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2 15:47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25회 ‘루푸스의 날’을 맞아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전신성홍반성루푸스’로 알려진 루푸스는 면역계 이상으로 인해 전신에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 자가면역질환으로, 주로 젊은 가임기 여성에게 발병한다. 국내 환자수는 2만명 내외정도로 추정되는 희귀난치 질환으로, 신체를 지켜주는 면역세포가 자신의 건강한 조직을 공격해 피부, 관절, 신장, 폐, 뇌 신경 등 몸 전신에 염증 반응을 일으킨다. 얼굴의 나비모양 발진이나 피부의 원인 모를 붉은 반점, 관절통이 흔한 증상이고, 피로감, 탈모, 부종, 미열이 초기증상으로 나타나 진단이 늦어지2025.02.12 15:31
지난 8일, (주)다우바이오메디카가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열린 다발골수종 학회에서는 최신 학술 동향과 혁신적인 치료 및 진단 기술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졌다고 밝혔다.이번 학회에서는 CAR-T 세포치료제 및 항체약물접합체(ADC) 기반 치료법이 소개됐으며, 첨단 진단기술인 싱글셀 분석과 순환종양세포(CTC) 활용법이 발표돼 큰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기술은 보다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의 가능성을 높이며, 다발골수종 환자의 예후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다발골수종의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 도입이 주요 대학병원에서 확대되는 가운데, 전구 질환인 MGUS(의미불명 단클론 감마병증) 검출 및 관리 방안2025.02.12 15:25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은 자사 레이저 기기 ‘헬리오스785(수출명 HELIOS 785 PICO)’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기미 치료, 주름 치료 등 새로운 적응증을 추가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FDA가 헬리오스785의 적응증으로 새롭게 승인한 내용은 기미 치료(Treatment melasma), 주름 치료(Treatment of wrinkles), 여드름 흉터와 주름 치료를 위한 피부 재생 시술(Skin resurfacing procedures for the treatment of acne scars and wrinkles), 문신 제거 색상의 추가이다. 이 밖에 RTP(Real Twin Pulse) 모드 및 FR(Free Running) 모드도 추가된 것이 특이점이다.앞서 헬리오스785는 색소 병변 치료에서2025.02.12 15:21
의료 AI 전문 코어라인소프트가 아시아·대서양주 3대 의료기기 시장 호주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코어라인소프트는 최근 호주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 헬스케어 기업 ParagonCare(ASX:PGC)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라곤케어 그룹은 연 매출 3조원에 달하는 호주 대표 헬스케어 기업으로, 100여 개 브랜드의 진단 및 치료 장비, 솔루션, 소모품을 의료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뉴질랜드, 한국, 태국,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이번 파트너십은 오는 7월 착수되는 호주 국가폐암검진을 기반으로 주요 병원들의 제품 도입을 가속화하고, AI 기반 워크플로우 운영 경험으로 호주의 의료 서비스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2025.02.12 15:18
백신 개발 전문기업 셀리드(299660)가 코로나19 신규 변이 대응을 위한 백신 개발 연구 결과에 대한 논문이 국제 학술지 의학바이러스저널(Journal of Medical Virology)에 지난 1일 게재됐다고 12일 밝혔다. 셀리드는 독자적인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플랫폼을 활용한 신규 변이 백신이 현재 유행중인 JN.1 변이와 그 하위 변이에 대해 효과적인 면역반응을 유도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신규 변이 백신은 기존 XBB.1.5 백신보다 현재 유행중인 JN.1 계열 변이주에 대해 강력한 중화항체 반응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는 지속적인 코로나19백신 업데이트의 필요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코로나19 최신 변이주에 효과2025.02.12 15:1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Carbon Disclosure Project)로부터 수자원 관리(Water Security) 분야 상위 등급인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CDP는 2000년 영국에서 설립된 후 전세계 주요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이슈 대응 관련 정보 공개를 요청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2024년에는 2만4800여개 기업이 참여했다.CDP 평가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등과 함께 주요 글로벌지속가능성 지표로 꼽힌다. 전략·목표·활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야만 상위 등급 획득이 가능해 높은 대외신인도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아2025.02.12 15:10
