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8 13:50
서울 국민의 체력이 전국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해 전국 75개 국민체력100 체력 인증센터에서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16만6248명(18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어르신 합계)을 대상으로 분석한 '체력 인증률'을 17일 발표했다.체력 인증률은 체육공단이 운영하는 국민체력100 사업을 통해 체력 인증 서비스를 이용한 국민 중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정한 연령별 기준에 따라 체력 인증 등급(1∼3등급)을 획득한 국민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다. 지역별 체력 수준과 건강관리 실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수치다.이번 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3년에 이어 서울이 58.94%로 가장 높았다. 세종(55.26%), 인천(54.35%)2025.03.18 13:43
겨우 내 웅크리게 만들었던 추운 날씨가 완전히 풀리면서 봄기운이 충만하게 느껴지는 3월이다. 수많은 생명이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봄은 생동과 희망의 계절이다. 이처럼 활기찬 봄을 제대로 누리기 위해서는 피부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어 줄 필요가 있다. 봄은 큰 일교차로 인해 피부 면역력이 쉽게 약해지고 미세먼지와 황사, 자외선 등 다양한 외부 악조건으로 피부 장벽이 쉽게 무너지게 된다. 또한 증가하는 야외활동으로 피부노화와 색소질환까지 가속도가 붙게된다. 이처럼 피부 장벽이 약해지고 유수분 밸런스가 붕괴되기 전 꼼꼼하게 스킨케어에 집중하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다양한 원인으로 지친 피부 속 수분 밸런스를 회복시2025.03.18 13:40
아산사회복지재단은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열고, 기초의학부문 수상자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에게 미화 25만 달러, 임상의학부문 수상자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에게 3억 원을 각각 수여한다고 밝혔다.젊은의학자부문 수상자인 박용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에게는 각각 5000만 원 등 4명에게 총 7억7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기초의학부문 수상자인 칼 다이서로스 교수는 빛에 반응하는 단백질을 이용해 생체 조직의 세포들을 빛으로 제어하는 유전학 기술인 광유전학(O2025.03.18 13:37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 13일 2층 임상강의실에서 이병옥 간호부장의 정년퇴임식과 함께 간호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병옥 간호부장은 1988년 강남성모병원(현 서울성모병원)에서 CMC(Catholic Medical Center) 간호사의 첫 발을 내디뎠으며, 응급업무팀장과 외래계간호팀장 등을 역임한 후 2023년 2월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장으로 부임했다.이후 ‘공감 간호의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간호 전문성 강화, 안전한 간호, 함께 소중한 감성 공감을 목표로 전문화되고 차별화된 간호로 임상간호의 새로운 장을 펼쳐나가는 등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의 발전을 이끌어왔다. 한편, 새롭게 의정부성모병원 간호부를 이끌게2025.03.18 13:23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이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암 레지스트리란 암 연구에 필요한 환자의 각종 임상 데이터를 표준화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것을 말한다. 암 레지스트리에 차곡차곡 쌓여있는 빅데이터를 이용하면 암 연구에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 암병원은 지난 14일 암 레지스트리 1차 구축 완료 기념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0년 폐암을 시작으로 유방암·간암·대장암·림프종·췌장담도암·위암·난소암·전립선암·뇌종양·두경부암·육종 등 국내에서 호발하는 12개 암종에서 레지스트리를 만들었다. 식도암·자궁경부암·백혈병 등 다른 암종들도 내년까지 순차적으로 구축된다.암 레지스트리 구축을 이2025.03.18 12:21
김태엽 건국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대한수혈학회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대한수혈학회는 수혈과 연관 학문에 관한 학술적 연구와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혈요법을 정착시키고 회원 간에 지식을 교류하기 위해 설립됐다. 수혈의학의 발전을 도모하고, 회원들의 지식 공유, 네트워킹, 연구 활동 활성화 그리고 전문성 강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 김태엽 교수는 “대한수혈학회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수혈요법의 발전과 보급에 그치지 않고 추가적인 목표 추구, 역할 변화 그리고 인식의 제고가 요구되는 상황“이라며, ”대한수혈학회와 관련 분야와의 공조를 통해 상호 발전을 주도하고 혈액 자원의 적정 사용에 관한 올바른 국가 수혈 정2025.03.18 12:19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지난 10일 4층 향기원에서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음악회는 서울시향 앙상블 단원으로 구성된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피아노 협주로 지역 주민과 함께 문화 공연을 접하기 힘든 병상의 환자, 의료진 등 공연장에 함께한 100여 명의 관객에게 아름다운 무대를 선사했다.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장선아(플루트), 류경균(오보에), 정은원(클라리넷), 정수은(바순), 김병훈(호른), 국영하(피아노) 등 연주자 6인과 서울시향 김보람 악보 위원의 곡 해석이 더해져 연주자와 관객과의 음악적 거리를 좁힐 수 있는 시간이었다.한편, 연주는 <하이든의 디베르2025.03.18 12:12
