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2 10:38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 척추센터 백종민 교수가 최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2020 대한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젊은 연구자상은 대한척추외과학회가 만 45세 미만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연구 업적이 뛰어난 3인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SCI 논문 편수와 인용지수 등을 합산해 결정된다.백종민 교수는 최근 3년간 주저자 논문 중 국내논문 3편, SCI(E) 7편, SCOPUS 1편 논문을 게재했다. 경추질환 및 수술관련 연구, 골다공증성 골절에 대한 연구, 특발성척추측만증에 관한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백종민 교수는 “이번 수상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를 계기로 척추외과 학술...2020.08.12 10:25
전립선암 검사를 받아보신 적 있나요? 아직까지 우리나라는 전립선암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 이와 반대로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립선암 환자 평균 연령은 60~70대로 고령일수록 발생률이 높아지는 특성을 고려해볼 때, 노년층의 증가와 큰 연관이 있다. 조기발견 시 90% 이상의 완치율을 보이지만, 진단이 늦어질수록 가파르게 떨어진다.뒤늦게 진단받은 전립선암 어떤 치료를 할 수 있을까?전립선암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상당히 진행된 경우가 많다. 진단 시에는 초음파, MRI, PSA(전립선특이항원) 수치, 암조직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위험도를 5단계로 구분한다. 또한, 연령별 기대여...2020.08.12 10:11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분비내과 강무일 교수(공동 교신저자), 혈액내과 이종욱 교수(공동 교신저자), 내분비내과 하정훈 교수(공동 제1저자), 혈액내과 박성수 교수(공동 제1저자) 연구팀이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서울성모병원에서 조혈모세포이식을 받은 뒤 조기 난소부전이 생긴 40세 이하 환자 234명을 대상으로 호르몬 치료 효과를 분석한 결과, 조기에 적극적인 치료를 받은 그룹의 골밀도 개선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팀은 대상 환자를 호르몬 치료군(170명)과 치료를 하지 않는 군(64명)으로 나누고 척추와 대퇴골의 골밀도를 24개월 동안 측정한 결과, 특히 호르몬 치료군의 요추 골밀도가 현저히 증가한 것으로 확인...2020.08.12 10:04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시영 교수팀(박시영 교수, 강태욱 교수, 정호진 교수)이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서울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된 '제37차 대한척추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향산학술상을 수상했다.향산학술상은 대한척추외과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논문 가운데 연구내용이 우수하고 학문적인 기여도가 가장 큰 논문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서, 박시영 교수팀은 양방향 내시경 척추수술의 안전성과 유용성을 평가한 연구로 척추외과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수년 전부터 양방향 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수술이 시행되고 있고, 그 효과에 대한 연구는 많이 알려져 있지만, 그 안전...2020.08.12 09:55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권현철)이 최근 세계적 헬스케어 기업인 메드트로닉社 로부터 아시아 최초 ‘3세대 인공심장(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 HVAD) 우수센터(Center of Excellence)’로 지정됐다.이는 일본, 싱가포르, 대만 등 인공심장의 선진국들에서도 없었던 일로 삼성서울병원 인공심장팀의 세계적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다.심장의 펌프 기능을 대신하는 인공심장(HVAD)은 현존하는 이식형 좌심실 보조장치(LVAD) 중 ‘가장 작은 인공심장’ 으로 심장이식을 장기간 대기해야하는 환자나 심장이식이 불가능한 환자의 치료에 사용된다. 국내에는 가장 최신 모델인 3세대까지 들어와 있다.삼성서울병원은 ‘국내 최초’ 2012년 2...2020.08.12 09:52
일반적으로 충치는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한 후 양치를 하지 않았을 때 발생할 것라 생각한다. 하지만 설탕을 굳이 많이 먹지 않아도 충치가 생길 가능성을 높이는 의외의 음식들이 밝혀져 관심을 끈다.뉴질랜드헤럴드(nzherald)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대학교와 어린이 병원이 어린이 발달에 대한 연구에 의해 수집된 정보를 조사한 뒤 흰 빵과 쌀, 국수 그리고 몇명 아침에 섭취하는 시리얼 등과 같은 정제된 녹말이 아이들의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이번 연구는 약 4,000명 이상의 어린이들의 치과 진료 기록과 아이들이 2살 때 수집했던 치아의 위생 및 식품 소비에 대한 정보를 참조한 것...2020.08.11 19:00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카페 등을 통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되고 있는 만큼 카페 종사자 뿐 아니라 이용자도 매장 안에서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이용자 준수사항· 카페에서 음료·음식을 섭취할 때를 제외하고 카페에 입장, 주문 대기, 이동할 때에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의 대화는 자제합니다.· 혼잡한 시간대는 피해 방문하고 불가피한 경우 포장이나 배달을 이용하여 머무르는 시간을 최소화합니다.· 실내보다는 야외 탁자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책임자·종사자 준수사항· 카페 관리자 및 종사자도 마스크...2020.08.11 17:08
