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21 16:02
규칙적인 운동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미세먼지와 같은 대기오염 농도가 높은 날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는 것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그런데, 대기오염 수준이 높은 지역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면 고혈압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해외연구가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홍콩중문대학교 Xiang Qian Lao교수는 이와 같은 연구결과를 저널 7월 20일 자에 발표했다.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고혈압 증상이 없는 대만의 성인 14만 명을 평균 5년간 추적 관찰했다.연구팀은 화석 연료에서 비롯된 다양한 크기의 미세 입자 물질 대기 오염에 대한 노출 수준을 조사했다. PM2.5는 머리카락...2020.07.21 10:01
인간의 몸은 외부로부터 바이러스나 세균이 침투하면 면역 체계를 즉각적으로 가동해 이를 퇴치한다. 하지만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를 뜻하는 HIV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면역 체계에 문제가 생기면서 '에이즈'에 걸리게 된다.에이즈는 아주 오래 전부터 인간의 목숨을 위협하는 질환으로 알려졌지만 치료법이 개발되지 못 해 대부분 1~2년 안에 사망하는 일이 많다. HIV 바이러스에 의해 후천적으로 면역체계가 완전히 망가지다 보니 작고 사소한 병균들 마저도 견디지 못하게 되기 때문이다.이에 에이즈, 즉 HIV바이러스는 사전에 감염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 및 예방이 중요한데, 최근 이러한 에이즈를 유발하는 HIV바이러스에 대한 새로...2020.07.21 10:00
일반적으로 피로감은 적정 정도의 휴식을 취하거나 잠을 청하면 사라진다. 하지만 노인들에게 나타난 피로감은 쉽게 개선되지 않고 만성피로로 이어지는데, 대개 그 이유를 '노화'에서 찾곤 한다.만성피로는 생명에 직접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아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나 원인을 알 수 없는 만성피로 증상이 몇 주 이상 계속되는 노인이라면 정확한 원인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인사이트뉴스(insightnews)가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피로는 노화의 자연스러운 결과는 아니며 설명할 수 없는 만성피로 유발하는 정확한 원인을 알아내야 한다고 전했다. 그리고 만성피로를 가져오는 몇 가지 원인에 대해 소개했다.메릴랜드 간호대학원의 ...2020.07.20 10:05
저 히스타민 식단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 중 하나인 재채기, 콧물, 가려움증, 눈물 등을 호소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해져 화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에 의하면 히스타민에 반응해 두드러기, 알레르기 증상을 경험하는 이들이 히스타민 함유량이 높은 음식을 피하고 저 히스타민 식품으로만 구성된 식단을 섭취한다면 이러한 고통에서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가려움증, 재채기, 눈물, 기침, 두통, 복통, 설사, 저혈압, 콧물 등의 증상을 가져오는 히스타민 과민증은 알레르기 반응과 유사하며 디아민 산화효소(DAO) 수치가 낮을 경우 이런 증상을 경험할 확률이 더 높다. 또 여러 연구를 진행한 결과...2020.07.20 10:02
앉아있는 시간이 긴 현대인들에게서 허리디스크라는 질환은 익숙하다. 심지어 허리통증을 느끼면 무조건 허리디스크부터 떠올릴 지경에 이르렀는데,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의하면 허리디스크 환자가 2018년에는 197만 명, 2019년에는 무려 200만 명에 이른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이처럼 허리디스크는 현대인들의 고질병으로 자리 잡았다. 다만 대중적인 질환이 되어서 인지 아직까지도 허리디스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아는 이들이 드물다. 그러나 수술적 치료로 허리디스크를 개선한 이들이라면 수술 후 몇 가지 주의해야 하는 행동들을 유념하고 이를 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2020.07.20 09:55
코로나19로 도쿄 패럴림픽 연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노력을 멈추지 않는 장애인 선수들 온택트(Ontact)로 응원하는 영상 제작영상을 보는 것 만으로도 장애인 선수 응원하는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같이 걷고 가치를 나누는’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시행한다.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업존이 3년째 이어가는 장애인 선수 후원 캠페인으로,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 의료진, 일반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국화이자업존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많아 온택트(Ontact)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한...2020.07.17 18:53
