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10 11:09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1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7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1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626명(해외유입 2,5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3,658명(93.38%)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6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6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5명(치명률 2.09%)이다.【국내 발생 확진자 현황*(8.10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해외유입 확진자 현황*(8.10일 0시 기준, 1.3일 이후 누계)】 ※ 아시아(중국 외) : 필리핀 2명, 방글라데시2명(2명), 러시아 1명, 아프카니스탄 1명(1명), 유럽 : 핀란드 1명...2020.08.10 11:01
노화가 원인인 대표적 노인성 안구질환 백내장을 적절한 운동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돼 화제다.메디컬엑스프레스(medicalxpress)에 따르면 중국과 호주 연구진들이 약 17만 명 이상의 연구 결과를 종합한 결과, 정기적으로 운동을 한 전 세계 1,300만 명에게서 실명을 불러오기도 하는 '백내장' 위험률을 감소시켰다는 결정적 증거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시안 자오퉁 대학과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대학의 연구진들로 이뤄진 연구팀이 최근 국제 안과의학 저널에 게재한 논문에서 운동이 노화로 인한 눈의 산화성 손상을 어떤 식으로 감소시키는 지 살펴본 6개 연구 자료를 분석했다.그 결과, 연구팀은 걷기와 자...2020.08.10 10:58
코 성형 기술이 담긴 우리나라 교과서를 자국어로 배우고 싶은 해외의사들이 자발적으로 번역해 출간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서울아산병원 이비인후과 장용주 교수가 2013년 한국어·2014년 영문으로 출간한 코 성형 교과서 ‘코 성형(Rhinoseptoplasty)’을 자국어로 교육하고 싶은 아시아 의사들이 최근 자발적으로 이 교과서를 번역 출간했다.2018년에는 대만 의사들이 중국어로 번역해 출간한 데 이어, 일본 의사들도 올해 8월 1일 일본어로 번역해 출간했다.장용주 교수는 미용성형의 범주에서 벗어나 코의 구조적 문제가 있는 환자들의 재건성형과 같은 난치성 코 성형 전문가다. 고난도 비중격만곡증 및 휜 코 교정술, 유전성 출혈성 모세...2020.08.10 10:55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내과(과장 : 조석구 교수, 수련교육담당 : 이승환 교수)에서 전공의 교육의 내실을 기하기 위하여 ‘One-Point Lesson’(OPL)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도입했다.최근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병원 내에서도 대면 컨퍼런스나 전공의 교육에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수련교육 정책에 많은 변화와 대내외적인 교육 환경이 변해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내과의 전공의 수련 3년제가 시작되었고 이에 따라 효율적인 입원 환자 진료를 위해 분과 소속으로 진행되던 내과 전공의의 수련을 전면 병동제로 전환하였다.이러한 상황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내과 분과별 교수들과의 유대감 형성과 전공의 교육을 보완하고 비대...2020.08.10 10:51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 학부생들이 주도한 ‘중년 및 노년 인구에서의 인플루엔자 백신 비용-효과평가’ 연구논문이 최근 SCI급 국제 저명학술지에 게재됐다.현재 의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인 최은정, 박주희 양은 예방의학교실 천병철 교수 연구팀(감염병 계량역학 연구소)과 함께 진행한 ‘50세-64세 인구에서의 인플루엔자 백신별 비용-효과 분석(원제: Cost effectiveness of trivalent and quadrivalent influenza vaccines in 50- to 64-year-old adults in Korea)’이 최근 감염병 백신분야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백신지(Vaccine, IF=3.269)’ 7월호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인플루엔자 합병증에 취약하나 아직 국가예방접종대상자...2020.08.10 10:49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신경과 이동국 교수가 지난달 24일(금) ‘신경병과 뇌졸중의 예방과 치료, 부위별로 꺼내 읽는 신경병’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고 8월 10일(월) 밝혔다.이 책은 신경과 의사로서 수십년간 신경병 환자들을 진료한 이동국 교수의 경험을 기초로 10가지 신체 부위에 대한 108가지의 예방과 치료법을 제시하고 있으며, 다양한 신경병에 대한 원인과 증상, 대처방안이 간략히 기술되어 있다. 또한, 몸의 특정 부분이 아프다면 이 책을 통해 관련된 내용을 찾아보고 앞으로의 방향을 정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이동국 교수는 “신경병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을 위해 간단한 지침서를 만들어 보았다.”며 “...2020.08.10 10:39
