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6 12:30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지난 19일 병원 5층 김부섭홀에서 학습조직(Aha Reaction Team. ART) 페스티벌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학습조직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혁신성과를 창출하고 열린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됐다. 교직원들은 팀을 이뤄 업무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들을 스스로 학습하고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했다. 총 10개팀이 선정돼 약 3개월간의 활동 기간을 가졌다. 페스티벌에서는 학습조직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각 팀은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며 서로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심사기준은 활동주제의 우수성, 활동결과의 우수성, 기대효과 등이었으며, 수상내역은 다음과 같다.2025.02.26 12:27
국제성모병원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2023년(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전국 972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평가지표는 크게 구조·과정·결과 영역으로 나뉘어 지며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인 충족률 등이 있다. 국제성모병원은 종합점수 100점(만점)으로 1등급을 받으며, 상위 10%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가산금 지급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국제성모병원은 혈액투석 전문 의사 비율,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등 3개 핵심 지표에서도 전국 상위 0.2025.02.26 12:24
센텀종합병원은 최근 ‘국가생명윤리정책원’으로부터 기관생명윤리위원회(IRB) 등록을 공식 승인받았다고 밝혔다.센텀종합병원은 이번 등록에 따라 첨단재생의료와 관련한 연구대상자 안전 보호 및 윤리적 연구 수행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센텀종합병원은 지난해 7월 부산지역 종합병원 중에서 처음으로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에 지정된 바 있다.IRB는 연구윤리 심사를 담당하는 기구로, 연구를 수행할 때 윤리적 타당성을 검토하고 연구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센텀종합병원 기관생명윤리위의 명칭은 협약기관인 부산대병원으로 등록됐으며, 이번 등록으로 ‘인간 대상 연구’와 ‘인체유래물 연구’ 등의2025.02.26 12:18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다음달 성인 응급진료와 관련해 2일, 4일, 6일 등 3일만 야간진료를 제외하고 모두 24시간 운영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응급의학과 교수 2명이 충원된데다 타 진료과 교수들의 지원으로 야간진료 제한 날짜가 대폭 감소했으며 조만간 365일, 24시간 정상 진료가 가능할 전망이다.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2월부터 불거진 의정 갈등 여파로 2024년 하반기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사직이 잇따르면서 주간진료는 시행했지만 불가피하게 야간진료(오후 6시 ~ 익일 오전 8시)를 제한했었다.하지만 올해 1월 1일부터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와 타 진료과 의료진 지원 등을 통해 주간진료는 계속하면서 우선 격일로(홀수일2025.02.26 12:15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혈액투석은 말기 신부전 환자의 신장 대체요법 중 하나로, 최근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로 혈액투석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이번 2주기 1차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혈액투석을 시행한 1,153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평가는 의사 인력 질 지표(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간호사 인력 질 지표(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 건수), 수질검사 실시 주기 충족 여부, 정기 검사 실시2025.02.26 12:11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이번 3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 동안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 대상 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 폐암 106개소다.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수술 환자 중 중증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2025.02.26 12:08
강원대병원은 올 2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우진 진료부원장 후임에 박홍주 비뇨의학과 교수(현 의료혁신실장)가 임명돼 3월부터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박홍주 비뇨의학과 교수는 울산대 의대에서 학·석·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아산병원 전공의 및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임상강사를 거쳐 현재 강원대학교병원 겸직교수로서 비뇨의학과장 및 의료혁신실장으로 근무중이다.남우동 강원대병원 병원장은 “먼저 어려운 상황에도 병원을 위해 헌신해 주신 김우진 부원장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도민들이 불편없이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로이 부원장으로 임명될 박홍주 교수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5.02.26 12:01
익산시가 치매 환자의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인지 능력 향상을 돕기 위해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익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470명의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가정방문과 자원 연계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473명의 사례관리 대상자를 선정해 가정방문을 1,263회 진행했으며, 453건의 맞춤형 자원 연계를 지원했다. 사례관리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환자 중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중심으로 선정된다.신체·심리·사회·환경적 요구 등을 평가한 후 치매사업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종합사례회의를 통해 보건·복지2025.02.26 11:27
임플란트는 자연치아와 비슷한 수준의 저작력, 심미성을 회복할 수 있는 치과 치료다. 만 65세 이상은 건강보험 적용으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아직 정확한 정보를 알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건강보험 임플란트 지원적용 대상 및 혜택에 대해 알아보자.만 65세 이상 부분 무치악 환자라면 보험적용이 가능하다. 앞니, 어금니 상관없이 1인당 평생 2개의 치아에 대한 본인부담금 30%만 내면 된다. 치아가 하나도 없는 무치악 환자는 적용 대상에서 제외되고, 전체 틀니 건강보험은 할 수 있다.기존에는 보철재료로 비귀금속 도재관(PFM)만 보험적용이 가능했지만, 지난 1일부로 지르코니아 크라운도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공 다이아몬드2025.02.26 11:19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국민의 좌식행동 시간 증가에 관해 우려를 표하고, 신체활동의 중요성에 관한 국민 인식 제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좌식행동은 앉아서 에너지를 거의 소모하지 않는 모든 활동을 의미하며, 업무나 학습 중 앉아 있는 시간, TV를 시청하거나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시간 등을 포함한다.질병관리청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하루 좌식행동 시간이 2018년 8.3시간에서 2023년 9.0시간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의 경우 하루 평균 11시간 이상 앉아서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평일에 학습 이외의 목적으로 앉아 있는 시간이 2017년2025.02.26 11:14
이마트24가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와 협력하여 진행 중인 '로컬100' 프로젝트의 첫 번째 상품을 출시한다. 이 편의점 체인은 창원특례시(이하 창원시)의 진해군항제와 협업해 봄을 주제로 한 도시락과 김밥 2종을 선보인다고 지난 25일 밝혔다.이마트24 관계자는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문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23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의 명소, 축제, 명인 등 100선을 선정해 지원하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이번에 출시되는 상품은 '핑크닉도시락'과 '핑크닉김밥'이다. '핑크닉도시락'은 봄 피크닉을 콘셉트로 제작되었으며, 떡갈비, 치킨, 소시지야채볶음 등 다양한 메뉴로 구성됐다. 특히 분홍색 발효 홍국쌀과 꽃2025.02.26 11:12
이병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지난 22일 이대서울병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차 대한척수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병주 교수는 ‘급성 척수 손상(SCI) 환자의 스테로이드 사용 및 수술적 감압술의 타이밍에 대한 가이드라인’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척수손상 및 척수의학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연구에서는 급성 척수 손상 환자 치료 시 스테로이드 사용과 수술적 감압술 타이밍의 영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현재까지의 연구 결과를 정리해 실무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이병주 교수는 “급성 척수 손상 치료 중 메틸프레드니솔론 숙시네이트 나2025.02.26 11:09
서울우유협동조합이 A2우유 관련 특허 무효 소송에서 승리를 거뒀다. 이번 판결로 국내 유업계의 A2우유 시장 진출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지난 25일 서울우유에 따르면, 특허심판원은 뉴질랜드 The a2 Milk Company가 보유한 대한민국 등록 특허 2건에 대해 무효 판결을 내렸다. 이는 서울우유가 제기한 특허등록무효 심판 청구가 인용된 결과다.서울우유 관계자는 "A2 단백질의 고유한 특성은 특정 기업이 독점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기술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라고 밝혔다. 특허심판원은 해당 특허들이 기존 연구와 기술적 차별성이 없고 진보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한 A2 단백질의 소화 용이성이 이미 일반적으로 알려진 특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