신라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항암제 BAL0891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확대하는 임상시험계획(IND) 변경 승인을 신청했다고 전일 공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재 고형암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임상을 넘어 혈액암 분야까지 파이프라인을 확장해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적 결정이다.급성 골수성 백혈병은 재발률이 높고 예후가 불량한 대표적인 혈액암으로, 글로벌 항암 시장에서 새로운 치료 옵션 확보에 대한 관심이 큰 분야다.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는 고령 환자나 재발성·불응성 환자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어 분열 기전을 직접 표적하는 신규 작용기전 약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신라젠2025.02.12 15:05
갈더마코리아㈜는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진행된 ‘SKIN Korea (Skin Knowledge and Innovation Network)’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피부과 전문의들에게 여드름, 주사 질환(Rosacea)의 최신 치료 지견과 이를 실제 임상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첫째 날에는 두 질환의 정확한 감별 진단법과 함께 최신 치료 프로토콜을 다각도로 제시했으며, 둘째 날에는 치료와 더불어 피부 장벽 회복을 통한 체계적 스킨 케어 관리 방법을 심도있게 다뤘다. 심포지엄 현장에는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 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조재위 고운미피부과의원2025.02.12 15:00
신풍제약은 이달 6일(현지 시간)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국제뇌졸중학회(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 이하 ISC2025)에서 뇌졸중 혁신 신약 후보물질 ‘오탑리마스타트’(otaplimastat, 코드명 SP-8203)의 2상 임상 통합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국제뇌졸중학회(ISC)는 유럽뇌졸중학회(ESOC)와 함께 뇌졸중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 학회 중 하나로,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신풍제약의 오탑리마스타트 연구 결과는 급성 허혈성 뇌졸중 환자 226명을 대상으로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위약대조, 다기관 임상으로 진행된 전기 및 후기 2상 임상시험의 통합분석(pooled analysis) 결과이다. 해당 연구는 최신 연구2025.02.12 14:56
한국화이자제약은 지난 11일 스페이스에이드 드림홀에서 ‘2025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Pfizer Patient Universit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성인 환자에서의 질환 중증화 예방의 필요성 – 코로나19, 독감, 폐렴구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이래석 서울성모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연자로 참석했다.화이자 페이션트 유니버시티는 환자단체 관계자를 위한 교육강좌로, 화이자의 ‘환자 중심’ 비전 하에 환자들이 올바른 정보를 기반으로 환자 여정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건의료 에코시스템의 중요한 주체로서 함께 성장해 나가는 데 기여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올해 3회차를 맞는 본 행2025.02.12 14:49
항체 바이오의약품 전문 제약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950210)는 췌장암 항체신약 ‘PBP1510’의 임상 1/2a상 시험에서 20명의 환자가 투약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로써 임상 1상은 20명의 환자가 투약하며 7부 능선 돌파를 앞두고 있다. PBP1510의 임상 투약 환자는 스페인에 이어 미국이 6명을 넘어섰고 싱가포르에서도 5명이 등록을 완료하며 빠르게 진행 중이다. 특히 PBP1510이 그룹의 핵심 파이프라인인 만큼 폐암과 대장암에 이어 사망률 3위에 오를 정도로 췌장암 환자가 많은 미국을 마켓의 최대 승부처로 놓고 빠르게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6월 미국 의료기관인 ‘노스웰 헬스’에서 췌장암 연구의 권위자인 다니2025.02.12 14:44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CT인 소마톰 포스(Somatom Force) CT 2대를 최근 도입해 운용 중이라고12일 밝혔다.소마톰 포스는 3세대 다중 튜브 CT로써 빠른 검사와 최소 방사선 피폭, 정확한 영상진단을 주요 특징으로 한다.먼저, 두 개의 X-선관과 두 개의 개별 검출기를 동시에 이용하는 다중튜브(Dual Source) 방식이 적용돼 서로 다른 두 개의 데이터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이 때문에 기존 CT 장비에 비해 선명하고 입체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현재 국내에서 사용되는 CT중 가장 빠른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노인, 어린이, 응급환자처럼 숨을 참기 어려워 정확한 검사를 하기 힘들었던 사람들도 빠르고 정확한 검사가2025.02.12 14:40
부산대병원이 GE 헬스케어사의 AI 기반 차세대 디지털 PET-CT 장비 ‘OMNI Legend 32 PET-CT’를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도입을 통해 암, 뇌질환, 심장질환의 조기 진단 및 치료 계획 수립의 정확도를 높이고, 환자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정밀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PET-CT(양전자방출 단층촬영)는 방사성 의약품을 주입해 신체의 대사 활동을 영상화하는 검사로, 암의 조기 발견, 전이 여부 평가, 뇌·심장 질환 진단 등에 널리 활용된다.이번에 도입한 OMNI Legend 32 PET-CT는 GE 헬스케어의 최신 AI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디지털 장비로, 기존 장비 대비 해상도와 이미지 품질이 크게 향상됐다. 특히, Precision DL(딥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