노인에게 운동은 어렵고, 또 위험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진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에 반기를 드는 의견도 종종 존재한다. 한 연구는 운동이 노인에게 질병 위험 감소, 추락 위험 감소, 전반적인 건강 향상과 같은 긍정적 영향을 끼친다는 결과를 내놨다. 그러나 나이와 운동에 대한 오해는 여전히 존재한다. 심지어 보건당국으로부터의 운동 권고 또한 종종 나이에 근거하는 경우가 많다.실제로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떨어지고 뼈의 밀도가 떨어지며 신체 구성이 근육에서 지방으로 바뀐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더 컨버세이션(The Conversation)의 보도에 따르면 몇몇 운동 훈련은 97세 노인들에게도 근육량, 근력, 골밀도, 전반...2020.08.11 16:01
인하대병원은 ㈜인포마크와 함께 AI와 웨어러블 기술을 활용한 ‘격리병동 입원환자를 위한 비대면 환자 케어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인공지능 및 5g 통신기기 전문 기업 인포마크가 개발한 10인치 대형 스마트 디스플레이로 통제·조절된다. 여기에 IoMT(의료사물인터넷) 웨어러블 단말을 도입해 비대면 스마트 간호서비스를 제공한다. 원거리에서 실시간으로 환자의 체온과 심박수, 산소포화도를 확인할 수 있다.인하대병원은 시범적으로 코로나-19 치료현장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에 시스템을 도입했다. 1차적으로 간호인력의 업무 과부하를 해소해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음압·격리시설인 국가지정 입원치료병동...2020.08.11 15:10
김양우 병원장 “기부자 뜻 환자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 다해 치료 할 것이름을 밝히지 않은 신혼부부가 결혼식 축의금 1억 원을 국내외 아동·청소년 치료를 위해 써달라며 가천대 길병원에 기부했다. 이들 부부와 남편의 아버지는 11일 가천대 길병원을 찾아 김양우 병원장과 만난 자리에서 “해외심장병 어린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받지 못하는 국내외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1억 1천 만 원을 전달했다.이들은 지난 7월 결혼식을 올린 후 부모님과 상의한 끝에 축의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남편 A씨는 “아버지께서 오랫동안 크고 작은 봉사와 기부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본...2020.08.11 14: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최근 5년간(‘15~’19년) 살모넬라 식중독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체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발생 5,023명 중 3,750명(75%)이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8~9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균으로 오염된 계란, 쇠고기, 가금육, 우유가 주요 원인이 되며, 주로 복통?설사?구토?발열 등 위장장애를 일으킴살모넬라 식중독의 주요원인 식품으로는 달걀 등 난류와 그 가공식품(케이크, 계란지단 등)이 65%(3,287명)로 가장 많았고, 김밥 등 복합조리식품 7%(369명), 육류 5%(243명) 순으로 조사되었다.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요령은 다음과 같다....2020.08.11 11:3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근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데이터 품질인증 심사에서 병원 CDM 데이터베이스가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등급(Platinum Class, 정합률 99.98% 이상)을 획득했다. 인증기간은 7월 21일부터 1년간 이다.데이터 품질인증(Data Quality Certification-Value)은 기업, 기관에서 구축 활용중인 데이터베이스의 정보 품질에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품질체계, 데이터 관리체계, 데이터 보안체계 등의 요소 전반을 심사 ? 심의하여 그 수준을 인증하는 제도로서, 데이터베이스의 값을 대상으로 데이터의 정합성을 정량화하여 플래티넘 · 골드 · 실버 클래스 단계로 인증 수준을 결정한다.데이터 품질인증 인증식은...2020.08.11 11:04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김용식)이 브이픽스 메디컬(대표이사 황경민)과 지난 8월10일(월) ‘실시간 디지털 조직검사법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실시간 디지털 조직검사는 브이픽스 메디컬에서 개발한 초소형 공초점 레이저 현미경(씨셀)을 이용하여 5초 이내에 고해상도 병리 이미지를 생성, 병리 진단이 가능한 신기술이다. 이 기술은 수술 중 병리진단이나 내시경, 초음파 조직검사 등에 적용 가능하다. 또한 기존 병리진단 프로세스에 비해 진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다.김진일 의무원장은 “실시간 디지털 조직검사 개발을 통해 수술 시간의 단축 및 안정성 개선을 가져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