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5 15:00
이재호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가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학생 4명(문혁준, 안준형, 이정현, 이준채)과 함께 신간 '의대생들의 수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책은 의대생들의 시선으로 해부학 속 숨겨진 이야기들과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풀어낸다. 해부학을 둘러싼 역사, 신화, 문화적 배경을 탐구하고, 관상동맥은 왜 ‘왕관’이라는 이름을 가졌는지 등 일상 속의 질문들을 해부학적 지식으로 설명한다. 또한, 의대생들이 직접 경험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학습자의 시각에서 구성했으며,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생긴 몸의 변화, 문화와 신화 속에서 해석된 신체의 역할 등 과학과 인문학이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이재호 교2025.02.25 14:57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롯데제이티비는 지난달 공동으로 추진한 의료사회공헌활동 ‘쉼’ 프로그램의 첫 번째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공공의료 현장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지난해 10월부터 약 3개월간 기획한 이번 의료사회공헌활동은 민간, 공공기관의 협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조 활동의 일환으로 2019년 서남병원과 롯데제이티비 상호 간 체결한 ‘건강문화정착 업무 협약(MOU)’을 시작으로 의료진 대상 폭력 예방 캠페인, 의료약자 수술 지원을 위한 헌혈 행사, 유네스코 문화재 환경 정화 활동 등 지속적인 교류 확대의 결실이다.이번 의료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박재영 롯데제이티비 대표는 “지난2025.02.25 14:53
윤익진 건국대병원 외과 교수와 황선애·양은열·서수현·박현주·서지영·안유림·백수정 건국대학교 글로컬 산학협력단 연구원이 7일 평창 알펜시아에서 열린 2025한국실험동물학회 동계심포지엄에서 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우수 포스터 발표는 양은열 연구원과 황선애 연구원이 진행했다.양은열 연구원은 국내 첫 이종간의 심장이식 후 6개월 생존이 임상 연구를 위한 최소 기준을 충족시킴으로서 인간 대상 연구로의 진전 가능성을 크게 높인 점에 대해 발표했다.황선애 연구원은 연구팀이 이종장기이식 임상시험 진입을 목표로 이종이식 연구를 수행 중 신규 면역억제제 개발에 대해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이식편의 생존율을 높이고2025.02.25 14:49
한국원자력의학원은 25일 후쿠시마 의과대학과 난치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 및 방사선비상진료 분야의 연구 협력 및 교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지난 2017년 한국원자력의학원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 의료 대응을 주도했던 후쿠시마 의과대학과 방사선비상진료 분야 협약을 체결하고 방사선비상 의료대응, 방사선 선량평가, 방사선 피폭 손상치료 등 세부 분야의 협력 사업을 추진해 글로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체계 구축에 기여해 왔다.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서는 방사선비상진료 분야의 협력 강화와 더불어 난치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개발을 위한 핵의학 분야의 상호 협력 내용이 추가됐2025.02.25 14:47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25일 오전 병원 대강당에서 ‘일산백병원 제13대·14대 병원장 이·취임식 및 인제대학교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대욱 학교법인 인제학원 이사장이 참석해 신임 서진수 백중앙의료원 수도권 부의료원장, 최원주 일산백병원 원장, 박준석 진료부원장, 한상엽 연구부원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한, 지난 6년간 병원을 이끌어온 이성순 전 원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최원주 원장은 취임사에서 “환자 중심 병원,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는 병원,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혁신적인 진료 시스템 도입과 의료진의 연2025.02.25 14:43
강릉아산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혈액투석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하며 혈액투석 분야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 만 18세 이상 환자에게 월 8회 이상 혈액투석을 실시한 전국 의원급 이상 요양기관 1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평가지표는 총 8개며, 혈액투석을 전문으로 하는 의사 비율, 의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2년 이상 혈액투석 경력을 가진 간호사 비율, 간호사 1인당 1일 평균 투석건수, 수질검사 실시주기 충족여부, 정기검사 실시주기 충족률, 혈액투석 적절도 충족률, 칼슘X인 충족률로 구성됐다.강릉아산병원의 종합점수는 97.9점으로2025.02.25 14:29
