현 의정부을지대병원장, 윤여권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이사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의정부동부새마을금고 임직원과 가족들이 최상의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윤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지역 거점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의정부을지대병원과 협력 관계를 맺을 수 있어 기쁘다”며 “병원과 함께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송 병원장은 “의정부동부2025.03.27 12:21
대전 서구가 지역 내 의료기관과 약국을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실시하며 건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나섰다.서구는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두 달간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총 1,183개소를 대상으로 자율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과 약사법 등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고 업소 개설자의 법령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대상은 병의원(치과·한의원 포함) 921개소와 약국 262개소로, 의료인의 면허 범위 내 업무 이행 여부, 신고 사항 이행, 진료기록부 적정 관리, 일회용 의료용품 재사용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특히 의료 광고 준수, 올바른 의약품 유통·관리, 마약류의 취급·보관 사항 준수 여부 등도 주요2025.03.27 12:20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지난 26일 이대목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2025년 1기 인증 연구중심병원’에 공식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증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8년 3월 31일까지 3년간이다.지난 2013년 처음 도입된 연구중심병원은 병원의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선도하는 병원을 지정하는 제도이다. 지난해 7월 법 개정을 통해 ‘지정제’에서 연구 역량이 입증된 병원에 적용하는 ‘인증제’로 개편했다.이대목동병원은 이번 연구중심병원 인증을 통해 높은 연구역량과 함께 글로벌 수준의 연구 시스템 및 인력, 지속 가능한 연구지원 거버넌스, 중개 및 임상연구 수행 역량, 특화된 중점 연구분야의 경쟁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