소아급성림프구성백혈병은 소아암 중 가장 흔하여 전체 소아암 중 20% 내지 25%를 차지한다. 주로 바이러스와 싸우는 혈액의 림프구를 만드는 골수 내 림프모세포가 악성 세포로 변하여 증식하는 중증질환이다. 정상 혈액 세포가 자라야 할 골수 내 공간을 악성세포가 차지하여 정상적인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의 수가 줄어들게 되고 이로 인해 빈혈, 감염으로 인한 열, 출혈과 멍듬이 나타나며 온 몸으로 퍼져 정상적인 장기의 기능을 파괴하여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다.급성림프구성백혈병이 주로 생기는 나이는 감염이 걸리기 시작하는 3-4세경부터 초등학교 갈 무렵까지이지만, 신생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에 걸쳐서 생길 수 있다. 증상은...2020.08.10 10:32
인하대병원이 SK와이번스 프로야구단과 여섯 시즌 연속으로 환아들을 위한 ‘행복드림 캠페인’을 진행한다.인하대병원은 지난 7일 SK 구단의 홈경기에 앞서 비대면 협약식을 치렀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김영모 인하대병원 의료원장과 SK 박종훈·문승원 선수가 각각 병원과 구장에서 협약식에 참여했다.‘행복드림 캠페인’은 2015년부터 인하대병원과 SK와이번스가 공동으로 진행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선수의 기록에 따라 병원과 선수가 함께 금액을 적립해 의료혜택을 제공한다. 적립금은 소아암과 희귀난치질환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환아들의 치료비로 쓰인다.올해 캠페인에는 SK 박종훈·문승원 선수가 참여한다. 선발투수...2020.08.07 23:53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최영식)은 8월 6일 병원 1동 2층 AR,VR 공동회의실에서 의료진, 혁신형의사과학자 연구원 및 주요 교수 등을 대상으로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 초정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병원의 호흡기내과, 이비인후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10개 진료과 교수들과 부경대 의공학과 안예찬 교수는 진행 중인 R&D 연구를 함께 소개하고 ICT기반 융합기술 정보와 LG전자 인공지능연구소가 주도로 진행한 만성질환중심 실증연구사업과 인공지능 기술 노하우인 씽큐(ThinQ) 플랫폼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특히 만성질환연구팀(이비인후과 이환호교수, 재활의학과 이재현교수, 정형외과 김창수교수...2020.08.07 23:50
아지랑이 연기 피어오르는 모습처럼 뇌혈관이 좁아지는 질환이 있다. ‘모야모야병’이다. 모야모야(もやもや)는 앞서 설명한 모습을 표현한 일본어다. 특별한 원인 없이 목동맥 및 주요 뇌혈관이 만성적으로 차츰 좁아져 혈류 공급에 이상이 발생, 뇌졸중으로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아직까지 연구진행 중인 질환, 통계상 사춘기 전, 40~50대 중·장년층 비율 높다우리나라와 일본에서 높은 유병률을 보이는 이 질환은 약 15%의 환자가 가족력을 보인다. 보건의료 빅데이터에 따르면, 모야모야병 환자 수는 1만 2870명(2019년 기준)으로 2015년 이후 매년 1,0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경희대학교병원 신경외과 유지욱 ...2020.08.07 23:48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코로나19로 지친 환자와 직원들을 위해 강북삼성병원 A관(5층)-C관(3층) 연결통로에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와 (재)예술경영지원센터의 미술품 대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전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 및 의료진들에게는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신진작가 작가들에게는 작품 소개의 기회를 제공해 미술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다.이에 따라 첫 시작은 갤러리 ‘ART JB’가 기획한 노혜영, 남지은, 최혜란 작가의 작품으로 8월 5일부터 9월 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 내원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이번 전시는 우리 모두의 일상에 침...2020.08.07 23:42
가천대 길병원 외상외과 윤용철 교수가 최근 개최된 ‘제46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에서 대한골절학회로부터 공로상을 수상했다.윤 교수는 대한골절학회 보험위원회 간사로서 의료보험 및 자동차보험, 산재보험 등 보험관련 사안에 대해 연구 및 대외활동을 담당해 왔다. 윤 교수는 대한정형외과학회 골절 분야 상대가치위원으로 활동하여 골절 치료 수가 책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윤 교수는 “골절 환자 치료를 위해 기울인 작은 노력에 큰 상을 주셔서 학회 관계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한편, 윤 교수는 정형외과 외상 및 골절 치료...2020.08.07 23:40
우울증과 조울증은 꾸준한 약물치료에도 자주 재발하는 질환으로 기존의 약물치료만으로는 치료에 있어 한계가 있기 때문에 새로운 치료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된다. 특히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수면의 관리는 재발 예방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최근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이헌정 교수팀(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이헌정 교수, 세종충남대병원 조철현 교수, 성신여대 이택 교수)이 기존의 약물치료와 병행한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을 이용한 디지털치료제(스마트폰앱)를 통해 생활습관 관리를 할 때 우울증, 조울증의 재발을 현저히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 이전에 이헌정 교수팀은 스마트밴드와 스마트폰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