음성군보건소가 제15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결핵 검진 서비스를 확대 실시한다. 보건 당국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관내 노인시설을 직접 방문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찾아가는 결핵 검진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는 동시에 검진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조치다. 음성군은 노인과 노숙인, 장애인 등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무료 결핵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 65세 이상 어르신이나 기침, 가래, 호흡곤란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군민은 누구나 음성군 보건소에서 무2025.03.18 12:10
이준상 좋은강안병원 순환기내과 진료부장이 부산울산경남심장학회 회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 2년이다.병원에 따르면 부산대 의과대학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이 부장은 부산대병원 전임의를 거쳐 동의의료원, 왈레스기념 침례병원 순환기내과 과장을 역임했다. 심혈관 질환 치료를 하면서 관련 연구에도 매진해 국내외 학회지에 논문을 정기적으로 투고해 공부하는 의사로 알려져 있다.또 현재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이며, 아시아태평양 심장중재시술학회 패컬티로 활동하는 등 국제 학술교류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대한순환기학회, 심장초음파학회, 심장중재시술학회 정회2025.03.18 12:07
봄 환절기를 맞아 단체활동과 대면접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 위험에 대비해 완주군이 적극적인 예방 조치에 나섰다. 군은 보건진료소와 경로당 등 고위험 대상자 방문 시설에 감염병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예방수칙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완주군은 KF94마스크, 살균소독제, 손세정제, 소독티슈 등 감염병 예방 물품 9,770여개를 14개 보건진료소에 배부했다. 이를 통해 고위험 대상자들의 집단 감염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군 보건당국은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을 강조하고 있다. 기침예절 실천,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실내 자주 환기하기2025.03.18 11:27
김율리 일산백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와 권젬마 모즐리회복센터 심리상담사가 섭식장애 당사자의 가족을 위한 필수지침서 <사랑하는 가족이 섭식장애를 앓고 있을 때(신모즐리 기법)을 번역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부모와 보호자가 효과적인 돌봄 기술을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 지침서다. 보호자의 실수를 실패가 아닌 회복 과정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관점을 강조하며, 올바른 의사소통법과 돌봄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책은 총 15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 말미에 ‘실천하기’와 ‘기억할 점’을 포함해 보호자가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침을 담고 있다.본 도서는 재닛 트레저(Janet Treasure) 영국2025.03.18 11:25
인천 옹진군이 지역 주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옹진군은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로 진입한 옹진군의 인구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 전문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협약에 따라 인하대병원 인천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전문 의료진과 교육 자원을 지원하고, 옹진군은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교육, 홍보,2025.03.18 11:24
연세대학교 의료원(이하 연세의료원)이 최근 ㈜기어세컨드로부터 5000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기어세컨드로부터 전달받은 사회사업후원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치료를 돕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사회 각계각층으로부터 전달받은 사회사업후원금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하는 환자들에게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환자다. 세브란스병원 사회사업팀과 함께 의료사회복지사 면담, 서류 평가,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대상을 선정하고 환자들의 진료, 검사, 수술 등 치료 전반에 걸친 의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