안경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바로 알기!안경 끼면 안구가 돌출되고 근시가 더 심해진다!? 사실일까요? 안경과 관련된 잘못된 정보, 지금부터 바르게 알아보도록 해요!잘못된 정보 1. 안구돌출?시력이 떨어지면 우린 안경의 도움을 받게 됩니다. 하지만 간혹 안경을 쓰면 안구가 돌출된다는 말 때문에 걱정인데요. 그 말은 사실무근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안구 크기가 큰 분들은 돌출되어 보일 수 있지만, 안경 때문에 돌출되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잘못된 정보 2. 무조건 안경 착용?시력이 떨어지면 무조건 안경 써야할까요? 아닙니다.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다양하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만약 일상...2020.07.17 18:01
우리는 스크린이 가득한 세상에서 산다. 텔레비전 화면, 컴퓨터 화면, 전화 화면 등. 조금만 둘러봐도 우린 스크린에 포위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최근 실내에 머무르는 시간이 늘어나며 스크린에 더 많이 노출된 상황이다. 스크린은 우리에게 정말 떼려야 뗄 수 없는 필수가 되었는데, 이는 우리의 눈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우린 대부분 온 종일 스크린에 달라붙어 시간을 보낸다. 이에 많은 이들이 눈을 보호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한다. 그 노력의 일환 중 하나로 ‘블루라이트 차단 안경’이 있다.리파이너리29(Refinery29) 보도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폴섬의 비드웰 검안학에서 현재 일하고 있는 ...2020.07.17 09:59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인성)은 음주 조장 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학 협의체(‘음주폐해예방 협의체’)를 7월 17일(금)부터 구성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음주폐해예방 협의체’에서는 절주 문화 확산과 음주 조장 환경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음주폐해예방 실행계획’(‘18년)에 따라 관계기관과 전문가의 논의를 통해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정신의학, 보건, 법학계, 교육, 홍보, 미디어?방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이 참여하여 내년 6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한편 ‘2018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19세 이상 성인의 월간 음주율은 2017년보다 다소 감소하였으나, 여전히 10명 중...2020.07.16 19:04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마스크 종류가 다양해짐에 따라 일반인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마스크의 선택을 돕고 올바르게 착용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안내합니다.이번 안내는 ‘비말차단용 마스크(KF-AD)’ 신설 등 마스크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생활 방역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종류와 사용 방법 ≫코로나19 상황에서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보건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의약외품’ 마스크는 미세입자나 비말 등의 차단 성능이 검증된 제품으로, 구매 시 반드시 ‘의약외품’ 표시...2020.07.16 16:43
소아비만이 성인 심혈관질환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헬스데이(healthday) 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호주의 머독 어린이 연구소(Murdoch Children 's Research Institute)의 연구 저자인 멜리사 웨이크(Melissa Wake) 박사는 “소아비만 어린이들에게 뻣뻣하고 두터운 동맥을 발견했다. 이는 성인이 된 후 심장병을 유발할 수 있다는 징조”라고 밝혔다.연구팀은 심장 질환 위험 점수를 결정하기 위해 2년마다 체중과 신장을 검사한 호주의 1,800명의 어린이를 추적했다. 11세에서 12세 사이에 혈압, 혈관 건강, 콜레스테롤 및 혈당 (당) 수치도 평가했다.그 결과 소아비만인 경우는 동맥 내막이 두꺼워졌으며 성인이 된 후 대사증후군이...2020.07.16 13:38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 보고서 발간, 진단 후 근거 기반의 치료 가능한 희귀질환자 3명 중 1명뿐보고서 설문조사에 참여한 국내 의료진 중 13%는 희귀질환자 진료 경험 없어희귀질환의 94%는 허가된 치료제 부재, 희귀질환 치료 방식 비의학적 지원 중심으로 필수 전환돼야 씨에스엘 베링(CSL Behring)이 후원하고 Economist Intelligence Unit(EIU,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이 오늘 발표한 ‘침묵 속의 고통: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희귀질환 인식 및 관리 수준 평가’ 보고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내 다섯 국가(호주, 중국, 일본, 한국, 대만)를 대상으로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 및 관리를 위한 과제들을 분석했다. 보고서는 희...2020.07.16 09:5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재 유행에 대비하고, 의료기관 등의 업무부담 경감을 위해 감염취약 시설인 의료기관 등에 대한 정부의 방역지원 사업을 위탁 수행한다고 밝혔다.공단은 사업추진을 위하여 방역지원 인력 5,288명을 채용*하여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의료기관의 병상규모 및 특성을 고려하여 8월 14일부터 12월 14일까지 4개월간 인력을 배치?운영할 예정이다.* (예산) 국비 467억원 … 인건비 444억원, 위탁기관 운영비 23억원정부의 방역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기관 등에 방역지원 인력을 투입하여 감염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고자 하는 것이...