우리몸의 노폐물을 여과하고 혈압조절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해주고 조혈작용을 돕는 장기인 신장은 체중의 0.5%에 불과하지만 중요한 장기로 평가 받는다. 이러한 신장에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이 가 만성콩팥병(만성신부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사구체여과율에 따라 다르지만 투석(透析) 치료 혹은 콩팥이식 등 신(腎) 대체 요법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현재까지 한번 나빠진 신장을 다시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만성콩팥병을 예방하고 악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기저질환(고혈압, 비만 등)관리 다음으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영양관리다. 김지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신장내과 교수가 말하는 만성콩팥병 환자들의 영양2025.02.25 12:03
전체 임플란트는 잇몸 질환, 심한 충치, 사고 등의 이유로 치아가 대거 상실된 이들에게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해결책을 제공하는 중요한 치과 치료 방법이다. 한두 개의 임플란트 식립과 달리, 상·하악 각각 6~10개 이상의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비교적 복잡한 과정과 고도의 기술을 요구한다. 따라서 치료 전, 중, 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성공적인 임플란트를 위해선 건강한 잇몸과 충분한 뼈의 양이 필수적이다. 3D CT 스캔 등의 정밀 검사를 통해 환자 개개인의 구강 상태, 잇몸 건강 상태, 잇몸뼈의 양, 주변 치아와의 간격, 전신질환 여부 등을 정확히 점검해야 한다. 잇몸뼈가 부족한 경우라면 뼈 이식, 상악동 거상술 등의 시술을 병행2025.02.25 11:27
살을 갑자기 빼면 체형은 슬림해질 수 있지만, 갑작스러운 체중 감소로 살처짐이 진행되거나 피부탄력이 저하될 수 있다. 보통 고도비만이거나 살 찐 상태로 오랫동안 방치를 한 경우라면 누적된 지방으로 인해 복부가 앞으로 많이 튀어나오게 된다. 이때 갑자기 살을 빼면 지방과 피부 사이의 조직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늘어진 채로 남아있게 될 수 있다. 특히 무리하게 식단을 할 경우,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서 살이 처지거나 늘어질 수 있어서 체중 감량 후 또 다른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이렇게 피부가 늘어졌거나 처짐이 발생했다면 먼저 본인의 몸에 맞는 운동, 홈케어 등을 진행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이 어렵다면 의료2025.02.25 11:23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지난 주말인 22~23일 베트남 ‘박깐성(Bac Kan Province)’ 에 위치한 ‘처돈현’에서 펼친, 글로벌 의료봉사 ‘H+브릿지 케어 2025’를 성공적으로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의료봉사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작년 12월 베트남 하노이에 설립한 인터내셔널 메디컬센터, ‘H+하노이’ 를 비롯, ‘하노이 의과대학병원’과 박깐성 처돈현 의료센터’등 베트남 의료진과 함께 참여했다.‘H+브릿지 케어 2025”는 한-베 의료 가교 역할을 통한 베트남 보건의료 발전과 양국 의료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한 의료지원이 부족한 지역 주민들에게 필수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고, 현지 의료진과 협력, 지속2025.02.25 11:20
대한결핵협회(이하 협회)는 지난 25일, NHN의 시니어케어 자회사 와플랫(이하 와플랫)과 65세 이상 노인을 포함한 국내 취약계층 결핵환자의 결핵 완치율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협회가 지난 2016년부터 수행 중인 결핵복약지원사업 시스템 내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시범사업을 통해 산출되는 데이터를 토대로 결핵환자의 복약률 증진과 치료 개선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 구축 방안까지도 마련할 계획이다.보다 구체적으로, 올해 240명 복약지원을 목표로 진행되는 결핵복약지원사업 중 디지털 서비스 제공 대상자를 선정한 뒤 해당 서비스의 효과성 분2025.02.25 11:16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보건복지 이슈앤포커스』 제454호 '유럽 8개국과 한국의 노후소득보장 적절성과 노인 빈곤 현황'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저자는 빈곤불평등연구실 여유진 선임연구위원이다.여유진 선임연구위원은 “이번 연구에서는 유럽 8개국(스웨덴, 핀란드, 네덜란드,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그리스)과 한국의 노후소득보장체계에서 공적사회지출 수준, 노령 및 유족 관련 급여 수급률, 공적 연금의 소득대체율, 최저소득보장 수준 등 노후소득보장의 적절성을 비교했다.”면서, “이를 통해 한국 노후소득보장 체계의 개혁에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이어서 여 연구위원은 “노령 및 유족 관련 공적사회지출이2025.02.25 11:11
올겨울 유행했던 독감이 완화세를 보이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르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월 5주차(1월26일∼2월1일) 의원급 의료기관 외래환자 1천명 당 독감 의심환자 수는 30.4명으로 전주(36.5명)보다 줄었지만, 여전히 독감 유행기준(8.6명) 대비 3배 이상 많은 상황이다. 여기에다 2월 이후에는 B형 독감이 유행하는 경우가 많아 재유행 가능성에 유의가 필요하다.또한, 독감 바이러스가 감소했다고 해서 모든 호흡기 감염병 위험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RSV(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나 hMPV(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 등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는 계절에 관계없이 언제든 감염될 수 있기 때문. 이러한 바이러스성 호흡기 감염병은 감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